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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꿈이 현실이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청화(淸禾)

[밍후이왕] 나는 1999년 7월 20일 이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대법제자이며 수련한 지 27년이 됐다. 다음은 내가 대법 수련 과정에서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다.

1. 오랜 꿈이 현실이 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심장병, 위장병, 저혈압, 저혈당 등으로 늘 어지럽고 팔다리에 힘이 없었다. 특히 신경쇠약이 심했고 불면증이 오래되어 수면제를 먹어도 소용없었으며 매우 고통스러웠다. 160cm 키에 체중은 35~40kg 밖에 나가지 않았고, 아직 40세가 안 됐는데 얼굴에 주름이 가득해 매일 고급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70~80대​ 할머니처럼 보였다. 하루하루가 1년 같이 고통스러웠다.

1992년쯤 어느 날, 비몽사몽간에 아주 선명한 꿈을 꿨다. 나는 사고로 죽었지만 아주 먼 곳에 있는 매우 훌륭하고 의술이 뛰어난 의사가 날 소생시켰고, 내 몸을 새롭게 조정해 건강한 젊은이로 만들었다. 내가 다시 집에 돌아오자 다들 날 거의 몰라보며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지?”라고 말했다. 꿈속에서 나는 몹시 기뻐했다.

예로부터 ‘오랜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몇 년 후, 이 아름다운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됐다.

19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내 몸이 완전히 변했다. 연공 첫날 밤, 나는 잠을 잘 수 있었고 거의 반평생을 괴롭혔던 불면증이 깨끗이 나았다. 너무나 신기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대법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선물해서 첫 페이지를 열어 저자의 사진을 보았다. ‘아니? 이 분은 낯익은데, 생각났다. 몇 년 전에 꿈에서 내 목숨을 구해주신 그 훌륭한 의사분이구나!’ 나는 너무나 격동됐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을 마침내 뵙게 됐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끊임없이 법공부를 함에 따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다. 바로 수련해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것이다. 나는 비로소 인간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됐다.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며,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배려하고, 자신의 도덕 기준을 끊임없이 향상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내 몸은 크게 변했다. 모든 병이 나아 진정으로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상태를 느꼈다.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다. 수련 전에는 사람들이 다 나를 ‘약 바구니’, ‘병 만두’라고 했으며 병원을 자주 찾았지만 수련 후에는 병원과 작별했다. 수련인 몸에 불편한 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소업(消業)이다. 지나간 후에는 공(功)이 자랄 뿐 아니라 신체가 더욱 건강해지는데 수련자들은 모두 깊은 체득이 있다.

이것은 아직 대단한 일이 아니며 더욱 놀라운 일이 있다. 1999년 7월 20일 대법이 박해받은 후부터 나는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되고, 노동수용소에서 고문당해 몸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사람들은 나보고 장애인이 됐다고 했고, 친척들은 “외상을 입었으니 나을 수 없겠어”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나는 법학습과 연공을 했으며 사부님께서 베푸신 자비로 내 다친 몸은 신기하게 회복됐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됐다! 겉보기에도 몸이 매우 젊어 보였다. 한번은 누가 나에게 “얼굴 관리를 어떻게 하세요?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무 화장품도 바르지 않고 파룬궁을 수련해 이렇게 됐다고 했다. 그녀가 “어쩐지 이렇게 고우시더라니!”라고 말했다. 정말 사부님 말씀과 같았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반들반들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1]

대법은 나에게 새 생명을 주었다. 지금 70대인데 40~50대 때보다 더 건강한 느낌이고 노화의 징후가 전혀 없다.

2. 연공 과정에서 기적이 나타나다

한번은 한 여성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내가 말한 것을 믿지 않는다며 거부했고, 오히려 공산사당(共産邪黨)이 선전하는 그런 것을 말했다. 나는 그녀가 사당이 주입한 ‘무신론’에 세뇌돼 사당이 주입한 것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간주하고, 다른 것은 모두 ‘미신’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엇이 긍정적인 에너지인가? 말하자면 ‘진선인’에 따라 사람을 규범화하고, 도덕 기준을 높여야만 긍정적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옛사람들이 말한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 수불(修佛), 수도(修道), 신적(神跡)은 사실 모두 실재하는 것이지 ‘미신’이 아니다. 수련자는 수련 과정에서 기적이 나타난다. 수련 과정에서 겪은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하겠다.

1) 사부님께서 파룬과 연공 기제(機制)를 주시다

나는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랫배 부위에서 뭔가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매우 편안했다. 책을 읽고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파룬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연공할 때 감각이 뚜렷했다. 아랫배에서 회전할 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 예를 들면 포륜(抱輪) 동작할 때처럼 두 팔에도 파룬이 돌았고, 두 손바닥을 아랫배를 겹치면 파룬이 ‘씽씽’하고 회전하는 느낌이 더욱 강렬했다.

파룬 외에도 사부님께서는 모든 수련생에게 연공 기제 세트를 주시어 파룬이 24시간 쉬지 않고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하셨다.

수련 이후 나는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았다. 정말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그리고 가장 큰 체험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몸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낡은 건물이고 겨울에 난방이 잘 안 돼 최고온도가 16~17도에 불과하지만, 나는 여태껏 솜저고리를 입지 않고 스웨터만 입는데 조금도 춥지 않고 때로는 더웠다. 지금까지 전기요를 켜지 않는데 조금도 춥지 않았다.

2) 사부님께서 천목(天目)을 열어주시다

처음 ‘파룬쫭파(法輪樁法)’의 포륜을 연마하자 눈앞에는 여러 가지 색이 나타났다. 녹색, 파란색, 자주색이 매우 보기 좋았다. 공원에서 단체로 연공할 때 다들 눈을 감았고 조용했으며 아름다운 연공음악 소리만 들렸다. 그런데 내 눈 앞에는 많은 남녀노소들이 주변에서 북적거리는 것이 보였는데, 한 아이가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날 놀리기도 했다. 당연히 천목(天目)으로 본 것이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연공했다.

가부좌할 때 천목으로 하늘의 아름다운 채색 구름, 첩첩 산과 수목 등을 봤다. 한번은 또 다른 공간의 광경을 봤다. 공기가 정말 맑고 화초와 나무가 선명했으며 사람들이 곱고 예쁜 옷을 입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우리 이쪽 공간보다 훨씬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 주시어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3) 대주천(大周天)이 통하다

1996년, 대법을 수련한 지 겨우 3개월밖에 안 됐는데 연공장에서 가부좌하고 정공(靜功)할 때, 고개가 끄덕이고 몸이 공중으로 솟구치기 시작했다. 법을 배웠으므로 대주천이 통한 것임을 알았다. 그때 나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한번은 직장 동료와 밤에 당직을 섰다. 한밤중에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데 몸이 들썩거려서 동료들을 놀라게 할까 봐 다른 방에 가서 가부좌했다. 마음속으로 어쨌든 볼 사람이 없으니까 들썩거려 보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연공이 끝날 때까지 오르락내리락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얼마간 지속하다가 들썩거리지 않았는데 그냥 한 시기의 상태일 뿐이다. 나중에 연공할 때 또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는데 묘유주천(卯酉周天)이 통한 것이다. 약 3개월이 지나자 이런 상태가 다 사라졌다.

그 후 몸이 매우 가벼워져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일었으며 발이 땅에 닿지 않은 것처럼 휘날리듯 걸었는데 아무도 날 따라오지 못했다. 동공(動功), 특히 포륜할 때 몸이 위로 뜨고 발끝만 땅에 닿았다. 몸이 항상 가벼웠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때는 정말 신기했다. 머리가 잘 돌아가 뭘 해도 쉬웠다. 당시 회사는 기초 건설을 하는 중이었는데 때로는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일이 없으면 상사가 공사장에 가서 일하라고 했다. 나는 특히 힘이 넘쳤다. 큰 삽을 들고서 남자 동료와 같이 흙을 파 차에 실어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때로는 엔지니어가 도면을 가져와 나에게 도면 그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나는 이전에 전혀 배운 적이 없었지만 그때는 어떻게 된 일인지 도면을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표준적으로 그려서 엔지니어의 찬사를 받았다. 대법을 배워 지혜가 열린 것이다. 정말 파룬따파가 준 지혜였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7·20’ 이전의 제자들을 모두 제자리에 밀어주셨다고 하셨다.

3. 정법 수련 중의 신기한 일

1) 경찰이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운 후

2015년 5월, 나와 가족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다. 우체국 택배로 보냈고 3일 후 고검(高檢, ‘최고인민검찰원’의 약칭)의 접수증을 받았다. 그러데 몇 달 후에 고검이 고소장을 현지 공안국에 돌려보내, 현지 공안이 편지를 보낸 대법제자 집에서 소란을 피울 줄은 몰랐다.

어느 날 노크 소리가 들려 문을 열었더니 정복 입은 경찰관 세 명이 지역 경찰서에서 왔다며 들어왔다. 당시 나는 경찰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그들이 와서 진상을 알렸다. 동시에 그들이 대법 관련 물건을 일절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대법에 죄를 짓지 말며, 제자가 알리는 진상을 듣도록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침착하게 “무슨 일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다. 한 명은 이전에 우리집에 온 적이 있는 경찰이고, 다른 두 명은 젊은 경찰인데, 그중 한 명이 큰 주머니를 들고 있었고 그 안에는 큰 서류 봉투가 한가득 있었다. 그 경찰이 “중앙에 편지를 썼나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라고 물은 후 그들은 각 방으로 가서 살펴봤다. 한 방에는 사부님 법상이 있었고 다른 방에는 대법 책이 있었지만 그들은 볼 수 없었다. 나는 법공부를 할 때마다 책을 잘 숨기고 절대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습관을 길렀는데, 첫째는 안전을 위해서이고, 둘째는 법을 존경해야 하며 함부로 내놓아선 안 되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에게 “모두 나오세요! 뭘 봐요? 다들 내 말 들으세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정말 내 말을 듣고 다 나왔다. 나는 말했다. “장쩌민 고소를 말하는 거죠? 국가에서 쓰라고 했어요. 국가가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건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심리한다’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진작부터 고소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고소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직도 연공하느냐고 묻자 나는 말했다. “헌법에서 국민에게는 신앙 자유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저는 예전에 온몸이 병이었지만 대법을 수련해 모두 나았는데 수련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런 다음 그들에게 대법의 기본적 진상, 수련 후 혜택을 받은 부분, 그리고 감옥에서 받은 가혹한 박해 등을 말했다. 그들은 듣고 감동했으며 “정말일까?”라고 하고는 말없이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들을 배웅하면서 말했다. “절대 박해에 가담하지 마세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고층차의 불법(佛法)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 널리 알려져 있어요. 장쩌민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것은 범죄이며 여러분을 해치는 거예요. 우리가 그를 고소한 것은 여러분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우리는 박해에는 가담하지 않고 단지 상황을 파악하려는 것뿐입니다”라고 말했고 그 후로 다시는 오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도와주셔서 사악의 박해가 해체됐고 경찰에게 진상을 듣게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곁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2) 경찰관의 표정이 순식간에 변하다

2012년쯤, 한번은 기차를 타고 외지 친척을 방문하러 갔는데 나는 네 번째 칸에 탔다. 기차가 막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객실 복도에서 누군가 “파룬궁! 파룬궁!”하며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고, 곧 한 경찰이 경찰봉을 들고 살기등등하게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봤는데 나는 이 경찰관을 보고 우스워 속으로 생각했다. ‘저 사람은 왜 저리 사나울까? 얼굴이 새까맣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흉하고 까만 얼굴을 본 적이 없어!’ 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를 보고 있었다.

그가 내게서 불과 두세 걸음 떨어져 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험상궂은 얼굴이 마술처럼 사라졌고 미소를 지었는데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내 곁을 지나갔다.

나는 그의 표정이 왜 이렇게 빨리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그 당시 내가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2]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로 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가 해체된 것이다. 사람의 일면만으로는 대법제자에게 흉악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정말 신기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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