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9자진언(九字真言)’ 외운 후 나타난 신의 기적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60여 세 이고,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여러 해 동안 심각한 불면증, 류머티즘,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앓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 모든 질병이 신기하게 나았고, 26년간 단 한 번도 약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이고 제가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의 산증인입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을 만나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청년단, 소선대 탈퇴)’를 선택하게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복을 받은 사례는 셀 수 없이 많고, 덕을 본 중생도 ‘소식통’이 되어 대법제자들을 도와 진상을 알립니다. 다음의 작은 이야기들은 모두 ‘9자진언’을 외우고 펼쳐진 기적입니다.

1. 장 유착 환자가 회복되다

50여 세인 장창(張强, 가명)은 술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그는 배가 몹시 아파 인근 병원에 가서 맹장염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아무리 해도 맹장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했고, 창자를 들어내서야 맹장을 찾을 수 있어서 겨우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장창은 그 이후로 창자가 자주 달라붙어 한밤중에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았고, 냉수, 과일, 날것, 차거나 딱딱한 것, 맵거나 신 것 등을 먹지 못해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매번 장창의 수심에 찬 얼굴을 볼 때마다 그의 아내는 전날 밤에도 몹시 아파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워보세요! 한번 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외우지 않았으나 이후에 너무 아파서 정말 방법이 없자 ‘9자진언’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았습니다. 결국 약을 먹거나 링거를 맞지도 않았는데 장 유착이 나아서 더는 아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작년 말에 그들 일가족이 모두 중공 바이러스(코로나)에 감염되자, 그들은 밖에서 일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했습니다. 그러자 온 가족이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2. 뇌졸중 환자가 일으킨 의학적 기적

장창의 60여 세 친척 리옌(李燕, 가명, 여성)은 매우 유능한 여성으로, 성실하게 장사하며 손자 손녀를 잘 돌보면서 매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올봄에도 리옌은 여느 때처럼 미처 다하지 못한 일로 바삐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져 바닥에 넘어지면서 턱에 구멍이 났습니다.

가족들은 즉시 구급 전화를 걸어 신속하게 A 병원으로 그녀를 이송해 응급조치를 받았는데, 의사는 뇌경색 같다고 하면서 병세가 심각해서 목숨이 위험하고, 살리더라도 식물인간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타지에서 일하는 딸과 사위를 불러들여서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장모의 얼굴을 한 번 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중환자실에서 며칠간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는데 말은 하지 못하고 사람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약 두세 시간 후 병세가 악화되어 다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의사는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면서 다시 깨어날 확률은 10%밖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장창을 만났는데 그는 저에게 이와 같은 상황을 말해줬습니다. 저는 일단 깨어나면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라고 했고, 장창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며칠이 지나 가족들은 리옌이 의식이 있고 움직이는 것을 보고 즉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라고 했습니다. 가족들은 그녀가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계속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듣기로는 그녀는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고 했습니다. 이후 리옌의 의식은 나날이 좋아져 스스로 ‘9자진언’을 외울 수 있게 됐고, 약 일주일 후 기본적으로 의식이 회복됐습니다. 몸도 정상이었지만 팔다리가 말을 잘 듣지 않아 혼자 걸을 수 없자 리옌은 A병원에서 퇴원해 B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리옌은 B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팔다리를 운동하고, 걷기를 연습하며 매일 ‘9자진언’을 외웠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A병원에서 온 한 직원이 B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던 리옌의 빠른 회복 속도를 보고는 의학적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약 일주일 정도의 재활치료를 받고 그녀는 걸을 수 있게 됐고, 손발 움직임도 원활해져 곧 퇴원했습니다.

퇴원 두 달쯤 지났을 때, 제 아내는 리옌이 완전히 회복되어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3. 자궁암 환자의 새로운 삶

2012년에 고향에 다녀왔는데, 50세도 안 된 숙모가 정신적으로 위축되어 모자를 쓰고 머리카락이 전부 빠진 것을 봤습니다. 숙모는 자궁암이라고 했습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숙모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집안의 돈을 다 썼는데, 현 소재지에 집을 사려고 했던 며느리가 소원이 물거품이 되자 두 아이를 버리고 집을 나가서 가족들은 충격이 더욱 컸습니다.

저는 예전에 고향에 잘 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원래 숙모는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그들에게 진상을 잘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먼저 숙모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제가 이전에 건강이 좋지 않아 여기저기 의사를 찾아 약을 구했지만 고치지 못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나았다고 알려줬습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으로, 성심성의껏 9자진언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실제 사례도 들려줬으며, 또 그들 가족을 삼퇴시켜줬습니다.

어느덧 몇 년이 지나, 하루는 남편과 함께 공원에 가서 놀고 있었는데 희고 통통한 50대 여성이 제 이름을 부르며 인사해서 누군지 보니 숙모였습니다. 숙모님은 완전히 변해서 딴 사람 같았습니다. 앞에 가던 남편이 저에게 누구인지 물어서 제가 숙모라고 했더니 어떻게 그렇게 잘 회복되셨냐고 했습니다.

몇 년 전에 친척 집에 경사가 있어 제가 고향에 갔을 때, 숙모는 저를 도와 대법 진상을 알렸고, 또 그들에게 “대법을 믿으세요. 믿으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4. ‘산 송장’이 스스로 침대에서 내려오다

몇 년 전에 가족이 입원해서 저는 간호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입원 환자들이 꽉 찬 것을 보고 저는 인생은 매우 고달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같은 병실의 70대 장쥐(張菊, 가명) 할머니의 집은 현 소재지 부근에 있었는데, 아들과 며느리는 타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장쥐와 그녀의 남편은 학교에 다니는 손자 손녀를 돌보고, 농사도 짓고, 닭과 오리를 키우느라 매우 바빴습니다. 장쥐는 당뇨병이 있었는데 맹장염 수술을 받은 후 의식이 또렷하지 않았습니다. 늘 혼미한 상태에 있었고 두꺼운 화장지를 깔고 용변을 침대에서 봤습니다. 간호사가 하루에 몇 번씩 바지를 갈아입혀야 했는데, 그때마다 간호사는 마비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침대에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장쥐는 언제나 묵묵부답이었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평소의 일을 여전히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병상의 아내도 돌봐야 했는데, 매일 같이 멍해 있는 아내 모습을 보고 초조해져서 늘 욕을 했습니다. “이 산 송장아, 빨리 죽어버려! 힘들어 죽겠네!”

저는 장쥐가 가련했습니다! 늘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봐 제삼자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했습니다. 하지만 장쥐에게 알려주면 그녀는 “당신은 어디 사람인가요? 집은 어디예요?”라며 저를 알아보지 못했고 전혀 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남편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도 70세가 넘은 데다 학교도 다니지 않았기에 반복해서 가르쳐도 ‘파룬따파하오’ 한 마디만 겨우 기억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의 남편은 장쥐에게 ‘파룬따파하오, 정신이 들게 해주세요!’를 암송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2분 정도 반복해서 암송했고, 저는 수련하지 않는 가족들이 화낼까 봐,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들을까 봐 두려워서 그녀에게 속으로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읽었는지 모르지만 다음 날 아침 장쥐는 소변을 볼 때 스스로 남편을 불렀는데 그 말을 알려준 지 열두 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자 그녀는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과 가족들은 파룬궁이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병실에 또 한 명의 뇌종양 환자가 맹장염 수술을 받았는데, 제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의 남편은 삼퇴했지만 그녀는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장쥐가 ‘파룬따파하오’를 잠깐 외우고 변화가 매우 크다고 알려주자 그녀도 바로 탈퇴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이 ‘9자진언’을 진심으로 염하기만 하면 묵묵히 중생을 위해 난(難)을 감당해주시고, 대법의 기적을 수없이 펼쳐 보여주셨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22/46300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7/22/4630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