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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닦기 위해 고생하고 소업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2세이고 1999년 이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수련한 후 심신에 많은 혜택을 보았고 수련 중의 일부 체험을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사부님 법신이 바로 제자 옆에 계시다

얼마 전 어느 날 오후 5시, 나는 협조인의 요구에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자료점에서 대법 진상자료 한 상자를 갖고 다른 법공부 팀에 가져다주러 갔다. 커브를 돌 때 갑자기 건장한 남자가 탄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그는 상반신이 알몸이고 양팔, 가슴과 등에 용 문신이 새겨져서 매우 무서워 보였다.

이 남자는 욕을 하면서 경찰에게 신고하려는 것인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 자료를 한 상자 가득 가지고 있는데 그가 경찰을 부르면….’ 이때 20대 청년이 뒤에서 나타나 이 남자에게 소리쳤다. “어디에 거는 겁니까?! 부딪혔으면 수리하면 되지!” 남자는 그 소리에 제압돼 핸드폰을 내려놨다. 나는 그 청년에게 “수리하는 곳이 어디에 있어요?”라고 물었다. 청년은 멀지 않은 앞쪽을 가리키고 우리를 수리점으로 안내했다. 수리 기사는 남자의 오토바이를 검사하더니 수리하는 데 30위안이 든다고 했다.

내 오토바이는 고장 나지 않았는데 돈이 없어 난처했다. 이때 한 수련생이 이쪽으로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방금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라고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서 30위안을 빌려 남자에게 주고 대법 자료를 실은 오토바이를 타고 즉시 떠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의 제고를 위해 오토바이 사고와 그 이후의 모든 것을 배치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2. 납치된 후 진상을 알려 경찰을 구하다

몇 년 전 어느 날 오전 9시쯤, 악인은 같은 시간에 현지 자료점을 수색하는 동시에 자료점 수련생을 납치했다. 그날 나와 자료점 수련생 두 명은 가부좌하고 집중해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30여 명의 사복경찰이 우리를 겹겹이 둘러쌌다. 그중 한 사람이 핸드폰을 꺼내 상사에게 상황을 보고했다. 그의 말을 통해 그들이 6층 건물 전체를 포위하고 층별로 불법 수색한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온 오전 소란을 피우며 우리 자료점을 파괴했다.

우두머리 같아 보이는 사람이 부하 경찰에게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오게 하고 나를 향해 묻고는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매우 평온하게 위엄 있는 표정으로 세 가지를 답했다. 첫째, ‘진선인(真·善·忍)’은 중생을 구하는 불가(佛家) 대법이다. 경찰도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고 믿으면 생명을 구원받을 수 있다. 둘째,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대법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대법 사부님만이 우리를 관여하실 수 있고 우리는 사부님 말씀만 들을 것이며 다른 어떤 사람도 우리를 관여할 자격이 없다. 셋째, 대법제자로서 나는 절대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여러분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과 조상과 자녀, 가족도 모두 따라서 재앙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말하지 않고 모두 조용히 들었다.

이때 한 사람이 우리 자료점에서 가지고 온 새해 달력을 들고 감탄하며 말했다. “참 아름답습니다! 아주머니네가 돈을 내서 만든 겁니까?” 나는 그가 진심으로 대법제자에게 감탄하는 것을 보았다.

정오에 그들이 식사하러 갔을 때 나는 남아 있는 사복경찰에게 “대법 ‘논어(論語)’를 여러분께 들려줘도 될까요?”라고 말했더니 한 사람이 된다고 했다. 우리 세 명의 수련생은 가부좌하고 ‘논어’, ‘전법륜’ 9강 목록과 ‘홍음’을 외웠는데 그들은 모두 조용히 들었다.

그들은 오후에 우리 세 명의 수련생과 가족을 강제로 파출소로 납치했고 우리 자료점의 기계와 천여 권의 진상 달력 및 많은 대법 책도 함께 파출소로 옮겼다.

나는 심문실로 불려 갔다. 그곳에서 나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고정된 의자에 앉게 했다. 나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그들이 묻는 문제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날 나가라고 했다. 이때 나는 심문하는 사람이 전화로 그의 상사에게 물어보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들이 대답을 거절하는데 어떻게 기록할까요?” 저쪽에서 아주 큰 목소리로 “‘대답 거절’이라고 기록해!”라고 말했다. 잠시 후 그들이 다시 나를 심문실에 부르고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심문하는 사람은 자문자답하듯이 혼자 중얼거렸다. “대답 거절, 대답 거절, 대답 거절……”

나는 이 기회를 빌려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탄압하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대법의 주요 저작 ‘전법륜’의 서문인 ‘논어’는 우주 대법의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논어’를 외워드릴게요”라고 말하고 외우기 시작했다. 경찰들은 차례로 나가고 또 차례로 들어왔으나 아무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듣기만 했으며 분위기는 매우 평온했다.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현재 인류는 이미 말세의 재난 시기에 이르렀으나 좋은 사람과 수련하는 사람과는 관계가 없으며 대법은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룬따파는 현재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대법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으며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며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겁니다. 파룬따파는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하며 불가(佛家)의 수련 대법입니다. 1992년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창춘에서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대법은 사람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건강에 특효가 있어 사람들의 깊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국가에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주었기에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수련자가 1억 명에 달한 1999년 7월, 장쩌민은 질투심에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고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당시 정치국 상무위원 7명 중 장쩌민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모두 파룬궁 박해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또 말했다. “대법제자가 날마다 해마다 진상을 알리는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아십니까?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대법을 인정하고 진상을 알면 생명은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우리를 납치해 이렇게 손에 수갑, 발에 족쇄를 채웠는데 이 일이 옳은지 생각해보세요. 죄를 짓는 겁니다! 수많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가 불법적으로 납치되고 형을 선고받았으며, 심지어 실종되고 생체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주는 법을 바로 잡고 있고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사람마다 자기 위치를 정하고 있어요. 옛말에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고 말했어요. 당신이 선념(善念)을 움직이는지, 아니면 악념(惡念)을 움직이는지 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여기까지 말하고 나는 경찰에게 할 말을 기본적으로 다 했다고 생각했다. 이때 한 경찰이 다가와 내 수갑과 족쇄를 풀고 내게 잠시 쉬라고 해서 나는 심문실에서 나왔다.

그날 저녁, 나는 날 지키고 있는 경찰에게 ‘610(파룬궁 박해 기구)’ 책임자에게 할 말이 있으니 그를 불러오라고 했다. 그 사람이 왔다. 나는 그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는 밝히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세 가지를 말했다. 첫째, 전 세계가 장쩌민을 고소, 고발하는데 당신은 아직도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는가! 둘째, 국가의 ‘헌법’은 근본법이고 그 외의 법은 모두 하위법이며 하위법은 반드시 근본법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사법 해석은 아무런 법적인 효과가 없다. 셋째, 공안부에서 확인한 14가지 사교에는 파룬궁이 없으며 장쩌민의 말은 법이 아니다.

다음날 나는 지키고 있는 경찰에게 610 책임자를 다시 불러 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또 세 가지를 말했다. 첫째, 당신들이 우리를 심문하러 데리고 왔는데 우리를 대하는 시간이 이미 감금 시간을 넘었으니 반드시 석방해야 한다. 둘째, 어제 집을 수색하러 간 30여 명의 사복경찰은 아무도 경찰복을 입지 않았고 아무런 수색영장도 없었기에 ‘무단 침입’에 속하며 집법기관이 법을 어긴 것이다. 셋째, 어제 우리 세 사람이 가부좌하고 법을 읽은 것은 위법이 아니다. 파출소의 모든 경찰이 목격자다!

그는 그들이 공무를 수행할 뿐이며 사람을 석방할 권리가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한 말은 모두 사실이며 “총구를 1cm 높이 들 수 있어요(역주: 상부의 총살 명령에도 무고한 사람을 일부러 빗맞힌다는 뜻)”라고 진심으로 그에게 충고했다. 그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 곧 떠났다.

사흘째 되던 날, 나는 구치소 경찰에게 610 책임자를 다시 불러 달라고 했다. 나는 세 가지를 말했다. 첫째, 공무원 종신 책임제는 대법에 죄를 지은 사람이면 법적인 제재를 받게 한다. 둘째, 최고법원은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고 발표했다. 나는 당신 개인을 고소할 것이다. 셋째, 국가신문출판총서 50호 명령은 파룬궁 서적 출판 금지명령을 이미 취소했다. 우리가 대법 책을 소지하는 것은 합법이니 당신들이 대법 책과 기타 대법 자료를 수색해간 것은 모두 불법이다.

사흘 동안 우리는 전 세계 새벽 연공에 참가했고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반드시 우리를 석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를 납치한 그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우리는 세 명의 경찰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사흘째가 되자 파출소는 자정이 넘도록 회의하고 새벽에 우리 셋을 석방했다. 그들은 우리를 태워다주겠다고 했는데 우리는 거절했다. 우리 셋은 손에 손잡고 활기차게 어둠 속에서 걸어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3. 가정 난과 병업관을 넘다

사악의 수갑과 족쇄 앞에서 나는 평온하고도 위엄있게 정념으로 관을 넘었는데 가정 난(難)에서는 곤두박질해 여지없이 참패당했다.

남편과 며느리는 중공(중국공산당) 악령에 중독돼 신을 믿지 않았다. 남편은 나에게 아직도 죽지 않았느냐는 둥,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고 악독한 말을 전부 퍼부었다. 그는 날 목 졸라 죽여야 원한을 풀 수 있을 것 같았고, 대법 책을 발견하기만 하면 찢었으며 대법 사부님 법상을 발견하면 훼손했다. 남편은 아들이 나와 함께 대법을 수련한 이유로 아들도 미워했다.

남편이 이렇게 하니 며느리도 자연스럽게 날 무례하게 대했으며, 심지어 날 때리고 발로 찼으며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며느리는 내가 그녀 남편에게 대법을 배우게 했다고 미워했다. 나는 집에서 수련하기 너무 어려워 종종 화나고 원망하며, 억울해하고 눈물을 머금고 참으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화를 내거나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으며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수련자의 참음이다.”[1]를 해내지 못했다.

6년 전, 나는 퇴직 절차를 밟았다. 손자가 태어난 지 3년 후에 손녀가 태어났다. 집안 경제 조건이 좋아 가사도우미를 고용할 조건이 되지만 남편과 며느리를 단호하게 반대했다. 의도가 분명했다. 많은 집안일과 두 아이로 날 무너뜨리고 내게 법공부하고 연공할 시간과 체력을 빼앗으려는 것이다. 며느리는 나에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겠어요. 어머니가 지금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면 난 쫓아버릴 거예요”라고 말했다.

퇴직한 지 6년 되는 나는 두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고 채소를 사고 요리를 하느라 온종일 끝없이 바빠서 머리가 백발이 됐다. 속으로 항상 ‘가출해야 할까, 아니면 남아 있어야 할까?’ 고민하면서 힘겹게 지탱하고 있었다.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며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아 형식에 불과했고, 마음속에 단단한 얼음 같은 원망이 형성된 것을 알았다. 어쩌면 역사적인 원한이나 수련 중에 반드시 넘어야 하는 큰 고비 같았다.

한번은 내 몸에 문제가 나타났다. 자주 숨이 찼는데 낮에는 그나마 괜찮아 6층에 있는 집으로 올라가는 데 3~4번 쉬어야 했지만 올라갈 수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법공부 팀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정 12시 발정념할 때면 손바닥을 세울 수 없었고, 가부좌하면 허리를 곧게 펼 수 없었으며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앞으로 숙여야 숨을 좀 쉴 수 있었다. 조금이라도 자세를 바꾸면 숨을 쉴 수 없어 당장이라도 질식할 것 같았다. 온밤 두 손으로 침대를 짚고 지탱했는데 한 달 넘게 지속하자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생명이 일분일초 어렵게 몸부림치고 있는 것을 느꼈고 당장 숨이 멎을 것 같은 환각이 수시로 나타났다. 거울 속에 비친 새까만 얼굴을 보면 무서웠다. 수련생들도 날 보고 은근히 무서워했다. 그래도 나는 두렵지 않았다. 나는 내 수련에 문제가 있고 바로잡아야 함을 알았다. 이것은 소업(消業)이고 신체를 정화하는 것이며 관을 넘고 제고해 공이 자라는 것으로 생각했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겠다는 한 가지 소원만 있었다. 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관여하시고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자의 길을 안배하신다고 생각했다.

한 노년 수련생은 내가 그녀 집에서 죽을까 봐 더는 그녀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나는 생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 수련의 길에 큰 누락이 있는 것이다. 내가 장기간 가정 난에서 심성을 제고하지 못해 사악이 빈틈을 탄 것이다. 나는 자신의 문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을 깊이 찾았으며 수련의 엄숙성을 느꼈다. 나는 진수(眞修)하겠다는 일념을 정하고 사부님 가르침에 따라 대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았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강대한 일념을 내보냈다. ‘구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하고 나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힘을 내 매일 두 번 연공하고 ‘전법륜’을 세 강 읽는 것을 견지할 것이다.’ 사부님의 도움과 보호로 나는 천천히 해냈다.

그다음 나는 다음과 같은 규정을 세웠다. 첫째, 체내의 철벽같은 원망을 장기간 발정념으로 제거하고 철저히 소멸하며 그것을 갖지 않겠다. (수련생도 날 도와 그것을 해체하는 발정념을 해주었음) 둘째, 목적성 있게 사존의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각지설법11’ 등 경문을 반복해서 공부하고 수련자의 바른 법리로 문제를 사고한다. 셋째, 감옥에서 막 석방된 수련생은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 넷째, 아침에 채소를 사고 요리하며 손자를 유치원에 보내고 맞이하는 일을 견지하자. 다섯째, 시간을 내서 입원한 어머니를 돌보고 음식을 가져다드리자. 여섯째 고층 건물에 사는 수련생 집에 가서 관련된 일을 통지하고 진상 알리기 등 항목을 한 가지도 빠짐없이 하자.

나는 행동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한 달여 만에 걸어 지나왔다. 아들은 나에게 “어머니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렇다, 한 고비를 넘을 때마다 다른 세상이었다! 나는 눈물범벅이 됐고 내 생명을 깨끗이 씻어주고 새롭게 만들어주신 사부님께 무한히 감사할 뿐이다!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인간 세상의 모든 환상과 어려움은 대법제자가 수련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이고 사부님께서 제자가 되돌아갈 수 있도록 안배하시고 기초를 닦아주셨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내 몸에 이런 상황이 나타나자 가족은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데 동의했고, 병원에 계신 어머니께도 도우미를 찾아줬다. 이리하여 나는 집안 잡일에서 벗어나 전력으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흐름에 합류하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엎드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무엇이 참음인가’

 

원문발표: 2023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22/462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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