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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련생을 무시하는 이면에는 사부님께 불경하는 요소가 있다

글/ 해외 대법제자 철명(澈明)

[명혜망] 나는 사람마음이 중하다고 생각되는 수련생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이 입만 열면 과시, 아첨, 질투, 무시 등 요소가 드러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사람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에 거슬려 하며 배척했다. 얼마 전 또 이런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치통이 생겨 몸이 괴로웠다. 나중에 나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반드시 자비심을 가져야 하고, 자비심 외 다른 어떠한 관념이나 사람마음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즉시 마음속에서 자비심이 생겨났는데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셨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 나는 그간 다른 수련생들을 너무 심하게 대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나도 그들처럼 사람마음이 심하지 않은가? 단지 이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인데 다른 사람을 깔보다니. 이런 심리 상태는 형편이 조금 나아졌다고 바로 거만하게 행동하는 벼락부자와 비슷하지 않은가?’

나중에 나는 내가 싫어하는 과시, 질투, 무시 등 이런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원래 대부분 그렇다. 나는 이런 걸로 다른 수련생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마치 자신은 예전과 달리 경지가 높아서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행동했다. 이런 생각이야말로 웃기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자신을 고결하다고 치켜세우면서 다른 사람들과 선을 그어 차별화하려는 것인데, 실제로는 타인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면에서 대법제자들을 무시하는 구세력과 비슷한데, 오히려 자신의 경지가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법을 통해 모든 수련자 뒤에는 사부님의 법신(法身)이 있고, 주변에는 천룡팔부(天龍八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수련생들을 보호하고 일깨워주시며, 모든 수련자를 소중히 여기고 무한히 감당하고 베풀어주신다. 이뿐만 아니라 수련생들 몸 안과 주위에는 파룬(法輪), 치지(氣機), 기제(機制)가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공간에 있어서 우리는 볼 수 없다.

만약 내가 수련생 배후의 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그런 장엄한 진상을 볼 수 있다면 감히 그들을 깔볼 수 있겠는가? 남을 무시하는 마음은 무신론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신을 믿지 않으면 쉽게 오만해지고 안중에 다른 사람이 없으며, 본질을 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눈앞의 피상적인 부분만 보게 된다.

수련자는 법에 대조해 생각해야 한다. 나는 법을 배웠지만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기면 법에 대조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관념과 감정으로 사고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법리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단지 가볍게 알고 지나가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것과 대조해보며 사고해야 한다. 법리에 따라 생각하다 보면 그것이야말로 더 지혜로운 사고방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근본적이고 장원(長遠)한 것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의 관념과 느낌은 결함이 많아 눈앞만 보고 장래를 고려하지 못한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헛고생만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는 항상 사부님의 큰 소원을 기억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매 하나의 생명을 구하려 하시고, 매 한 속인이 진상을 알아 구원받길 바라시며, 모든 수련생이 수련 성취하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이러한 관점에서 문제를 사고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융[圓容]해야 하며, 개인적인 사고가 여기에서 어긋나지 않게 해야 한다. 한번 생각해보라, 사부님께서 어떤 수련생을 보호하고 일깨워주시고 최선을 다해 그를 돕고 계시는데, 자신은 오히려 그를 못마땅해하고 무시한다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겠는가? 오히려 구세력이 배치한 사고방식에 따르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이 사부님에 대해서도 믿고 존경하는 것이겠는가?

속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설사 상대방이 도덕성이 낮고 미혹됐다 하더라도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모든 사람은 높은 층차에서 왔으며 법이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에 큰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로 왔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구원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다. 따라서 미혹 속에 있는 사람의 행위도 그들을 무시하는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모든 중생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개인적인 약간의 체득이니 타당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6/464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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