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심옥(心玉)
[명혜망] 나는 79세이고 1995년 8월에 법을 얻은 날부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에 오르는 사다리, 즉 ‘전법륜(轉法輪)’을 주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의 최종 목적은 바로 득도ㆍ원만(圓滿)이다.”(전법륜) 우리는 이 대법에 따라 수련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로 나는 무지, 인지, 승화, 제고, 점차 성숙해지는 힘든 수련 과정을 겪었다.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고 착실히 자신을 수련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이성적으로 악에 맞서 중생을 구했고 확고하게 걸어 지나왔다. 아래에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깨달은 것을 사부님께 보고하려 한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1. 법을 얻다
1995년 어느 날, 나의 이웃인 슈(秀) 씨가 책을 나에게 주면서 책이 정말 좋다고 했다. 나는 ‘전법륜’이라는 책 제목을 보았다. 나는 ‘요즘 그렇게 많은 기공이 전해지고 있고 사람마다 자신의 공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분별력이 없으니 쉽게 믿을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전법륜’ 책을 대충 넘겨보고는 내려놓았다.
나는 매일 아침 중앙 광장에 가서 걸었는데 기공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1995년 8월 어느 날, 나는 ‘파룬불법(法輪佛法) 연공장’ 옆에서 멈춰 섰다. 그때 그들은 충관(沖灌)을 연마하고 있었는데 그들의 움직임에 따라 내 체내도 위아래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속으로 ‘보기만 하면 뭐해? 들어가서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하며 파룬궁 수련장에 들어갔다. 사실 날 연공장에 데려다준 것은 사부님 법신이었다. 나중에 수련생들은 9일 학습반을 열고 사부님의 강의와 연공 영상을 보여주었고, 슈 씨는 9일간 저녁에 날 데리고 배우러 다녔다. 마지막 날 저녁에 내가 침대에 누운 후 복부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크고 요란하게 났다. 살며시 눈을 떠보니 침대 전체가 옅은 파란색 공기로 덮인 것 같았다. 슈 씨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파룬을 이미 넣어주셨다고 했다.
나는 안 하면 모를까 하면 잘하는 그런 성격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파룬까지 주셨는데 수련해보자고 생각했다. 그때 나와 수련생들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수련생들이 조직한 세미나에 참가해 수련 체험을 말했는데 정말 에너지가 넘쳐났다.
한번은 교류에서 수련생들이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픈 상황에 대해 교류했다. 다리가 아프다는 내 마음이 끄집어내지는 것 같아 매우 괴로웠지만 나는 그래도 가부좌를 견지했고 나중에는 한 시간을 돌파했다. 이후 두 시간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처음 두 시간 가부좌했을 때는 허리가 아파서 두 시간 내내 앞뒤로 흔들었지만 그래도 견지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고생할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도와주신 것이었다. 한번은 가부좌를 했는데 뭔가가 내 몸 주변을 시곗바늘 방향으로 돌았는데, 갈수록 빨리 도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좀 무서워하자 천천히 멈췄다. 이후에 노수련생이 나에게 체외의 치지(氣機)가 돌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나는 처음으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전법륜)는 법리를 느끼게 됐다.
한 수련생이 “‘전법륜’을 다 외우면 주왠선(主元神)이 법을 얻는데 얼마나 좋아요!”라고 한 말을 듣고 나는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9개월만에 ‘전법륜’을 한번 다 외웠다.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도 사실은 매우 힘들고 어려웠다. 한 글자라도 틀리면 그 단락이 아무리 길어도 다시 외워야 했다. 이번에 법을 외우면서 나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정법(正法)이며, 사람을 구하는 법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은 만고의 기연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됐다. 이로써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마음과 수련하려는 마음이 확고해졌으며, 앞으로의 수련에서 튼튼한 기초를 닦을 수 있었다.
2. 열심히 법공부해 심성을 닦고 정법 중에서 자신을 갈고 닦다
1999년 ‘7.20’에 장쩌민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다. 나는 수련생들과 마찬가지로 사부님과 파룬따파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지로 잡혀 와 구치소에 감금됐다. 나는 파출소에서 지혜롭게 나와서 시골에 가서 대법을 알렸다. 2015년 장쩌민 고소 열풍 중에서 나도 고소했고 현지 파출소는 줄곧 날 추적했다. 2000년도 이후에 나는 여러 번 이사했는데 지금에 와서야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이고 줄곧 날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우리 제자들을 더 소중히 여기시고, 사부님의 자비는 시시각각 우리를 씻어주신다.
나는 새로운 곳에 이사 갔을 때마다 그곳 수련생들과 함께 세 가지 일을 잘했다. 우리는 ‘전법륜’을 공부하는 동시에 신경문이 발표되자마자 열 번 읽는데, 때로는 단체로 공부하고 때로는 개인적으로 공부했으며 ‘홍음’도 외웠다. 사부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지도해주셨기에 우리는 치우치거나 잘못 걷지도 않을 수 있었다. 법공부를 잘해야 정념이 족해서 세 가지 일을 비교적 안정적이고 순조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이 발표된 후, 우리는 반복적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악당의 사악한 본질, 마귀와 같은 흉악함과 잔인함을 똑똑히 알게 됐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작용을 발휘했다.
수년간 네 번의 발정념 외에 저녁 8시 후에 나는 30분간 발정념을 추가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년간 집을 나서기만 하면 ‘홍음’ 외우기를 습관화했다.
처음에 낯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경험 있는 수련생과 동행해 그녀가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발정념 하면서 그녀가 진상을 알릴 때 하는 말과 행동, 방법을 기억했다. 이틀이 지나자 나는 혼자서 진상을 알렸다. 집을 나설 때 옷차림이 단정하고 상냥하며 미소를 지었다. 마음에 정념이 족했고 자신감이 가득했다. 일주일 뒤 첫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명단을 내놓으니,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뿌듯하고 갈 길이 열린 것 같았다. 3개월 후 삼퇴 명단은 일주일에 몇 명에서 30~50명으로 늘었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길이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다른 세상으로 변한 것 같았다. 6개월 후에는 나가지 않아 삼퇴 명단이 없으면 무언가 빠진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했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마치 밥 먹고 물 마시고 자는 것처럼, 어느 하나가 없어도 안 되는 내 생활의 일부가 됐다. 그때서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도 내가 수련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항목마다 책임이자 사명이다. 이 항목을 잘 인식하고, 책임을 지고, 역사적 사명을 잘 완수해야만 비로소 무언가를 이루고, 그 공덕이 있어야만 원만할 수 있다.
내가 처음으로 진상을 알린 낯선 사람은 리씨 성을 가진 동생뻘인 여성이었다. 그날 그녀는 병원 의자에 앉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는 옆에 앉아 안부 인사를 하고 나이가 들면 건강해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해 기공 연마, 파룬궁 수련,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고,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며, 중공 사당은 마귀이자 서양에서 온 유령이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등 이야기를 흉금을 털어놓고 한 시간 넘게 나눴다. 그녀는 말했다. “언니가 말한 걸 저는 다 알아요. 저는 당원이고 단원에 가입했었으며 붉은 스카프(소선대원이 착용하는 스카프)도 맸었어요. 모두 탈퇴시켜주세요. 감사해요.” 나는 그녀를 리위안위안(李媛媛)이란 가명으로 삼퇴시켜줬다. 우리는 작별 인사를 할 때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한 말을 기억하라고 했고, 그녀는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했다.
두 번째는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남성이다. 나는 말했다. “오라버니는 아주 좋은 사람 같네요. 과거에 틀림없이 좋은 지도자였겠네요.” 그는 미소 짓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보답이 있는데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었고 그는 들어는 봤다며 자신이 당원이고 삼퇴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에 가입하면서 맹세할 때 당은 다른 공간에서 오라버니 이마에 ‘짐승의 표’를 찍어서 항상 그것에 복종하고 그것의 통제를 받게 해요. 마음속으로 사악한 중공을 탈퇴하면 신께서는 ‘짐승의 표’를 지워줄 것이고 재난이 닥칠 때 신께서 오라버니를 보호해주실 거예요.” 그는 알아듣고 말했다. “탈퇴할게요, 탈퇴할게요.” 나는 그에게 만사가 평안하라고 만평(萬平)이란 가명으로 삼퇴시켜줬다. 그는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버스를 타고 갔다. 그 두 사람은 순조롭게 삼퇴했고 이로 인해 나는 자신감이 더해졌다.
한번은 큰 교차로에서 노부부를 만났다. 남자는 나에게 어떤 버스를 타려면 어디서 타야 하는지 물었다. 나는 그가 잘못된 방향으로 탈까 봐 염려해 그에게 동쪽으로 가는지 서쪽으로 가는지 물었다. 나중에 그는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나는 “우리는 인연이 있으니 좋은 소식을 전해야겠네요”라고 말하며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하자 그는 즉시 “저는 당원인데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의 아내도 “저도 당원인데 삼퇴할게요”라고 말했다. 두 노인의 신속한 태도 표시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중국인들은 사악한 중공의 통제를 받고 있어 세뇌가 너무 심하다. 자유로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고 구원받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일들은 나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도록 박차를 가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어려웠는데 이성적으로 대화를 나누면 지혜가 생기고 중생을 구하는 일이 순조로워진다는 걸 깨달았다. 개개인의 신체적 특징과 옷차림을 접점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빨간 모직 코트를 입고 있는 어떤 여성을 보고 다가가서 친절하게 말했다. “자매님, 코트가 아름답고 우아해요. 고상하고 부유한 홍목단(紅牡丹)이라는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그녀는 기뻐하며 말을 받아줬다. 결국 나는 홍목단이란 이름으로 그녀를 중공 조직에서 탈퇴시켜줬다.
열 살쯤 된 소년을 데리고 온 여성을 보았는데, 아이 귀에 귀젖(부이주)이 두 개나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자매님, 정말 행운아입니다. 아드님 귀에 복을 받는 귀젖이 두 개나 있네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웃으며 “노인분들은 그렇게 말하시더군요”라고 말했다. 그 후 삼퇴는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한번은 공원에 가는 길에서 20세 전후의 젊은이 6~7명을 만났다. 나는 큰소리로 “얘들아, 너희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나도 젊어진 것 같구나”라고 말하자 그들은 듣고 속속 모여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공 사당은 사악한 것이고 사람을 해치는 것이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중화의 아들로서 마르크스나 레닌의 자손이 되지 말라고 했다. 물어보니 모두 단원이었고 모두 탈퇴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의 성 뒤에 바오중(保中), 바오화(保華), 바오궈(保國) 등 글자를 붙여 이름을 지어줬고, 그들에게 자신의 가명을 기억하라고 했다. 그들은 매우 만족해하고 기뻐하며 갔다. 한 달이 좀 넘어서 내가 또 그곳에 가자 지난번에 삼퇴했던 두 젊은이가 친구 세 명을 데리고 날 찾아와서 또 삼퇴하려 했다. 얼마나 좋은 젊은이들인가?
한번은 사복을 입은 여경에게 진상을 알렸다. 상대방은 “저는 경찰이고 파룬궁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경찰증을 나에게 보여줬다. 나는 웃으며 “경찰도 사람이고 평안을 보장받아야 해요. 저는 위험이 오기 전에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집에 가세요, 자녀들이 걱정하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나는 또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부처 수련을 하며 선하게 행동하는 좋은 사람들이니 그들을 잘 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날 보면서 “정말 착한 분이군요. 빨리 가세요! 빨리 가세요!”라고 말했다. 그곳이 위험하다는 뜻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손을 흔들고 떠났다.
그러나 예외도 있었다. 키 크고 건장한 한 젊은이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듣고 소리쳤다. “당신이 나이가 이렇게 많지 않았다면 욕을 퍼부었을 거야, 나한테서 떨어져!” 나는 미소를 지으며 떠났다. 법공부 팀에 돌아와 체험을 말할 때 “아마 당시에 제가 정념이 부족했거나, 그가 중공 사당에게 받은 세뇌가 너무 심했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어느 날 아침 8시에 세상을 떠났다.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나는 장례식에 온 사람들에게 대법의 좋은 점, 중공 사당의 사악함,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 것에 대해 알렸다.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삼퇴시켰고, 얼마나 많은 진상지폐를 사용했는지 똑똑히 기억할 수 없지만 그냥 열심히 했다.
여러 번 이사했기에 다른 수련생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들의 장점을 겸허하게 배우고 끊임없이 그들을 도왔으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경험에 대해 교류했다. 2015년에 나는 또 다른 법공부 팀에 갔는데 수련생들은 법공부와 발정념을 모두 잘했고 진상을 알리는 것도 뛰어나게 잘했다. 그러나 연공은 좀 부족해서 많은 수련생이 발정념할 때 끈으로 다리를 묶고도 1시간을 돌파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과 여러 번 교류하면서 내가 가부좌한 과정을 그들에게 말해주면서 사부님 말씀을 전해줬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 노력을 통해 얼마 후 수련생들은 모두 가부좌를 1시간 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법공부 팀에서 ‘전법륜’을 단체로 외우는 방안을 제안했고 나는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열심히 외웠다. ‘전법륜’을 외우는 것은 이성의 승화다.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나의 확고한 믿음은 흔들림이 없었고 대법 이치에 대한 내 깨달음은 내 몸 모든 세포에 침투되어 변하지 않았다. 법을 외우면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를 멈출 수 없었다. 나는 현재 세 번째로 ‘전법륜’을 외우고 있다. 나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하는 것 외에는 거의 매일 외운다.
법을 배우고 외우면서 심성이 승화됐고 수련하면서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상태가 나타났다. 예전에는 가부좌할 때 늘 고요해지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어느 정도 고요해졌는지도 몰랐다. 이후에 나는 고요해질 수 있었는데, 고요해진 느낌이 정말 좋았다. 또 1~2년이 지나자, 한 차례 가부좌 중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상태가 나타났다. “또 한 가지 상태가 있는데 가부좌를 하다 보면 다리 또한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다리가 어디에 갔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가 하면, 몸도 없어지고, 팔도 없어지고, 손도 없어지고, 머리만 남게 된다. 더 연마해 내려가면 머리마저도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오로지 자신의 사유, 한 점의 의념만이 자신이 여기에서 연공함을 알고 있다.”(전법륜)
나는 수련의 길이 얼마나 남았고 또 어떤 어려움과 장애물에 부딪히더라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태만하지 말며, 고생하고 또 고생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견지하고 또 견지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끊임없이 고층차로 올라가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항상 스스로를 일깨운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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