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 A: 수련한 지 한 달 만에 중풍에서 회복
저는 올해 67세로 2016년 2월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법을 얻기 전, 중풍으로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았고 당시 몸이 몹시 허약해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대법에 관한 전단을 하나 주었습니다. 그 전단을 꽤 오래 들여다본 저는 대법을 수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단 위에 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여 근처에 사는 수련생의 주소를 받았습니다. 혼자 움직일 수가 없었던 저를 가족이 그곳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1주일이 지나자 자전거를 타고 법 학습을 하러 갈 수 있었고 한 달 후에는 약도 끊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지금은 집안일도 돕고 3층까지 물통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 가족들은 백신을 맞았는데도 심하게 앓았습니다. 한 달이나 약을 먹었어도 그들의 병세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아 양성 판정이 나왔으나 아무런 증세가 없었고 심지어 불편한 데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사례를 통해 대법의 힘을 보았습니다. 저는 자식들에게 “나는 대법 수련으로 건강해진 거야.”라고 알려 주었고 자식들도 동감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탐탁지 않아 했던 아들도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수련하러 다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믿고 꾸준히 수련을 견지했습니다. 몸이 소업을 치르느라 아무리 아파도 한 번도 연공을 빠뜨린 적이 없는데 그런 경우 통상 며칠 내로 병업은 사라집니다.
지금 저는 매일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B: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니 기적이 나타나다
저는 올해 72세로 법을 얻은 지 이미 7년이 흘렀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간, 위, 심혈관, 불면증, 척추통증 등등 병이 많은 환자였습니다. 성 내에서 가장 큰 병원에서 일하던 저는 그곳에서 치료할 수도 있었으나 양방, 한방, 요가, 물리치료 등 곳곳으로 치료 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래도 병세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매일 병에 시달려 얼굴은 누렇고 몸도 수척했지만 저는 생계를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했습니다.
고향에서 온 한 자매가 “대법을 수련한다면 병이 나을 거예요. 우리 같이 수련해요.”라고 말하며 제게 ‘전법륜’과 연공 테이프를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고 책을 조금 읽어보다가 너무 두꺼워 보고 싶지 않아 잠을 자러 갔습니다. 이후, 그녀는 제게 “시간을 더 낭비하지 말고 서둘러 책을 보고 연공을 해요”라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수련 전에는 너무 마르고 피부도 검었던 것이 지금은 건강해 보이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부님의 안배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저는 몸이 건강해져 약을 먹지 않았고 병도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넘어져 갈비뼈 하나가 부러져 통증이 심했으나 여전히 연공했습니다. 처음 이틀은 연공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수련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혼자서 연공장에 갈 수 있었는데 연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낙상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낙상했다는 말을 듣고 형이 마사지 오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가 넘어진 부위에 오일을 발라주었는데 다시 아팠습니다. 저는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 중지시켰습니다. 다음 날, 단체 법학습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혼자 갈 수 없어 누군가가 저를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누군가가 저를 데리고 가 단체 법학습에 참가할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늘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법학습을 가는 길에 저는 계속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기적적으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대법을 응당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무신론의 독해에 빠진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저는 그들에게 대법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염려되어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그 부인은 두 무릎 관절의 통증으로 걷지 못하고 기어 다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을 소개하여 책을 읽게 하고 연공을 가르쳤습니다. 그녀는 매우 빨리 배웠습니다. 얼마 후, 걸을 수 있게 된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처음, 대법에 대해 모르던 자식들은 경찰까지 와서 괴롭히는 바람에 제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이 건강해지고 심성까지 좋아지자 그들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작년 6월, 딸의 집에 아홉 송이 우담바라 꽃이 피어 모두가 기뻐했고 대법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C: 사부님의 보호 아래 홍법을 위한 연공점을 만들다
저는 올해 74세로 법을 얻은 지는 8년 됐습니다. 수련하고 홍법하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줄곧 저를 보살펴주셨습니다.
2015년 초, 다른 도시에 사는 언니가 저에게 1주일간 놀러 오라고 하며 제게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도착하자 언니는 “너의 몸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어. 병이 그렇게 많으니 나와 함께 파룬궁 수련을 하자”라고 하며 제게 ‘전법륜’을 주어 읽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1강을 읽고 나서 공원으로 가서 사람들과 함께 연공을 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다섯 가지 공법을 모두 연마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파룬궁 수련이 시작됐습니다.
단체 연공을 시작한 지 일주일 후, 손발 저림과 척추통증이 완전히 개선됐고 걸음도 빨라져 편해졌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대법 서적 한 권, 사부님 강의와 연공 CD를 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이웃들이 저의 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몸이 건강해지고 피부에서는 빛이 났습니다. 사람들은 제게 물었습니다. “어디 갔다 왔는데 이렇게 변한 거예요?” 저는 “언니 집에 가서 1주일간 파룬궁 수련하고 왔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잇달아 파룬궁 수련에 관해 물었고 저는 그들 모두에게 사부님의 강의와 연공 CD를 틀어 주었습니다. 10여 명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왔는데 그들은 공법이 쉽고 간단해 배우기 어렵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그들은 매일 저녁 저의 집에 와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법을 널리 전하시어 저를 포함한 중생들을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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