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경문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를 읽은 느낌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역사적으로 창세주께서는 뭇 신들에게 인간을 만들게 하실 때 인간으로서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필수적인 요소를 인체에 심어 훗날 우주 정법에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셨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정성껏 우리를 찾으셔서 직계 가족이 되셨고, 성연(聖緣)을 맺으셨으며 우리 체내에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요소를 심어주심으로써 우리의 도덕 수준을 아주 높은 정도로 유지하게 해주셨다.
오늘날 우리는 우주의 법, ‘진선인(真·善·忍)’ 대법을 얻어 20여 년간 착실하게 수련해왔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우리 대법제자들을 위해 사심 없이 많고도 많은 대가를 치르셨다. 수련이 잘 된 대법제자,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온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신우주 중의 정각(正覺)을 이루게 해주셨다. 사부님께서 역사적으로 대법제자와 성연(聖緣)을 맺어주신 데 감사드리고, 사부님께서 날 대법제자가 되도록 선택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사심 없이 소업(消業)해주시고 거대하게 감당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를 위해 마음을 다해 보호해주시고 보살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진정한 대법제자가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표현은 사부님을 우러러보고 경외하며 사부님을 마음의 첫째 자리에 두는 것이다. 진정으로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부님 말씀에 따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또한 능동적으로 명혜망에 매년 네 차례(설날, 5.13 파룬따파의 날과 사부님 생신, 추석, 신년) 사부님에 대한 감사 카드, 축사를 보내 역사의 증거로 삼아 미래에 남기는 것이다.
하지만 긴 우주 역사의 세월 속에서 우주의 성·주·괴·멸 법칙이 변함에 따라 사람의 마음·사람의 생각 및 행위도 따라서 변했다. 특히 중국공산당 당문화(黨文化)의 침식, 외계인의 현대과학 기술 강제 주입으로 많은 중국인의 인체에서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요소가 없어졌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차갑고 무감각해졌으며 더 심한 사람은 사람의 생각으로 문제를 보고는 만족하지 못하면 사부님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대법제자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정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진작에 법으로 규정하셨다. 설법 중에서 법정인간 시기에 전성기가 있다고 두 번이나 언급하셨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7월 22일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 도태 중에서 일부 좋은 사람들을 미래 인종으로 삼아 남기는 동시에, 법정인간 시기에 대법(大法)을 위해 인류가 대법(大法)에 보답하는 영광을 열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인류사회에서 대법(大法)의 전성시기(全盛時期)가 출현하는데 이는 역사 중에서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인류는 반드시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각지설법8-미국 수도 설법)
“그렇다. 대법제자라,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정말로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초에 내가 이처럼 배치했기 때문인바, 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래에 한차례 대법에 보답을 하도록 했는데, 바로 남은 사람들이 대법에 한차례 가장 휘황한 시기, 전성시기를 개창해 주도록 했다.”(각지설법12-2012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내가 깨달은 것은 법정인간 시기에 다행히 살아남은 운 좋은 세인들은 전부 사부님, 대법, 대법제자에게 무한하게 감격함으로써 파룬따파가 인간세상에서 전성기를 이루고, 사람마다 사부님과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대법을 지지하며, 대법제자를 우러러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결말은 공연히 나온 것이 아니라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정법시기 수련의 길에서 닦아낸 것이다.
최근 사부님께서 ‘사부의 가족을 대함에 정확히 하라’는 법을 말씀하셨는데, 다른 공간의 신들이 사부님 정법 요구에 따라 하고 있으니, 인간 세상의 대법제자들도 제때 맞춰 수련해내라는 것으로 나는 깨달았다.
중국공산당의 당문화, 외계인의 현대과학, 도덕이 타락한 후의 사람의 생각과 행위,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기적인 마음, 수련에서 느슨해지고 나태해진 사람마음, 시작만 있고 끝이 없는 사람마음, 인맥을 찾아 청탁하려는 관념,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려는 사람마음, 안일한 마음 등등은 모두 수련해 제때 제거해야 한다. 이런 더러운 것들이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요소 위에 가려져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이 요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한다.
대법제자는 진심으로 은혜에 감사할 줄 알고, 사부님 말씀대로 하고, 자신을 닦고, 집착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하고, 서약을 실현할 것이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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