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시어머니가 대법에서 혜택받은 이야기

글/ 중국 대법제자 신매(新梅)

[밍후이왕] 저는 파룬따파를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대법으로부터 끝없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는 제 몸의 질병을 없애주셨으며, 저를 신체가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며 생활이 풍요롭고 만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요 몇 년 동안 수련하면서 제 개인과 가족은 물론 시어머니도 잇따라 혜택을 받았습니다. 시어머니는 독실한 불교도였는데 한평생 부처님을 믿었지만, 불교의 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가 중요한 시각에 ‘9자진언’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파룬따파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아래에 시어머니가 대법에서 혜택받은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9자진언’을 외워 일그러진 입과 눈이 순간적으로 회복

2009년의 어느 날, 시어머니는 갑자기 위출혈이 심해져 즉시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일어나는 순간 불행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저와 시누이는 시어머니 방에 있었는데, 시어머니의 입이 일그러지고 눈도 일그러졌으며 모두 왼쪽 아래 방향으로 일그러졌습니다. 이것은 뇌졸중이 아닌가?

이 증세를 보고 저는 두 사람에게 얼른 “빨리 ‘9자진언’을 외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약 5분 정도 염하자 신적(神跡)이 나타났습니다. 일그러졌던 시어머니의 눈과 입은 모두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시누이는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영단 묘약을 먹고 어떤 불호를 외우면 이렇게 빨리 나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없어요. 오직 파룬따파만이 진정한 불가의 고덕대법이며, 대법 사부님만이 진정하게 중생을 제도해주실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대법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시어머니가 80세 되던 해에 처음으로 대법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대법을 열심히 듣자 순간적으로 젊어지다

시어머니가 86세 되던 해 가을, 가사도우미가 방에 없어 시어머니는 방에서 부주의로 넘어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시어머니는 잠시도 사람 곁을 떠날 수 없게 됐습니다. 가사도우미는 자주 일이 있어서 제가 시어머니댁에 가서 돌봐드렸습니다. 틈만 나면 시어머니에게 ‘전법륜’을 읽어드렸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에게 “어머니는 이 천서가 듣기 좋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좋아!”라고 매우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또 “책 속에 금빛이 있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듣기 좋아해서 저는 자주 읽어드렸고 어떨 때는 한 강의를 읽어드렸으며, 어떨 때는 두 강의를 읽어드렸고 가장 많을 때는 하루에 ‘전법륜’ 세 강을 읽어드렸습니다.

한번은 시어머니께 사부님의 ‘논어’를 큰 소리로 외워서 들려드렸습니다. “천체·우주·생명·만사만물은 우주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인바, 생명이 그에 어긋나면 곧 진정한 패괴(敗壞)이고, 세인이 그에 부합할 수 있으면 진정 좋은 사람이며 동시에 선보(善報)와 수복(福壽)이 따를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그에 동화하면 당신은 바로 득도자(得道者)- 신(神)이다.”[1]까지 읽었을 때, 갑자기 시어머니의 얼굴이 바뀐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주름이 가득하고 쭈글쭈글한 얼굴이었는데 40~50대의 얼굴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먼저 콧등이 튀어나왔고 얼굴에서는 빛이 났으며 두 눈은 살짝 감겼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저는 조금 두려웠습니다. 얼른 “어머니! 어떻게 되신 건가요?”라고 외쳤는데 시어머니가 길게 한숨을 내쉬더니 두 눈을 뜬 후 또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한 것을 보았습니다. 시어머니는 “말씀이 참 훌륭하구나!”라고 말했습니다. 큰고모가 오자 저는 시어머니의 얼굴이 변한 이야기를 하자 큰고모는 “정말 신기해요! 보아하니 이 공은 보통이 아닌가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시어머니가 혜택을 받은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대법의 혜택을 받은 시어머니의 수명이 3년 연장되다

시어머니는 후반생에 30여 년간 복을 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60세를 갓 넘기자 남편은 전업 가사도우미를 고용해 시부모님을 모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매일 식사하고 경을 읽으며, 예불하고 약을 먹으며 건강 보조 약품과 건강식품 등을 먹었습니다. 매월 약값이 수천만 위안이 들었습니다. 시부모님이 입고 계신 옷의 90%는 제가 사드리고 원하시는 대로 음식을 사서 드시게 했으며 거의 빈손으로 찾아뵌 적이 없었습니다. 시어머니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고 종종 “음식이나 옷에 돈을 쓰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돈을 버는 이유가 쓰기 위한 거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시아버지는 10년 동안 마비된 채로 지내시다가 89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의 언니, 형부도 89세에 잇따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어머니는 89세도 되기 전에 몸이 현저히 안 좋아지셨습니다. 큰고모와 작은고모는 모두 시어머니가 89세를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사흘이 멀다고 정신을 잃어서 우리는 매일 시어머니댁으로 달려갔습니다. 한번은 집에서 새로 산 꽃도 시들어서 모두 시어머니가 힘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수의점에 가서 시어머니께 수의를 세트로 사서 미리 장만해두었습니다. 뜻밖에도 시어머니는 조금씩 회복되셨고 우리는 매일 시어머니에게 가장 좋은 보양식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나면 저는 또 시어머니께 법을 읽어드렸고 읽다 보면 시어머니는 조용히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어머니는 또 3년을 사셨고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진찰하던 의사는 불가사의하다며 “약도 주사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 3년을 더 사셨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대법의 힘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시어머니에게 3년 동안의 수명을 더 연장해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논어’

 

​원문발표: 2023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9/46276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7/9/462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