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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려 선념(善念)을 일깨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8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고 선(善)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는 이유로 나는 모 사회보험국으로부터 토지보상 보험금 지급을 정지당했다. 이 깡패 범죄 집단인 사당(邪黨, 공산당)이 얼마나 사악한지 알 수 있다.

나이가 많아 아르바이트도 할 수 없었기에 나는 아무런 생계원도 없었다. 여러 번 사회보험국에 가서 독촉했지만 매번 가면 사람이 없거나 아니면 이리저리 떠넘겼다. 사회보험국에서 정부로 밀어버리면 다시 정부에서 사회보험국에 떠넘기거나, 아니면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한두 시간 기다려도 아무 소식도 없었다.

한번은 직원이 날 사무실로 불러 말했다. 내가 7만 위안(약 1250만 원)이 넘는 돈을 냈고 지금까지 2년간 보험금을 돌려받았기에 지급된 돈을 빼고 나머지를 전부 돌려주면 어떻겠냐며,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면 기다리라고 했다. 돌아간 후 가족들과 상의했더니 다들 한결같이 반대하며 이 사당은 법도 없다고 했다!

나중에 나는 수련생과 이 일을 교류했다. 수련생은 반드시 진상을 알리라고 하면서 나에게 매일 사회보험국에 가서 대법 진상을 말하고 그들도 구해야 할 생명이기에 이 일을 통해 진상을 분명히 알면 구원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회보험국에 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 진상을 알렸다.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며, 공산당은 거짓, 악, 투쟁[假·惡·鬪]을 말하고 파룬따파는 ‘진선인(真·善·忍)’을 말하며, 장쩌민이 질투심으로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고 선과 악에 응보가 따르는 것은 천리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그만 말하고 좀 쉬라고 했다. 나는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당신들의 괴롭힘에 벌써 잘못됐을 겁니다. 80세인 제 아내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요. 아무 병도 없이 건강해서 70대로 보이는데 대법이 좋다고 외워서 복을 받은 겁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연마하지 않을 수 있나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병주머니였으나 수련 후에는 다 나았어요. 이 몸이 72살처럼 보이나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 90세 이상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돌아가서 자료를 작성해 당신의 이 일들을 자세히 적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좋아, 당신들에게 대법 진상을 써 줄 거야. 이것은 중생이 구원을 바라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수련생을 찾아가 사회보험국에 보낼 진상 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했다. 진상 편지를 다 쓴 후 사회보험국에 맡겼다. 그들은 돌아가서 기다리라며 일이 있으면 전화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 편지를 잘 읽어보면 복을 얻을 거라고 했다.

한 달 정도 지나자 사회보험국에서 날 불렀다. 1년 넘게 압류된 보험금을 다시 지급해주겠다면서 앞으로 정상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니 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며칠 후 돈을 찾아가라는 통지가 왔다. 이후 매달 정상적으로 사회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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