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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불치병 환자가 건강해졌어요”

글/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융창(永強)

[명혜망] 저는 지난(冀南)의 한 현에서 임대 및 화물 운송 사업을 하는 51세 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2018년 대법 수련을 시작해 현재 5년째 수련하고 있습니다. 비록 수련한 기간은 짧지만, 파룬궁(法輪功)의 수승(殊勝)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했는데, 사부님께서 저에게 제2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폐암 등 온갖 지병으로 삶을 포기한 상태라, 툭하면 가족에게 난동을 부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런 저를 사부님께서 낫게 해주셨으며, 남을 먼저 배려하는 참다운 수련자로 변하게 해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병원에서 쫓겨나 병의 뿌리를 남기다

우리는 3남매인데 위로 누나와 아래로 누이동생이 있습니다. 5살 되던 해에 고름 혈변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당시 누나는 학생이고, 아버지는 암 수술을 받고 집에서 요양 중이었으며, 생후 4개월 된 여동생이 집에 있었기에, 어머니는 같은 병실에 있는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형에게 저를 맡기며 “2일 후에 올게”라고 말한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형은 정말 친형 같았습니다. 매일 아침 세숫물을 가져다주었고, 때마다 밥을 가져다주었으며, 저녁이면 발 씻을 물까지 침대 옆에 놓아주는 등 정말 극진히 돌봐주었습니다.

그러나 2일이 지나도 어머니가 오지 않자, 저는 무척 화를 내며 세수도 하지 않고 밥도 먹지 않은 채 떼를 쓰며 울기만 했습니다. 형은 울지 말라고 달래며 금방 자기 아버지가 사다 준 장난감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화가 난 제가 그 장난감을 던져버려 망가뜨리자, 형은 화가 나서 기절했습니다.

그 후 형의 병세가 더욱 나빠져 형의 부모님이 담당 의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결국, 담당 의사의 화가 제게로 떨어졌습니다. 의사는 어머니에게 “애의 병이 다 나았으니 당장 퇴원하세요”라고 호통치며 저의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그 바람에 저의 병은 뿌리가 남게 된 것입니다.

괴로운 인생길

5살 때 병이 다 낫기도 전 강제 퇴원 당하는 바람에, 집에 돌아와 음식물을 먹기만 하면 토했으며, 고열과 감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는 저의 치료를 위해 어린 동생과 함께 국내 유명 병원을 찾아다녔는데, 베이징시의 큰 병원만 40여 차례나 갔습니다. 15세가 되던 해에 어머니마저 병으로 돌아가셔서 우리 형제들은 고아가 되어 어렵게 살았습니다.

우리 집안은 3대가 모두 암에 걸린 불행한 병력의 집안이었습니다. 조부, 큰아버지, 아버지, 삼촌, 두 이모부, 큰이모까지 모두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일찍이 21세에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지만, 첫째 아들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죽었습니다. 정말 손이 귀한 집안이었습니다.

우리는 고아가 되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겨우 한 끼만 먹고 건너뛰기가 일쑤였지만, 식사하고 나면 늘 위장이 아파 고생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만성 장염, 당뇨병, 심장병, 담석, 신장 결석 등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기에 성격이 난폭해져 아내를 구타하며 성깔을 부렸습니다. 제가 42세 때, 견디지 못한 아내가 집을 떠났습니다. 저는 45세 때 건강이 극도로 나빠지면서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종종 밤잠이 오지 않을 때는 ‘왜 이렇게 불행이 겹치는가. 내 인생이 왜 이처럼 참담한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파룬궁 수련을 결심하다

가족들이 모두 암을 치료하다가 빚만 남겨 놓고 세상을 떠났기에, 저는 돈과 건강을 다 잃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 갔을 때 의사가 “일단 치료비로 20여만 위안(약 4천만 원) 이상을 준비하세요. 이렇게 젊은 나이에 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치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먼저 간 가족들의 뒤를 따를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살기 위해 여기저기 치료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교회도, 민간요법도 써 봤지만,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고달픈 운명을 원망하면서 정부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서민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정부패로 축재하는 정부와 관리를 원망하면서, 중공(중국공산당) 정부와 같지 않은 각종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휴대전화 QQ 링크에서 인터넷 돌파 아이콘을 보고 ‘명혜망’을 찾을 수 있었으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 수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공이 TV에서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많은 사람이 대법을 수련한 후 불치병이 사라졌다는 보도를 보고 놀라웠고, 또 기뻤습니다. ‘나도 살 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파룬궁 수련을 결심했습니다.

고생과 소업으로 몸이 회복되다

비록 (작은)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했지만, 파룬따파가 저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는 파룬궁 수련생이 없어서 수련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설법, 연공 음악, 수련 이야기, 난치병에서 살아난 내용 등을 다운로드 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부님의 교공 영상을 다운받아 혼자서 다 배웠습니다. 그러나 1개월간 연마했지만,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해 (가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면서 ‘왜 책에서 말한 것과 다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관련 정보를 찾다가 한 파룬궁 수련생을 알게 되었는데, 그는 다른 지역 성의 수련생이었습니다. 그 수련생은 “책을 여러 번 보면서 법 공부를 해야 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심성을 제고 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책을 한 번만 봐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착실하게 법 공부를 했습니다. 법 공부를 할 때마다 자신이 제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어떻게 법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습니다. “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사부님께서 저를 관리 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끊임없이 법 공부를 하자, 사부님의 법이 끊임없이 몸에서 펼쳐졌습니다. 천목, 이 대목에서 사부님께서는 “내가 천목을 말할 때, 우리 매 사람의 앞이마가 모두 조여들어 살이 한데로 모이고, 모여서는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렇지 않은가? 이런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연공 또는 책을 읽을 때 그런 느낌이 들면서, 그 후 법 공부와 연공할 때 더욱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저에게도 천목을 열어주실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얼마 후 정말 천목이 열려서 흥분과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가부좌할 때 하나의 큰 눈이 저를 보고 있음을 알게 됐고, 속인들은 보지 못하는 수많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매일 휴대전화로 전자책을 읽고,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휴대전화로 다운로드하는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고, 아는 수련생이 없어서 그렇게 혼자 몇 개월 동안 수련했습니다. 알 수 없는 의문이 생길 때는 법을 읽으면서 사부님께서 난관을 돌파하는 방법을 도와주실 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물론 잘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루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소파에 누워 정보를 훑어보고 있는데, 갑자기 왼손과 왼쪽 다리가 마비된 듯 잘 움직일 수가 없었고,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고 갈수록 더욱 떨렸습니다. 두려운 마음에 예전에 저를 진찰했던 의사에게 연락했는데, 의사는 뇌경색 증상이니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급히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데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순간 ‘왜 내가 9자진언(九字真言)을 생각하지 못했지, 왜 사부님을 찾지 않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시 마음을 고요히 하고 9자진언을 염했고, 사부님께 구해달라는 청을 드렸습니다. 아들의 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의사가 입원할 것인지, 먼저 CT 검사를 할 것인지 물었을 때, 저는 잠시 생각하다가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저에게는 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신사신법(信師信法) 해야 하고, 이전에 진 빚을 전부 갚아야 한다는 걸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악물고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잠을 자려고 하면 두통이 심해 잠들지 못했고, 법 공부를 하고 가부좌할 때 졸리면 그대로 잠깐씩 졸았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른쪽 폐에 통증이 왔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듯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폐암 증상은 전생에 빚진 업이므로 반드시 소업해서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통으로 식사도 못 하고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밤이면 더 아파서 앉거나 눕거나 서지도 못한 채 전신이 땀으로 젖었는데, 평생 이런 고통을 당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당시는 휴대전화로 다운받아 혼자 수련한 정도였기에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더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순간 대법이 생각났고, 사부님이 생각났습니다. 오직 사부님께서만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시 가부좌를 했습니다. 얼마 후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이어서 전신이 아팠는데, 유난히 흉통이 심했습니다. 그때의 통증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대법과 사부님을 믿고 견지하여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통증이 극에 달했을 때, 오른쪽 폐를 누군가가 긁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또 긁는 듯하다가 통증이 약간 가라앉았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자, 오른쪽 폐의 통증이 사라졌는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병업을 감당하시며 저의 폐암을 깨끗이 제거해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계속 가부좌를 견지하고 있던 전신은 땀이 흘렀고, 눈에는 눈물이 흘렀으며, 흥분과 감동의 마음이 샘물처럼 솟았습니다. 계속 “사부님, 감사합니다!”를 연발했습니다. 가부좌한 다리를 내려놓으려 했지만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다리가 극심하게 아프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참 후 다리를 내렸지만, 펼 수가 없었고, 30분이 지난 후에야 다리를 펼 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 생에서 가장 편안하고 달콤한 잠을 잤습니다.

시시각각 대법으로 정화하다

매일 아침 일찍 연공하고, 낮에는 택시 기사, 저녁에는 법 공부를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사라지고 건강해져 온몸이 가벼운 느낌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른 수련생을 만나지 못했어도 수련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휴대전화로 사부님의 설법을 읽고, 교공 영상으로 다섯 가지 연공 동작을 혼자서 배웠습니다. 동작이 표준에 꼭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줄곧 사부님께서 저의 몸을 정화해주고 또 정화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다시 배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농 같은 배변을 했습니다. 수련 전과 다른 점은 배변할 때마다 점점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2~3일 동안 농 같은 걸 배설하다가 설사가 그쳤는데 온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다시 사부님께서 많은 것을 감당해주신 것을 알고 감사드렸습니다. 40년 전 어릴 때 남았던 병의 뿌리인 피고름을 배설하여, 짧은 수련 기간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주시고, 대주천이 통하게 해주셨습니다. 법을 얻은 지 몇 년밖에 안 되고, 아는 수련생이 하나도 없었지만,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았습니다. 저녁이면 법 공부를 했고, 매일 아침 3시경 일어나 연공하고, ‘전법륜’을 2번 베껴 쓰면서 불광(佛光) 속에서 제 몸을 정화했기 때문에 온갖 병이 전부 나았습니다. 온몸의 땀구멍이 모두 뚫린 듯했고, 걸을 땐 나는 듯이 시멘트 50kg을 메고 계단을 올랐는데, 속인이 맨몸으로 오르는 것보다 빠르고 가벼웠습니다. 49kg 체중이 53kg으로 늘었으며 얼굴도 불그레 하게 윤기가 돌아, 사람이 완전히 바뀐 것 같았습니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공의 모함과 거짓을 폭로하다

대법 수련 후, 병이 사라져 몸이 가볍고 건강하게 변했습니다. 예전에 저를 알고 있었던 환자들이 저를 보면 “당신은 아직 죽지 않았어요? 어떻게 여태 살아있어요?”라고 묻습니다. 그럼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셔서 건강해졌다고 대답합니다. 어떤 사람은 믿었고 어떤 사람은 의심하며 믿지 않았는데, 믿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중공 사당 매체의 유언비어에 속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의 조작과 대법이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 등등의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기회가 되기만 하면 우선 주변 가족과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한번은 사촌 여동생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여동생은 “오빠, 이런 신화 같은 얘기를 누가 믿어. 난 믿을 수 없어”라고 했습니다.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을 때 “나는 3살짜리가 아니야. 내가 그렇게 쉽게 속을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나도 수련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직접 수련을 해보고 알았어. 나의 모든 병이 나은 것은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이야.”

저는 대법 진상을 반드시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듣지 않고 피했습니다. 마음이 정말 괴로웠습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는 건 참으로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고, 사부님께서 세인을 구도하시는 것 역시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법 수련으로 가정이 화목해지다

대법 수련 전에는 온갖 병으로 고생하면서 성격도 좋지 않게 변해 늘 아내를 때리며 성질을 부렸지만, 대법 수련 후, 온갖 병이 다 나았고 성격도 좋아져서 절대로 누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과 대화했는데, 아들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저의 머리를 향해 7~8회 주먹을 날렸습니다. 순간 이것 역시 예전에 제가 자주 아들을 때린 인과응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혼한 아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제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테니, 당신이 나를 욕하고 때려요. 내가 당신에게 진 빚을 전부 갚을 거야”라고 말하자, 아내가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우리를 때리지 말고, 그냥 욕만 해도 고마워요. 어떻게 우리가 당신을 때릴 수가 있어요?” 예전에 항상 시끄럽던 가정이, 이제는 웃음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건강을 주셨고, 또 행복한 가정도 주셨습니다.

맺음말

저는 2018년 법을 얻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5세 때 남겨진 병의 뿌리를 제거해주셨고, 그 외 7~8가지 고질병도 제거해주셔서 저는 건강하고 몸이 가볍습니다. 몇 년간의 수련을 통해 좋지 못한 습관도 바로잡았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은 이미 결혼해 곧 손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탄탄대로의 모든 행복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수련 과정에서 끓는 물에 데고, 운전 중 차가 뒤집히는 등 온갖 난관을 만났는데, 사부님의 보호로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례는 많지만 지면 관계로 더 적지 않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 옆에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비 오듯 합니다. 사부님이 제도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이 수련 경험을 썼습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들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2146507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9/21465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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