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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 고수하다(발췌)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7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신경 쇠약, 유선 증식, 결장염, 요로감염 등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모든 질병이 사라졌습니다. 천목이 열렸으며 크고 작은 파룬(法輪)이 온 집안에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아침에 연공장에 갔습니다. 초겨울이고 날씨가 다소 추웠지만 저는 옷 한 벌만 입고 장갑도 끼지 않았습니다. 제2장 공법을 할 때 저는 이미 손이 얼어붙은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을 할 때 손이 칼에 베인 것처럼 고통스러웠고 1분 1초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견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일념으로 마침내 데커우샤오푸(疊扣小腹)까지 견지했습니다. 그 순간 제 손에서 ‘솨솨~’하고 한기를 밖으로 배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인을 할 때 제 손은 정상 체온과 같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아무리 얇은 옷을 입어도 추위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1. 비바람 속에서 고수하다

갓 법을 얻고 수련할 때 저는 다시 태어난 것처럼 느꼈고 사람이 사는 목적을 알게 되어 더는 동료들과 명예와 이익을 다투지 않았습니다. 일에 부딪히면 남을 생각하고 이기적인 데에서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변했으며 수년간 계속되던 이웃과의 분쟁도 끝이 났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저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덕(高德) 대법이 장(江) 씨 집단과 중국 공산당(중공)의 잔인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청원을 했으며 직장에서 불법 해고를 당했고 2006년에 마싼자(馬三家) 노동 교양원에서 불법적으로 1년 노동교양을 받았습니다. 마싼자에 1년 있는 동안 저는 대법의 신기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깊이 경험했습니다.

(1) 시험

처음 마싼자에 도착했을 때 저는 정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미혹되어 거짓으로 ‘전향’했습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은 저를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입을 이용해 점화해주셨고 저는 정념이 생겨 제가 한 일을 후회했습니다. 그 후 한 시험에서 저는 사악한 음모를 완전히 부수었습니다.

어느 날 밤 시험을 치르는 꿈을 꾸었는데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바로 그날 오후 마싼자 교양원에서는 ‘전향’ 성과를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우리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설문지에 답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종이 위 질문을 살펴보니 모두 파룬궁에 관한 것이었고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우고 음해한 것뿐만 아니라 또 사부님을 비방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대답을 거부했습니다.

이때 왕샤오펑(王曉峰) 대대장과 성에서 온 한 무리 사람들이 임시 시험장에 들어왔고 제가 앉아서 쓰지 않는 것을 보고 왜 문제를 풀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를 앞으로 불러서 사납게 손가락으로 제 코를 가리키며 “시험 문제에 답할 거예요? 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그녀는 작고 어두운 방의 창문을 신문지로 붙이라고 명령했는데 이는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고문으로 박해할 것임을 의미했습니다.

그때 저는 정념이 나왔습니다. 저는 ‘봉신연의’ 중의 장 황후가 아버지의 결백을 위해 차라리 포락지형, 눈을 도려내는 등의 고문을 당하더라도 자신의 아버지가 유죄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장 황후는 속인이지만 저는 대법제자인데 어떻게 사부님을 배신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단호하게 “답할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나오자마자 저는 몸의 모든 세포가 웃고 정말 기분이 상쾌하고 더는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악은 저의 기세에 물러나 감히 저를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경찰은 “그때 당신이 아니었어요. 당신의 눈에 불이 뿜어나오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서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는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加持)하셔서 사악이 물러난 것임을 알았습니다.

(2) 소중한 경문을 보존

교양원에서는 대법 경문에 대해 수색이 매우 엄격하며 불시로 대대적인 수색을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의 침구류와 모든 생활용품을 수색하고 마지막으로 몸까지 수색합니다. 한 번은 같은 감방의 수련생이 저에게 경문 한 더미를 건네준 직후에 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주머니가 달린 속옷을 입고 있었기에 그 경문을 속옷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몸을 수색하는 것은 우리가 입은 옷을 모두 벗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이 생각났고 겁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의 옷을 수색할 때 감옥 경찰이 저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자 저는 바지를 조금 벗고 속옷을 드러내며 말했습니다. “보세요. 더 벗으면 속옷이에요” 감옥 경찰은 더는 벗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셔서 그 사악한 환경 속에서 소중한 경문이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3) 박해를 저지하고 노예 노동을 거부

마싼자 교양원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보통 노예 노동을 강요당했습니다. 때로는 마늘 껍질을 벗겨 수련생의 손이 갈라졌고 때로는 꽃을 붙이는데 이런 물건은 독성이 강해 일부 수련생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나중에는 수련생에게 바느질을 시켜 임무를 완성하지 못하면 잠을 자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저는 파업을 제안했습니다. 감옥 경찰과 대대장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저를 작업장 앞에 서서 벌을 받게 했습니다. 저는 “눈이 보이지 않아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니 병원에 가서 검진받을 것을 청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빠져나갈 기회를 찾고 있었고 그렇지 못하면 의사들에게 진상을 알려 사악을 폭로하려고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저는 의사들에게 진상을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동교양을 받고 있습니다. 교양원은 우리 몸 상태는 신경 쓰지 않고 초과 근무를 시켰습니다 …… 그 과정에 감옥 경찰이 말을 못 하게 했지만 저는 영향을 받지 않고 할 말을 다 했습니다. 후에 의사는 저에게 진단서를 발급해 주었고 저에게 며칠 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때 누군가 “당신은 당신 사부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있고 잘 해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옳은 일을 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격려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왔을 때 감옥 경찰은 대대장에게 저의 눈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러 갔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대대장은 완성된 옷을 뒤집는 일을 맡겼습니다. 이 일은 머리를 쓸 필요가 없기에 저는 발정념을 할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4) 정념으로 집으로 돌아오다

마싼자 교양원에서 노동교양을 받는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갈 날짜가 정해져 있었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배지를 달지 않고 번호도 신고하지 않았으며 중노동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성에서 사람들이 ‘전향’의 비율을 보러 왔을 때 저는 사람들 앞에서 대대장을 망신 주었기에 그들은 저를 미워했고 저에게 형을 연장하고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그들이 말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사부님께서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 일이기에 근무 시간 동안 매일 발정념을 했습니다.

한 번은 발정념을 할 때 나를 1분이라도 수감하면 범죄이며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 일념이 매우 강력하다고 느꼈고 방출된 에너지는 마치 하늘의 끝에 도달한 것처럼 우주의 정점으로 곧장 올라간 것을 느꼈습니다. 이 공간의 표현은 경찰이 즉시 내일 풀려날 것이라며 짐을 싸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교양원에서는 정치법률위원회(정법위)에서 누군가 데리러 올 것이라며 가족에게 전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갈아입을 옷을 보내달라고 말할 것이고 이 옷을 더는 입을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형식으로 가족에게 제가 만기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이전에 진상을 말한 적이 있는 감옥 경찰은 저를 도와 제 말을 가족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튿날 가족들이 일찍 왔지만 교양원에서는 정법위에서 누군가가 저를 데리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저를 석방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해 정법위 사람들이 오지 말며 만약 온다면 진상을 들으러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결과 저녁 식사 때가 다 되어도 정법위 사람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우리를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 강대한 일념을 내보내어 이번에 떠나지 않으면 마싼자 이 악마의 소굴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생각이 나오자마자 감옥 경찰은 즉시 저에게 짐을 싸서 당장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마싼자를 걸어 나왔고 가족이 나를 데리러 온 차에 탔습니다.

2. 시련 중에서 자신을 수련

저는 대법을 수련한 지 26년이 되었지만 정진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도에 진상을 알릴 때 신고로 파출소에 납치되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저는 그들의 모든 요구와 명령, 지시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자백이나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지만, 그들은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불법적으로 저의 집을 수색하고 또 저를 데리고 병원에 가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구치소로 보냈습니다.

구치소에서 저의 지문을 채취할 때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여러 번 그랬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이 문제를 깨닫지 못했지만 사실 저에게 들어가지 말라고 점화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체온은 합격이 아니었고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전염병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들은 저의 휴대폰이 여행 코드가 없는 구형 휴대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염된 지역에 가본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오성이 차해 들어가면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협조했고 그 결과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저는 재소자들에게 진상을 말할 기회를 찾았습니다. 후에 저는 제가 진상을 알려야 할 사람과 모두 이야기했고 출소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박해에 맞서 단식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어 잔혹한 박해가 시작되었고 수감자들이 저에게 강제 음식물 주입(일명 관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진상을 알린 적이 있고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도 박해에 가담했습니다. 이때 저는 청성해지기 시작했고 여기는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니며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본 결과 저의 가장 큰 누락은 사부님을 믿지 않으며 법을 믿지 않고 오성이 낮으며 사부님의 점화를 묵과하고 넘어간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고 어떤 일에 부딪히면 사람의 사유를 따르고 법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마난이 커졌습니다. 나중에 저는 심태를 조정하고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수감자들에게 조성했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무사(無私)하고 선량한 일면을 보여 주었으며 수감자들이 대법을 긍정적으로 승인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원래 그들은 저에게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하려고 했습니다. 불법 재판 중에 저는 자신을 위해 무죄 변호를 했으며 자신이 파룬궁을 신앙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그들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겼고 장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불법적으로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법원이 그런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한 것은 지역 ‘610’의 강압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년 후 구치소에서 나올 때 저는 발정념을 강화했습니다. 수련생도 정념으로 저를 가지했고 저는 외래의 교란을 받지 않고 무사히 부모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3.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연금을 되찾다

제가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보장국은 아무런 통보도 없이 저의 연금 지급을 중단했습니다. 사회보장국에 관련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저는 반(反) 박해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회보장국에 가서 관련자를 찾았습니다.

사회보장국 관계자에게 제 연금을 개인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자 그는 이해하지 못했으며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중단했지만 아무도 불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으며 우리는 항상 그렇게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관련 서류를 꺼내 보여줬더니 그는 “이건 쓸모없어요, 우리도 서류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문서를 살펴보니 요인사(遼人社)[2016] 302호 문서였습니다. 이 문서는 ‘헌법’, ‘입법법’ 및 상위 법률에 위배되는 하위 법률입니다.

저는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고 관련 법률 지식을 많이 참조하고 변호사를 찾아 이 방면의 지식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밍후이왕의 수련생 문장에서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 결국 저는 ‘법률에 따른 연금 지급 신청서’를 작성했고 수련생이 이 방면에서 승소한 관련 자료를 함께 사회보장국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본 후 회의를 열어 검토하겠다며 집에 가서 소식을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자비심을 닦는 데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왜 연금을 중단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잠재의식에 연금이 중단될까 봐 두려워하는 좋지 않은 생각이 있었고 또 그 생각을 배척하지 않았으며 즉시 자신을 바로잡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상사가 법을 어긴 것이 아니며 연금을 계속 공제하겠다고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말했고 동시에 그들 국장에게 진상 편지를 써서 직접 전달하면서 그가 잘 보기를 바랐습니다. 나중에 다시 사회보장국에 가서 국장을 만났는데 국장은 매우 화를 내며 “편지를 읽었는데 여전히 사상이 완고하면 상부에 보고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가 애석해서 “정말 당신을 위해 한 일이고 진상을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실무자(그 지인)를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실무자를 찾았더니 그녀는 “우리 국장께 편지를 썼습니까? 국장님은 화가 나서 기어코 상부에 보고하려고 한 것을 제가 말렸습니다. 당신은 어째서 아직도 이렇게 제멋대로 합니까! 이렇게 합시다. 제가 국장님을 찾아가서 편지를 받아올게요, 국장님에게 놓아두면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언제 다시 마음이 바뀌면 곤란해질지 모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국장을 찾아갔고 저는 발정념을 하면서 안으로 찾았습니다, 왜 이럴까? 보아하니 자비심이 부족해서 사악을 해체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실무자는 편지를 달라고 한 후 제 보는 앞에서 편지를 찢어 버렸습니다. 저는 또 유감이 남았고 그녀도 업을 짖게 했습니다.

4. 딸에 대한 정을 닦다

사회보장국에서 좌절한 후 저는 사회보장국 관계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관련 자료도 모두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제 딸에게 또 다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시누이가 울면서 저에게 전화로 “아이를 위해서라도 파룬궁을 하지 마세요. 당신은 엄마로서 너무 독하고 신념을 위해 아이도 상관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차분하게 “아이를 돌보지 않는 것이 아니며 아이가 나를 필요로 하면 당연히 돌볼 것이고 신념과 아이를 돌보는 것은 상충되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돌볼 건가요? 지금 아이의 상황이 좋아도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데 당신의 신념 때문에 아이에게 피해가 끝이 없잖아요…… 아이가 또 자극받으면 더 큰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아이 고모는 제가 아이를 돌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딸을 정신병원에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저는 온밤 눈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이 9자진언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동시에 딸이 어렸을 때 법을 얻었고 대학 입시 때 법을 배웠으며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기에 사부님께 딸을 구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 기간 저는 매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주세요, 왜 수련이 이렇게 힘들죠! 하고 말했습니다.

후에 저는 점차 청성했습니다. 만약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모든 것은 없다. 수련을 잘해야 하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동시에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딸의 이런 상태는 제 수련과 관계가 있으며 수련에 문제가 생겼으며 딸의 지금 표현은 저의 거울입니다. 저는 안으로 잘 찾아야 했고 수련이 정말 너무 차합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과 이익심, 질투심, 의심, 박해를 인정하는 마음,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색욕심,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등등을 찾았습니다. 평소 저는 그것들을 주의해 닦지 않아 그것들을 저의 공간장에서 키워 딸의 비정상적인 표현을 촉성했습니다. 이런 마음이 저를 가로막았고 이 집착이 저의 주의식이 강하지 못하게 했으며 때때로 외부 정보에 이끌리고 교란을 받았습니다. 정이 너무 중해 자비심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자신의 수련상태를 바로 잡았고 딸도 표현이 갈수록 좋아져 지금은 정상적으로 출근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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