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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해외에 있는 ‘그 사람’에게 여러분은 아무런 시장도 주지 말아야 한다. 나는 2년 전에 해외 수련생들이 그를 매우 동정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뭘 하고 있는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 파룬궁수련자라고 자처하면서 전문적으로 명혜망을 공격하고 사부님과 맞서고 있다. 자신을 책임지려는 사람은 명확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아직도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심지어 “맞장구치고・받아들이고・듣고・보는데, 대법과 수련의 엄숙함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1] 당신은 정말 어떻게 수련하는지 모르는가?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르면서 무슨 수련을 말하는가? 다른 공간에서는 호시탐탐 당신을 노리고 있는데 당신은 위험하지 않은가?

‘7.20’ 이전에 베이징 학습반에 참석했을 때 사부님께서 잠깐 그 사람을 보셨고 학습반에 가서 법공부를 하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사부님께서 왜 그를 한번 보셨는지 지금도 모르고 있다. 그가 오늘 뛰쳐나올 줄 아셨고, 그가 무엇을 하러 왔는지 아셨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기회를 주셨고 학습반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오늘에 와서 그 사람은 자신이 파룬궁수련자가 아님을 분명히 증명했다. 명혜망 글은 이 사람이 전재하거나 단장취의(斷章取義) 할 수 없다. 그의 이전 문장과 영상을 삭제한 것은 맞게 한 것이다. 그는 또 ‘언론’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비밀리에 도처로 돌아다니며 난을 겪은 수련생을 찾아 녹음하고 비디오를 촬영해 ‘인터뷰’ 방식으로 이른바 ‘증거’를 수집했다. 내 판단으로 본다면 그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해외나 중국에 다 있다. 몇 년간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는가?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소 한 가지는 정진하지 않았거나 극단으로 갔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세상을 떠난 어떤 수련생은 겉으로는 원인을 잘 볼 수 없지만, 수련에서 생긴 문제를 장기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외에도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 면에서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이 일은 매우 심각하고 구세력도 이런 사람을 깔본다. 사실 몇 년 전에 사부님께서는 ‘덮어 감춘다’라고 명시하셨다. 감추고, 자신을 직시하지 못하며 결국 자신을 망쳤다. 제대로 수련한 적이 없어 책의 일부 내용만 알고 내포를 모르기에 법의 내포는 그를 일깨워주지 않는다. 만약 정법이 끝난다면 그 일들을 어떻게 갚겠는지 여러분은 생각해봤는가?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3/464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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