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광명(光明)
[밍후이왕] 몇 년 전 우리 몇몇 수련생은 법공부, 법암기 팀을 만들었다. 수련생들은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게 됐다. 법을 외우니 진정으로 법이 마음에 와닿았고, 어려움에 마주쳤을 때 가장 먼저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할 수 있었으며 서로 협조하고 포용할 수 있었다. 법이 매 수련생 마음에 깊이 뿌리 내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법암기의 체험을 사존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법을 외우면서 불평하는 마음을 닦다
몇 년 전, 나는 A 수련생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일했는데 그 기간에 속인의 마음이 일어나 직장에서 자주 A와 갈등이 일어났다. 못마땅한 일이 있으면 A에게 사직서를 내거나 할 일을 내버려 두고 하지 않았다. 이렇게 삐걱거리며 A와 함께 5년 넘게 일하다가 결국 불평을 품고 직장을 떠났다. 내가 직장에서 전반적인 업무를 맡았기에 나의 이직으로 이 학원은 반마비 상태에 처해 A는 어쩔 수 없이 학원을 양도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당시 나타난 갈등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기연인데, 그 당시에는 사람마음이 강해 법으로 지도하지 못했고 제고할 기회를 놓쳤다.
나는 사직한 후 우연히 집을 인테리어 하게 됐는데 A는 악감정을 털어 버리고 경제적으로 날 도와줬다. 그러나 나는 불평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어찌 된 일이지? 난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법을 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법을 외우다 보니 마음이 점차 넓어졌고 경지가 점점 향상돼 사람, 일, 세상을 보는 관념이 모두 바뀌어 풀지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다시 A를 봐도 불평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녀가 “우리는 지금 함께 일하지 않으니 이전의 일은 마침표를 짓고 향후 각자의 길을 잘 걸어요”라고 말했을 때 나는 말했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기에 간격이 있어서는 안 돼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게 아니에요. 정법이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는 잘못을 고칠 기회가 아직 있어요.”
내가 A에게 내가 법을 외운 후의 변화와 소득을 교류했더니 그녀도 법을 외우고 싶어 했다. 다른 세 명의 수련생도 정진하고 싶다며 각자의 심리 장애를 극복하고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기로 해서 우리는 5인 법암기 팀을 만들었다. 우리 방법은 4일에 한 번씩 법공부를 하는데, 매 수련생이 집에서 법을 세 페이지씩 외우고 단체 법공부 때 시험 치듯이 연속 3페이지를 외우고 나서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배웠다. 오늘까지 우리는 ‘전법륜’을 두 번째로 외우고 있고 제8강까지 외웠다. 처음에 수련생들은 세 페이지를 외우기 힘들어했는데 제6강까지 외운 후 외우기가 쉬워진 것을 뚜렷이 느꼈다. 두 번째로 ‘전법륜’을 외우기 시작할 때 우리는 연속 네 페이지를 외워도 어렵지 않았다.
법을 외우기 전에 불평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A의 도움을 받아도 고맙다고 말하지 못했는데, 법을 외운 후 나는 내심으로부터 A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평온하게 그녀에게 대법제자가 정체(整體)를 이루어야 할 의의에 대해 말했다. 단체 법암기를 통해 우리 사이 간격이 해소되어 지금은 친자매처럼 친하다. 정말 “대법은 연원(淵源)을 모조리 풀어 가누나”[1]이다.
A의 이야기
A는 단순하고 솔직하며 명랑한 사람이다. 열심히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법암기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집착심을 빨리 발견하고 그것을 붙잡고 제거했다.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모두 알 것이다. 잉크젯 프린터는 잉크를 주입할 때 먼지가 없이 비교적 깨끗하나 레이저 프린터는 토너를 여러 번 넣으면 토너 가루 때문에 매우 더러워진다. 사방에 검은색 가루가 묻어 있고 심지어 콧구멍까지 검게 된다. 우리 법공부 팀의 프린터는 여러 수련생 집에 있었는데, 함께 협력해 사람을 구할 자료를 인쇄했다.
한번은 많은 대법 책을 만들 때 왔다 갔다 하며 시간을 지체해서 작업의 편리를 위해 우리는 기계를 한곳에 모아뒀다. A는 R 수련생 집에서 옮겨온 작고 깜찍한 레이저 프린터를 보고 매우 좋아하며 말했다. “앞으로 레이저 프린터를 우리집에 둬도 돼요.” 그러나 수련생들이 자주 토너를 넣으니 지저분해진 것을 보고 A는 생각했다. ‘그만두자, 우리집에 이미 2대가 있으니 우리집에 두지 않는 것이 좋겠어.’ R은 그녀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웃었다. 이때 A는 자신이 번거로움을 싫어하고 더러움을 두려워하는 마음, 이기심, 이익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즉시 의식했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토너를 포함한 법기(法器)가 어찌 더러울 수 있는가?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황금빛으로 빛나고 모두 생명이 있는 것이다.
대법 책을 만들 때 제본한 책의 스테이플을 망치로 평평하게 치는 단계가 있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표지가 예쁘지 않다. A는 처음에 수련생들이 스테이플을 망치로 칠 때 소리가 너무 크자 마음이 불편해 수련생에게 소리가 크다고 알려줬다. 이웃이 시끄러워할까 봐 걱정했다.(사실은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 하지만 그녀가 칠 때 소리는 다른 수련생이 치는 소리보다 더 컸는데 본인이 치는 소리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수련생이 웃으면서 “관리의 방화(放火)는 허용되고 백성들이 등불을 켜는 것은 용납되지 않네요”라고 비유하며 놀리자 그녀는 단번에 인식하고 말했다. “그 말이 정말 맞아요. 자신에게는 느슨히 하고 남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자신은 꽃과 같고 남들은 모두 콩비지라고 생각했네요.” 그녀는 “스테이플을 치는 일을 통해 저는 남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마음, 극단적인 마음, 밖으로 보는 마음,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마음과 도둑놈 심보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이런 것은 모두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이기에 반드시 제거하고 우주의 ‘진선인(真·善·忍)’ 특성에 동화할게요”라고 말했다.
법을 외우기 전, A는 그녀의 어머니 수련생과의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 모녀가 모두 수련자이지만 작은 일로 자주 큰 소리로 다퉜고 심지어 물건을 던지기도 했다. 나중에 A는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다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으나 문제가 발생하면 여전히 통제하지 못하고 심성을 지키지 못했으며, 상태는 좋았다가 나빴다 했다. 이 때문에 그녀도 매우 괴로워했다. 법을 외운 후 A는 끊임없이 법리로 자신을 정화해 점차 심성을 지킬 수 있었고 이제는 모녀가 매우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있다.
E의 이야기
E 수련생은 의사다. 학창 시절에 부모님과 함께 사부님의 하얼빈 설법반에 참가한 적이 있고 대법은 그녀의 학창 시절, 직장 근무, 결혼생활과 함께했다. 넘지 못할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대법을 생각하고 사부님께 빌어 매번 고비를 넘겼는데, 지나고 나면 다시 속인 속에 파묻혀 진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019년 그녀는 자신이 여위어가고 손이 떨리며 심장이 뛰고 팔다리에 힘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심할 때는 한 손으로 물컵도 들지 못했고 목이 굵어졌다. 그녀는 내분비과 의사였기에 이것이 갑상선항진증 증세라는 걸 알았다. 이 병은 치료 시간이 길고 쉽게 재발한다. 그녀는 예전처럼 연공을 통해 완화하려고 노력했으나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않았기에 효과가 없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남몰래 약을 먹었고 동료와 환자가 알지 못하게 하며 조용히 병고를 받아들였다.
2019년 말, 중공(중국공산당) 바이러스가 우한에서 폭발했다. 2020년 초, E는 우한 전염병 지역에 파견됐다. 전염병이 심하게 돌 때 파견된 모든 사람은 자신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했다. E는 생각했다. ‘갑상선항진증 치료는 갑상선 기능과 간 기능을 검사해야 하고, 상태에 따라 약을 조절해 써야 해. 병원에서 일할 때는 정상적으로 검사하고 약을 먹을 수 있지만 우한에 가면 기본적인 검사도 보장할 수 없어. 게다가 전염병 구역인데….’ 이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다시 사부님이 생각났다. ‘사부님!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우연히 그녀의 언니가 그녀에게 사부님 설법과 연공 음악이 담긴 USB 메모리를 갖다줬다. 우한에 도착한 후 그녀는 매일 코로나 환자를 접촉했고 들리는 것은 어느 의사가 코로나에 걸려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주변 동료들은 무서워하며 “이 병의 치사율은 4%예요. 우리 의료진도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라고 단언했다. 고압적인 봉쇄 환경에서 매일 생사에 직면했던 그녀는 매일 사부님 설법을 견지해 들었고 연공을 하루에 두 번씩 했으며, 사람마음과 생사를 완전히 내려놨고 동시에 갑상선항진증 약도 전부 버렸다. 그 결과 그녀의 몸은 기적처럼 나았고 두 달 후 우한에서 무사히 돌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기적 같은 경험을 남편에게 말했다. 반대하던 남편은 진정으로 그녀를 지지했고 잘 수련하라고 말했다.
E는 우한에서 돌아온 후 우리 법암기 팀에 참가했다. 그녀는 심신이 크게 변했고 법에 대한 인식도 더 깊어졌다.
한번은 E가 병동에서 일할 때 병원에서 그녀를 연수 보내서 과(科) 주임의 미움을 샀다. 나중에 병원에서 인사 조정을 할 때 전공의가 필요해 E를 외래 진찰 부주임으로 발령하려 했다. 과 주임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그녀는 과 주임에게 자신의 업무 조정을 알려줬는데, 과 주임은 오히려 원장에게 가서 그녀를 비난했다. 부원장은 과 주임 때문에 그녀에게 외래 진찰 부주임 자리를 주지 않을 거라고 했다. 당시 E는 마음이 복잡했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여길 그만둘 거야. 어차피 남편이 B시에서 일하고 있고 그곳에 집도 있으니 나는 남편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그곳에 가서 일해도 돼’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이 법공부 환경을 떠나선 안 된다. 이것은 구세력의 꾐에 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생각을 확고하게 정리했다. ‘나는 사부님이 안배하신 환경에서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사람을 구하겠다.’ 그녀는 원장과 부원장을 찾아가 말했다. “외래 진찰 부주임이 아닌 일반 의사로 있어도 됩니다.” 그녀는 이렇게 명성과 이익에 대한 집착을 완전히 내려놨다. 나중에 인사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녀는 외래 진찰 부주임이 됐다. 정말 고난 속에 광명이 있었다.
E의 남편은 소심했으나 E가 집에 사부님 법상을 모시는 것은 지지했다. E가 남편에게 사부님께 향을 올리라고 하면 흔쾌히 받아들이고 공손하게 대법 사부님께 향을 올렸다. 남편은 외지에서 일하면서 남몰래 인터넷 봉쇄를 돌파했기에 악당에 대한 인식도 매우 투철했다. E의 외국에 유학 간 아들의 변화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작년에 자발적으로 션윈 공연을 보고 기뻐하며 어머니에게 알려줬다. “션윈 공연을 보고 너무 행복했어요.” E가 이익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때 아들이 전화를 걸어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엄마가 누구인지 잊으셨어요?” 아들은 또 엄마에게 “지금 저도 일하거나 행동할 때 그 세 글자(진선인)에 따라 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들이 법을 외우면서 더 정진하다
R 수련생은 이전에 법공부에 소극적이었는데 지금은 적극적으로 법공부하고 법에 동화되고 있으며 점점 이성적으로 되고 있다. 예전에는 남편이 했었던 하루 세끼 요리를 자진해서 맡아서 했기에 남편은 대법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됐다. 처음에 ‘작은 꽃’(역주: 파룬궁 진상 자료를 만드는 곳)을 피웠을 때, 집안에서 진상 자료를 출력하면 놀라서 가슴이 뛰었는데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면서 남편은 그녀가 집에서 자료 만드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묵묵히 완벽하지 않은 점을 보완해줬다. 예를 들면 그녀가 진상 조롱박을 조각할 때 레이저 빛과 냄새가 나는 것을 보고, 남편은 그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나무 상자를 하나 만들어 그 안에서 작업하게 했다.
올해 76세인 F 수련생은 우리 여기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데 스스로 진상 자료를 만들어 배포했고 대면 진상 알리기와 사람 구하는 일을 가장 잘하고 있다. 법암기에서도 뒤떨어지지 않고 심성도 매우 빨리 제고돼 수련생들의 수련에 아주 큰 도움을 줬다.
A 수련생은 예전에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지만, 법암기를 통해 중생을 구하려는 정념이 강해져 한 동료를 삼퇴시키고 대법 책 ‘전법륜’을 읽도록 인도했다. 사부님 법신의 인도로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예전의 어린 수련생도 다시 대법에 들어섰다.
E 수련생은 법을 외우기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없다. 특히 그녀 병동의 환자와 직장 동료에게 감히 알리지 못했는데 법을 외우면서 중생을 구하는 의의를 인식하고 환자를 치료함과 동시에 ‘9자 진언’을 외우라고 조언하기 시작했다. 환자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약 먹기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또한 함께 연수했던 박사생들에게도 진상 자료가 담긴 USB 메모리를 줬다.
법리를 이해할수록 마음이 밝아지고 일 처리가 순조로워지며 중생을 구하는 것도 쉬워진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나와 R은 함께 진상 알리러 가자고 약속했다. 그날 세 사람을 만났는데 이 세 사람은 고집이 셌고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려 하지 않으며 여러 번 발뺌했다. 우리는 이끌리지 않고 온화하게 말할 적당한 기회를 찾아 계속 선(善)을 권했다. 사실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은 모두 탈퇴했다. 나는 이것은 모두 법을 외운 결과임을 알고 있다. 법은 우리를 평화적이게 만들고 선념이 나오게 했으며 중생의 마음 매듭을 풀어줬다. 수련 상태가 법에 있지 않으면 당신의 말이 아무리 일리 있어도 중생은 탈퇴하지 않을 수 있다.
맺음말
법을 깊이 있게 외우면서 자신을 돌이켜 보니 법리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이 승화되어, 대법 일을 할 때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면 수련생에게 마성을 부리던 데에서, 이제는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아도 심성을 지킬 수 있고, 밖으로 찾던 상태도 즉시 안으로 찾는 데로 바뀌었으며, 문제가 나타난 지 몇 년이 돼도 자신이 어떤 집착으로 인해 번거로움을 불러온 것인지 발견하지 못하던 데에서 아주 빨리 어떤 마음이 이 문제에 대응된 것인지, 어떤 마음을 닦아야 할지 알게 됐다.
지금 나는 종종 법을 외우다가 한 층의 법리를 깨달으며, 동시에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에서 다양한 측면에서 이 법리를 말씀하신 것이 단번에 생각나곤 한다. 이 이치를 깨달은 후 동시에 저 이치도 덩달아 깨닫게 됐고, 층층의 미혹을 타파한 상태가 나타나 배울수록 배우고 싶고 외울수록 외우고 싶었다.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모두 앞으로 암기 형식으로 법을 배우기로 하고 이 ‘전법륜’ 천서(天書)를 계속해 외우기로 했다.
천금과 같고 만금과 같은 정법의 최후의 단계에 장기간 병업관을 넘지 못하고, 수련에 병목 상태가 나타나며, 다른 사람에게 항상 의견이 있고, 잘 협조하지 않는 수련생은 법 속의 보물인 ‘안으로 찾는 법’을 진정으로 찾지 못한 것이다. 법공부 방식을 바꿔 법을 외울 것을 제안한다! 법을 외우고 착실히 수련해야 법 속의 보물인 안으로 찾는 법을 진정으로 찾을 수 있다. 안으로 찾는 법을 알아야 법에서 진정으로 정진할 수 있고, 부단히 수련 층차를 돌파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사부님의 중요한 부탁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전 소원을 완성할 수 있으며, 갈수록 길이 점점 넓어질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2-대겁(大劫)을 풀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10/4589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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