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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수련해 방광암을 이겨내다

글/ 중국 수련생 목자(木子)

[밍후이왕] 나는 1950년대생으로 어려서부터 운동과 무술을 좋아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았다. 지도해 줄 스승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1995년 7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만났다. 그 책을 읽고 나는 파룬궁 수련이 내가 찾던 인생의 길임을 알았다.

나는 전법륜을 두 번 읽은 후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됐다. 나는 삶의 의미가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이며 명성에 대한 집착이 내 길을 가로막고 있음을 알게 됐고, 사람은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996년, 수련생들 몇 명이 우리집에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러 왔다. 한 영상에서 사부님께서 동물은 수련할 수 없다고 설명하셨다. 그때 갑자기 거대한 쥐가 천장에서 떨어져 바닥에 부딪혀 죽었고 나는 매우 놀랐다.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특히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박해를 시작한 이후 점차 수련을 게을리했다.

2007년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아 지역 병원에 갔고 그곳에서 방광암을 진단받았다.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기 위해 더 큰 병원을 가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아내와 아들은 30만 위안(약 5천만 원)을 준비해 나를 베이징에 있는 좋은 병원에서 수술받게 하려 했다. 그러나 전문의는 내 상태가 너무 심각해 수술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68kg이 넘던 체중이 약 34kg로 급격히 빠졌다. 나는 먹을 수 없었고 대변에서 피가 나왔다. 아내와 아들은 매일 울었다. 파룬궁수련자인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울지마라. 진정으로 파룬궁을 믿는다면 사부님께서 구해주실 거야.” 이 말을 듣고 나는 파룬궁을 다시 부지런히 수련하기로 했다.

그때까지 누워만 있었으므로 처음에는 사부님 설법을 듣기만 했다. 놀랍게도 약 3주 후에 연공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16년이 흘렀고 나는 아직 건강하게 살아 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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