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억만년의 수많은 윤회, 아득한 역사의 강에서 생명들은 헤아릴 수 없는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무신론, 진화론이란 거짓말이 5천 년 중화 신전문화(神傳文化)를 훼손해 인류의 도덕성이 일일천리로 추락했다. 사람은 도덕적 한계선이 없어져 무슨 나쁜 일이든 해내게 됐다. 나는 어릴 때부터 천목(天目)이 열려 있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늘 윤회 속에서 내가 연기했던 역할들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써내어 윤회가 진실하고 허구가 아님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려 한다.
1. 윤회
어느 생에 나는 강도들에게 밥을 지어줬다. 나는 이번 생의 여동생(수련생)과 그 생에서도 자매였는데 빨래하고 밥을 지었다. 고대에는 강도들도 늘 의리를 매우 강조했다. 크고 긴 탁자에 양쪽으로 20여 명이 앉아 있고 앞에는 우두머리가 있었다. 사람마다 반드시 큰 사발로 술을 마셔야 했는데, 일부 사람은 술을 마실 줄 몰랐고 마시다가 눈물 콧물이 다 나왔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둘은 몰래 웃었다. 그러고는 돈을 나눴다. 돈을 나눈 후 우두머리는 고개를 돌려 또 우리에게 돈을 나눠줬는데 매우 의리가 있었다. 그 생에서 나는 강도에게도 도(道)가 있다는 내포를 알게 됐다.
어느 한 생에는 서양(어느 나라인지 모름)이었다. 갓 태어나서 새하얀 작은 이불에 싸여서 검은 망토를 입은 수녀에게 안겨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성당은 매우 컸고 장면은 아주 정중했다. 수녀들이 길고 긴 줄을 섰고 그녀들의 검은 망토는 바닥에 닿았다. 머리는 검은색 투명한 천으로 감쌌고 작은 얼굴만 노출했다. 나는 무슨 연고인지 이 한 막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먹먹했다.
어느 한 생은 원시시대였고 석굴에 거주했으며 의자와 탁자는 모두 돌을 조각해 만들었다. 석굴 안에는 긴 돌 탁자가 있었고 위에는 돌 사발이 있었는데, 사발 안은 비어있었다. 탁자 한쪽에 어머니가 계셨고 다른 한쪽은 그 당시의 나였다. 나는 4~5살 아이로 짧은 머리였고 앞머리는 정연했다. 나와 어머니가 입은 옷은 회색빛 거친 소재로 된 솜옷 두루마기였다. 윗옷에는 큰 옷섶이 있었고 매듭으로 된 단추가 있었다. 나는 배고파서 울면서 “엄마, 엄마”하고 불렀다. 어머니는 날 보고 계셨는데 너무 괴롭고 가슴 아픈 표정이었다. 그 당시 아마 먹을 것이 없었던 것 같았다. 바로 이렇게 나는 울면서 출정(出定)했다. 그 생의 어머니는 내 이번 생의 올케다. 그녀도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있고 그 한 생에서 나는 기아를 체험했다.
어느 생에 나는 황궁의 궁녀로 있었는데 당시 나이가 16~17세였다. 주인의 성격에 순종하지 못해 주인을 화나게 했고 그는 기어코 내 목숨을 앗아가려 했다. 황궁은 높은 담벼락에 경계가 삼엄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화원의 작은 정자에 숨었고 의자 아래 숨어서 덜덜 떨었는데 혼비백산할 지경이었다.
나는 또 어느 생에는 황가의 공주로 태어났지만 16살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황궁은 위아래로 아주 바빴고 나의 혼백은 공중에 떠서 그들이 바삐 돌며 우는 것을 보았다. 그 당시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죽었는데 겨우 저것밖에 못해? 장례식이 너무 초라한 거 아니야?’
어느 생에 나는 현지에서 매우 부유한 집 아들로 태어나 생활이 즐겁고 걱정이 없었다. 그러나 수명이 짧아서 17~18세에 요절했다. 부모는 매우 슬퍼했고 발인 날에 8명이 붉은 관을 들었다. 많은 사람이 곡을 하는 대열을 형성했고 곡소리는 가슴을 찢었다. 내 혼백은 공중에서 이 시끌벅적한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윤회 이야기는 너무 많다. 빈부귀천, 나는 수많은 대법제자와 같이 인류의 내포를 풍부히 하고 인류의 문화를 다져주었으며, 전격 투입돼 다양한 역할을 했다. 사실 모두 이번 생에 대법이 널리 전해지기를 기다린 것이다.
2. 대법을 얻다
이번 생에 나는 아들 여섯에 딸 둘인 8남매가 있는 매우 빈곤한 집에 태어났다. 태어날 때 체중이 2kg도 안 됐다. 부모님은 날 보고 너무 가슴 아파하셨지만 너무 가난했고 어머니는 젖도 나오지 않았으며 미음과 달걀노른자로 날 키우셨다.
나는 어릴 때 허약하고 병이 많았고 또 편식을 했는데 말라서 뼈밖에 없었다. 수없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으며 결혼 적령기에 사람을 찾아 결혼했다. 아들을 낳았는데 시어머니는 내가 안중에 없었고 남편도 내게 무관심했다. 임신했을 때 과일을 먹지 못해서 당근만 먹었다. 일가족은 계란에 토끼고기를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시어머니는 임산부는 토끼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며 계란을 튀겨주셨다.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았고 나는 건강이 더 나빠졌다. 심장병, 각혈, 신경쇠약, 기관지 팽창, 우울증, 160cm 넘는 키에 몸무게가 겨우 40kg를 넘었다. 늘 삶이 곧 끝날 느낌이어서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일찍이 목숨을 끊었을 것이다. 그 후의 길은 진짜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고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깊은 밤 눈물을 흘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영혼 깊은 곳에서 외쳤다! ‘하늘이여! 왜 내가 이 세계에 와서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왜지요?’ 나는 하늘을 원망했다. 나에 대한 불공평에 대해 원망했다.
인생의 나락에서 오빠가 보서 ‘전법륜(轉法輪)’을 보내줬다. 나는 첫날 가부좌하면서 사부님의 법신(法身)께서 자비롭게 날 바라보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온몸의 병이 전부 나았다. 많고 많은 풀지 못한 의혹에 대한 답을 찾았다. 나는 온몸에 병이 없이 홀가분한 느낌을 진실로 체험했다. 걸을 때 다리에 힘이 있었고 몸은 날아갈 듯 가벼웠으며, 안색도 좋아지고 체중도 증가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나에게 주신 법리 ‘진선인(真·善·忍)’이 내 마음속에 깊이깊이 새겨졌다.
나는 수련했고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셨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이번 생의 고생은 예전의 죄업을 갚는 것임을 알았다. 기억 속에 나는 또 백정이었고, 장군이었다. 30세 좌우에 갑옷을 입고 손에 긴 칼을 들고 자홍색 군마를 타고 부대에서 돌격대를 지휘했으며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수련한 후 사존께서는 나에게 입정 중에 내가 죽인 그 당시 생명들을 보여주셨다. 한 무리씩 그곳에 정연하게 있었는데 모두 머리가 없었다. 아마도 그 한 생에 살육해 죄업을 지었고 나에게 이번 생에 갚게 하신 것일 것이다.
이전에 나는 이기적이고 성격이 괴팍하고 도도했으며 조급하고 강압적이었는데, 사람이 고슴도치 같았다. 대법 수련인으로서 우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전법륜)를 해내야 한다. 무사무아(無私無我)를 해내고 일체를 남을 위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마음은 활짝 열렸고 용량도 커졌다.
대법은 나에게 환골탈태하게 했고 지금 나는 매일 비할 바 없이 즐겁다. 나는 20여 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대도 맞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사부님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새 삶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십니다!”
내 변화를 본 친한 친구들은 모두 놀랐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알려줬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다.
3. 사람을 구하다
1999년 ‘7.20’을 기해 장쩌민이 질투심으로 제멋대로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다. 1억에 달하는 대법 수련자를 정부의 대립 면으로 밀면서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파룬궁은 지금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지고 있다. ‘전법륜’은 이미 40여 개 언어로 번역됐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는 각종 상을 받으셨는데 5천여 개나 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설법에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는데, 인류는 이미 최후의 시기에 도달했고 인류에게 큰 재난이 있다고 하셨다. 대법제자에게 빨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나는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사람을 구하는 행렬에 걸어 들어갔다.
그 후로 나는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었다. 매일 오전 장시간 발정념하는데 나는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을 볼 수 있고 입정할 수 있다.
수련생을 구출할 때도 힘닿는 대로 행했다. 일부 수련생이 가택을 수색당하면 수련생들이 상황을 알고서 장시간 발정념해 사악한 박해를 해체했다. 하루에 경찰은 5번이나 수련생을 구치소로 보냈다. 하지만 모두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아 수감이 거부됐다. 또 한번은 공안국장이 연줄을 대서 수련생을 구치소로 납치하려 했다. 나는 소식을 보고 급히 다른 수련생들에게 알려서 단체 발정념을 하게 했다. 그 사악한 장이 없어지자 수련생이 안전해졌음을 알았고 우리도 집에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니 이미 깊은 밤이었다. 나중에 소식을 들으니 수련생은 이미 집에 돌아갔다고 했다. 나중에 수련생은 경찰들이 구치소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결국 수감을 거부해서 자신을 집에 돌아가게 했다고 했다.
오후에 나는 가끔 수련생들과 협력해 밖에 나가 진상을 알렸고, 수련생이 없으면 혼자서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세인들에게 ‘톈안먼 분신자살’이 조작극이라는 진상을 알려주고,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3대 조직에서 빨리 탈퇴해 악마의 낙인을 지워야 한다고 알려줬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잘 기억하면 전염병이 왔을 때 평안할 수 있고 무사할 수 있다고 알렸다. 파룬따파는 고덕(高德) 대법이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세인은 진상을 안 후 진심으로 나에게 두 손 모아 인사했고 연속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일부 사람들은 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든지 개의치 않고 팔을 들어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리훙쯔 대사님 좋아요!”라고 말했다.
매일 한 사람을 구해도 나는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10명을 설득해도 많지 않다고 여겼는데, 지금까지 평온하게 걸어왔다.
내가 진상 전화를 걸 때 일부 사람이 전화에서 진상을 알고서 탈당했다. 어떤 이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아이처럼 깔깔 웃었다. “나 탈당했어, 내가 구원됐어”라며 반복해서 말했다.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난 후의 생명 깊은 곳에서 나오는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일부 세인은 진상을 안 후 전화에서 다급히 말하기를, “빨리 저한테 ‘전법륜’을 보내주세요. 저는 심장병이 있고 ‘전법륜’을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어떤 가족은 전부 탈퇴했는데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전염병이 대유행하던 때에 진상을 안 가족 중 많은 사람이 감염되지 않았고, 일부는 감염된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서 아주 빨리 벗어났다. 전화를 걸어서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아요! 파룬따파는 좋아요!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 파룬따파는 정말 대단해요!”라고 외쳤다.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은 나에게 자료를 배포할 때 누가 돈을 주느냐, 한 달에 얼마를 주냐고 묻는다. 나는 알려주었다. “우리에게 돈을 주는 사람은 없으며, 대법제자는 모두 자기가 평소 절약한 돈으로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는데, 큰 전염병이 오기 전에 사람들이 모두 평안하게 남겨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고 또한 모든 대법제자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시간은 긴박하고 곧 지나간다. 세인들은 빨리 대법제자를 찾아서 진상을 알아야 한다! 사당(邪黨: 공산당)의 거짓말과 사기를 믿지 말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구원받을 수 있는 영단묘약임을 잘 기억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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