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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을 타파하자 수련의 기적 나타나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무신론과 진화론 교육을 받았고,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된 것으로 생각했다. 누군가가 신을 믿는다면 그가 미신적이고 우매하며 무지하다고 여겼고, 나 자신은 무신론자이며 아주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 관념은 내 머리에 깊이 뿌리 박혀 있었다. 내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파룬궁 책을 줬는데, 나는 책 속에 불(佛), 도(道), 신(神)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책을 내려놨다.

1998년에 나는 질병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해 매일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마음씨 좋은 이웃이 “제가 일하는 공장 이웃에 파룬궁수련생들이 있는데, 거기에 데려다줄 테니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날 의자에 앉힌 채 파룬궁 연공장으로 데려다줬다. 수련생들이 날 반갑게 맞이했지만 나는 냉랭하게 “그냥 한번 보러 왔어요”라고 말했다.(지금 생각하니 정말 부끄럽다. 무신론에 물들어 그렇게 무지했음)

사람들이 연공을 시작하자 나도 의자에 앉아 배웠다. 다섯 가지 공법이 끝나자 모두 함께 교류했다. 한 언니는 “제 위장이 예전에 2.54cm 넘게 쳐져 있었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뭐든 먹을 수 있게 됐어요”라고 했다. 또 다른 사람은 “저는 신장염 때문에 앉지도 못했고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차에 누워서 왔는데, 다음날은 혼자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서 또 다른 사람은 “오늘 정오에 남편이 나한테 욕을 퍼부었는데, 저는 사부님 말씀을 생각했어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 저는 남편한테 욕을 안 했는데 이전 같았으면 욕은 물론이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한 남자 수련생은 “파룬궁 수련은 정말 좋습니다. 저는 형제가 6명이고 제가 막내입니다. 매년 밀 수확 때, 밀을 말릴 공간을 놓고 다투어서 늘 갈등과 충돌을 빚었는데, 올해 수확철에는 제가 자신에게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을 요구하면서 더는 형제들과 다투지 않았고, 제가 나서서 편의를 봐주니까 결국 서로 도우면서 순조롭게 밀을 집으로 가져오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람들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사람의 도덕성을 높일 수 있으니 정말 좋았다. 속으로 수련해야겠다는 생각이 올라왔다. 나는 교류가 끝나고 나서야 오후 내내 내가 의자에 앉아 있어도 통증이나 불편한 감각이 없고, 일어서도 온몸이 가벼우며, 예전에는 등이 여러 개의 밧줄로 묶인 것 같았는데 이제는 너무나 편안하고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현듯 파룬궁이 너무나 좋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지난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듣고 본 여러 사례를 통해 갈수록 신의 존재를 믿게 됐고, 오랫동안 날 지배해 왔던 무신론과 진화론의 변이된 관념을 타파했으며,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몸소 체험했다.

1. 양손의 수갑이 풀리다

1999년 중국공산당 장쩌민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나는 현지 수련생들과 함께 베이징으로 가서 청원해 현지 경찰에 의해 현(縣) 구치소로 납치됐다.

그러던 어느 날 오전, 나는 연공을 했다는 이유로 구치소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졌다. 나는 두 손을 분리하지 못해 밤에 앉아서 잘 수밖에 없었다. 불을 끈 후 나는 자신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왼손 수갑을 조금씩 아래로 내렸고, 결국 왼손이 수갑에서 빠져나왔다. 방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한 사람은 수갑이 점점 더 조여지는데 어떻게 풀었냐고 했다. 그는 정말 신기하다며 “당신들 사부님께서 당신을 지켜주시는 거네요”라고 말했다! 방에 있던 사람들이 나에게 오른손 수갑도 풀라고 했지만 어떻게 해도 풀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음 날 밤, 내가 왼손으로 오른손 수갑을 들어 올렸는데, 뜻밖에 오른손의 수갑도 풀렸다.

2. 여경 “역시 당신 사부님이 당신을 보호하시네요!”

한번은 다른 성(省)의 한 도시에 프린터를 수리하러 갔는데, 진상을 모르는 택시 기사가 날 신고했다. 나는 외지 구치소로 납치돼 20여 일을 갇혔는데, 그들은 날 놔주지 않고 3~5년 동안 노동수용소에 보내려 했다.

어느 날 오전 10시쯤, 나는 평소처럼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온돌에 걸터앉아 있다가 갑자기 한 사람에 의해 넘어졌고, 계속해서 팔다리에 경련을 일으켰다. 방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겁에 질렸다. 구치소 사람들이 구급차를 불러 날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사들이 기계를 가져와 날 진찰했는데, 주임 의사는 “교란이 너무 심하네요, 기계가 고장 나 검사할 수 없어요”라고 했다. 당시 나는 의식이 또렷했고 전신이 계속 떨리기만 했는데,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점차 안정됐고 병원에서 다시 여러 가지 검사를 했다. 구치소의 남녀 경찰 두 명이 날 감시했는데,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 후 개인적인 심신 변화에 관해 이야기해줬다. 그들은 또 ‘톈안먼 분신자살’과 파룬궁이 약을 먹지 못하게 해 1400명이 죽은 일에 관해 물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그들은 이제야 알았다고 했다. 그들은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이곳 국보(국내안전보위국) 사람이 벌써 당신을 보고 갔고, 현지 국보에 당신을 데려가라는 통지를 했다고 했다. 밤 11시가 넘어 여경이 차를 몰고 와서 날 구치소로 데려갔다.

어느 날 정오가 되자 현지 국보가 날 현지 공안국으로 넘겼고, 오후가 되자 날 다른 현 구치소로 보내려 했다. 나는 가기를 거부했다. 국보 대대장은 이 일이 두 성(省)과 관련되어 자신들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한 번도 차멀미를 한 적이 없던 나는 다른 현으로 가는 길에서 어지럽고 메스꺼워 토하기 시작했다. 다른 현 구치소에 도착해 그들이 절차를 시작했을 때 나는 갑자기 “소장님, 제가 여러분을 번거롭게 할까 봐 걱정돼요. 다른 성의 구치소처럼 하지 마세요. 응급처치에만 몇 시간이 걸렸어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소장이 “절차를 밟고 구치소 의사에게 검사를 받아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구치소 의사가 혈압을 재더니 “이 사람을 절대 받지 마세요. 혈압은 200이 넘고 맥박이 100이 넘어요!”라고 소리쳤다. 소장은 의사에게 여기서 소리치지 말고 방에 들어가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들은 나온 후에 날 차에 태워 다시 돌려보냈다.

돌아오는 길에서 동행하던 여경이 나에게 “○○씨, 역시 당신 사부님이 당신을 보호하시네요!”라고 말했다. 그들도 이 일체가 사부님께서 날 지켜주시기 때문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이 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뻤다.

그들은 날 현 병원에 입원시켜 관찰했고, 다시 혈압을 측정하고 심장 소리를 들었다. 다음날 그들이 다른 성 구치소로 사람을 보내 병원의 검사 결과를 가져왔는데, 거기에는 중증 전염성 간염, 심장병, 고혈압이 기록돼 있었다. 그들은 또 현 병원의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자 가족들에게 날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집에 온 후, 여동생이 청진기와 혈압계를 가져와 확인해 보니 혈압, 심박, 감염성 간염 등 부정확한 증상이 전부 사라졌고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증상이 갑자기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졌는데 정말 신기했다. 모든 과정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살피시며 각종 방식으로 날 구출해주신 것이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그 과정에서 나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비난, 원망, 반항심을 갖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기만 바랐다. 내가 납치된 날 오후, 나는 외지 국보대대에서 날 납치한 젊은 경찰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사실을 알게 되자 내게서 가부좌를 배웠다. 그들은 임무를 집행하고 돌아오며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소리쳤다. 나는 구치소에 도착해 감방에 있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했다. 감방장이 “언니는 왜 남들과 달라요? 다른 사람이 오면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데, 언니는 집에 와서 가족을 만난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만난 것이 인연이고 모두 가족이죠”라고 말했다. 나는 매일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돌봐줬으며, 그녀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안 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외웠다. 그들 모두는 나중에 다양한 형태의 복을 받았다. 세 명은 조기 석방됐고, 다단계 판매에 연루된 소녀는 돈을 내지 않고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5천 위안을 내야만 석방됐다. 나는 현지 국보대대 사람들을 만나면 가족처럼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이 날 다시 다른 현 구치소로 보냈을 때도 그들을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으며,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리며 그들의 선념(善念)을 불러일으켰다.

전체 과정에서 나와 동행한 경찰들은 신의 존재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보호를 받음을 목격했다. 나 자신도 대법제자가 하는 일이 대법의 심성 표준에 부합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내가 직접 경험한 대법의 신기함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무신론과 진화론은 거짓말이고 사람을 해치는 사악한 이론이며,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는 것을 현혹하고 방해하는 최면제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나는 세상 사람들이 무신론과 진화론의 해악을 똑똑히 알고, 더는 그러한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파룬궁 진상을 알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늘과 신을 존경하고, 전통과 선량함으로 돌아가야만 신의 보호와 제도를 받을 수 있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8/31/463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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