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0세 노년 대법제자로 대법(파룬궁)을 수련한 지 이미 26년이 넘었습니다.
시련을 겪고 법을 얻어 새로 태어나다
30년 전, 저는 회사에 출근하다 조심하지 않아 나무 상자에 머리를 다쳤는데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습니다. 이후 뇌진탕 진단을 받아 출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자식이 많고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또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아 살기 힘든 지경에 처했습니다. 20여 일간 음식을 먹지 못해 뼈만 남았습니다.
회사 동료가 제 상황을 보고 파룬궁을 소개해줬습니다. 그 당시 저는 책을 볼 수 없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봤습니다. 제5강의를 볼 때부터 토하기 시작했는데, 토해낸 것은 전부 악취가 나는 썩은 고기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한편으로 보면서, 한편으로 토하고 또 토하며 또 영상을 시청했는데 이상하게도 조금도 괴롭지 않았습니다. 토할수록 홀가분해지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또한 배고픔을 느끼고 음식을 먹고 싶어 쭝쯔(粽子, 대나무 잎에 찹쌀 대추 등을 넣어 쪄서 먹는 중국 단오절 음식)를 먹고 나서 달콤하게 잠을 푹 잤습니다.
제 신체와 정신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습니다. 저는 이 파룬궁이 정말 좋으니 반드시 연마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구해왔습니다. 책을 손에 받자마자 저는 책 표지에 큰 부처님 한 분이 계신 것을 보았고 부처님께서는 또 저에게 말씀하셨지만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공법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 가난 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해서 글자를 얼마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법공부가 너무 어려워 매일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글자를 물어보다 보니 나중에 다들 귀찮아했습니다. 저는 기죽지 않고 계속 법공부를 해서 4일 만에 ‘전법륜’을 모두 읽었습니다. 사부님의 한 마디 한 마디 설법이 모두 제 마음에 와닿았고, 사부님 말씀에 따라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고상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매일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마음을 닦으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 했습니다. 연공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자 마음이 편안했으며,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워 하루하루 즐겁고 더 이상 삶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대법은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정념으로 병업 가상에서 걸어나오다
1999년 7월 20일 사당(邪黨: 공산당)이 하늘땅을 뒤덮듯이 파룬궁을 탄압해 대법과 사부님을 모함했고, 파룬궁수련생을 미친 듯이 납치했습니다. 대법이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것을 실증하기 위해 저는 확고하게 대법 편에 섰다가 현지 사당 공안 당국에 여섯 차례 납치됐고, 가택 수색, 감금, 가족 위협 등을 당했습니다. 매번 납치되면 이유 없이 강탈을 당했는데, 집안은 마치 도적 떼에게 약탈당한 것 같았고 온 가족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지금도 사당이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있으면 아내는 공포를 느낍니다. 중국공산당은 정말 중국인들을 해치고 있습니다.
대략 2012년 어느 날, 저는 갑자기 중풍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 딸은 급하게 타지에서 집으로 달려와 절 어떻게든 설득해 병원에 데려가려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관여하고 계신다. 이렇게 큰 난이 생긴 것은 내가 생생세세 빚은 업력 때문이고, 내 목숨은 대법을 수련해 바꿔온 것이다. 사부님께서 다 주신 것인데 또 무슨 두려울 게 있는가?’ 저는 가족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며칠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고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확고하게 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정말 머리가 흐리멍덩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법공부를 하지 못하고,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연공도 하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이 소식을 듣고 저를 도와 발정념을 해주러 왔고, 저는 매 대법제자의 정념은 대법을 파괴하는 악을 제거하는 것에 사용되어야 하고, 자신의 난은 반드시 스스로 자신을 바로잡아 정념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여겨 수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일어나려고 노력했고 병업 가상에 놀라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저를 박해하는 사악한 물질을 해체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전에 지은 업력이라면 저도 감내하고 갚아야 합니다. 결국 일주일도 안 되어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병원에 가지 않고 돈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시 한번 저를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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