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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능을 활용한 몇 가지 사례

[명혜망] 저는 천목이 닫혀 수련하기에 다른 공간의 것을 아무것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련 과정에서 대법제자(파룬궁 수련자)들은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던 초창기 어느 날 오후, 마을의 지부서기가 상사의 요구대로 대법의 명예를 훼손하는 벽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서기는 평소 저와 사이가 좋았기에 우리가 모두 선량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이런 글을 쓰지 말라고 했으나 서기는 관례에 따라 하는 공무라고 말해서 저는 논쟁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 후 저는 수련자에게는 공능(초능력)이 있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이 일도 잊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서기가 저를 찾아와 제가 공능을 내보냈는지 물었습니다. 알고보니 대법을 모독하는 내용을 쓴 벽보가 다음날 비가 와서 완전히 지워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잠깐 생각한 것인데 공능이 작동했다는 사실에 저는 놀랐습니다.

또 한번은 직장에서 저를 찾아 면담을 했습니다. 보위과 과장, 서기, 단지 부서기,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등 지도자들이 왔는데 모두 나이 많은 간부들이었습니다. 그 정법위 책임자는 군인 출신이었고 보기만 해도 강해보였는데 바로 제 옆에 앉아 무슨 사상 공작을 하려 했습니다. 제가 ‘당신은 나가시오!’라고 생각하자 그는 마치 제 공능의 지휘를 받은 듯 즉시 일어나 “전 갑니다”라고 말하더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사실 제 공능이 작동했던 것입니다.

박해가 시작될 때 베이징에 청원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중에 동료로부터 제가 24시간 감시당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어느 날 상사가 요즘 베이징에 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고 했는데, 뜻인즉 베이징에 청원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문득 ‘파룬궁수련자로서 베이징에 가서 바른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열쇠와 돈을 좀 갖고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가는 것처럼 직장을 나섰습니다. 도중에 직장 보위과의 차량 한 대가 제 뒤를 따라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개의치 않고 버스 정류장에 가서 베이징행 티켓을 샀습니다. 뒤돌아보니 보안과 직원이 뒤따라 근처로 왔고 한창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버스를 탈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 타 얼른 길 건너편으로 건너가 다른 곳으로 가는 버스를 멈춰 세웠습니다. 운전기사는 저를 타게 했고, 저는 조심스럽게 에둘러 베이징에 가서 마음속 말을 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제가 베이징 티켓을 산 소식을 바로 전달받은 직장에서는 30~40대의 승용차를 배치해 저를 가로막으려 했습니다. 직장 지부서기와 많은 간부가 총출동했으나 저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한 동료가 “당신 파룬궁은 정말 공능이 있구만!”하며 저에게 농담했습니다.

우리는 공능에 집착하지 않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위력이 비할 바 없습니다. 불공정한 대우를 받을 때, 예를 들면 악인이 납치하거나 부당하게 심문할 때 우리는 자신이 수련해낸 공능을 사용해 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수련으로 대법제자들의 위덕은 우주를 뒤흔들고 위력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우리가 순수하게 내보내는 공능은 이러한 불합리한 박해를 확실히 막을 수 있으므로 사람들의 범죄를 막고 대법제자들의 손실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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