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사부님께서 연속 두 편의 신경문을 발표하셨다. 그 후 명혜망 교류문장을 보고 모두들 깜짝 놀라면서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많은 수련생은 구체적인 일과 사람에 대해 언급한 ‘험악(險惡)을 멀리하라’에 더 큰 관심을 가졌고,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는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이는 밖으로 보는 행위로, 스파이가 그 사람이 만든 영상으로 수련생들을 선동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은 수련생들의 집착심과 약점을 잡은 것이다. 그러므로 심하게 밖을 보고 밖으로 미는 수련생들은 정말 깨어나야 한다. 다른 사람을 원망,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타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평가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수련하고 서약을 실천하는 데 써야 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어제까지의 토론을 거쳐 수련생들은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것은 바로 이번 사부님의 신경문 두 편은 매우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신경문은 구세력이 사람을 망치는 데 이용한 그 생명만 겨냥한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사람의 마음이 중하고 사람의 생각이 중하며 사람의 정이 중한 사람, 또 오랫동안 법에서 벗어나 있고 서약을 엄숙하게 지키지 못하며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지 못하는 기타 수련생들을 구하시려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엄중하게 잘못 깨닫고 오랫동안 수련할 줄 모르는 상태에 있던 수련생들은 앞서 이미 잇따라 심각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고 심지어 사망했는데, 이번에 구세력은 다시 손을 쓰려고 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영합해 구세력에게 이용당한 수련생들이 위험한 처지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신 외, ‘대법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에서 이에 대해 명시해주셨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구세력은 진정으로 수련할 수 없는 한 무리 사람들, 또는 장기간 서약을 어기고 역사적 사명을 완성할 수 없는 사람을 도태시키려 한다.”
이 한 무리 사람들은 몇 명이나 몇십 명이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아직 자신을 수련인으로 본다면 우리는 정말 자신에게 진지하게 물어봐야 한다.
1. 나는 진정으로 조건 없이 사부님과 법을 믿었는가?
2. 갈등과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내 첫 번째 일념은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안에서 자신의 문제를 찾았는가? 어느 정도 해낼 수 있었고 어느 정도는 해내지 못했는가? 만약 해내지 못했다면 그때 첫 번째 일념은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었는가? 그다음 일념은 또 무엇이었는가?
3. 나는 당초 왜 수련하러 왔는가? 지금 왜 수련하고 있는가?
4. 내 생명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
이상은 개인의 생각을 종합한 것으로, 진수제자가 되려고 하는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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