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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간부 “인연이 닿았네요, 탈퇴하겠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사법부의 한 간부에게 여러 번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듣지도 탈퇴하지도 않았다. 이번에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가져가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자 그는 “인연이 닿았네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료를 받고 매우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이후에 또 만나서 “형님, 사부님 설법을 보셨습니까?”라고 물으면서 아주 좋다고 말했다. “그럼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세요. 여러 사람에게 알리면 좋아요”라고 말하자 그는 흔쾌히 승낙했다.

한번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고급스러운 옷차림의 남자를 보고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가서 진상을 알려줬다. 그는 “내가 누군지 알아요? 나는 ○촌의 촌장입니다. 탈퇴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제가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걸 아시지요? 신께서 제게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를 자비롭게 바라보면서 좋은 촌장이라고 말해줬다. 그는 감동해 사당(邪黨: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고 눈길도 선량해졌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고 나는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드렸다.

한번은 어린 손녀를 안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공원에서 한 사람을 만나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그가 말했다. “말하지 말아요, 당신이 아무리 말해도 난 당을 탈퇴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울었다.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더운 날에 저도 집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고 싶지만 아이를 안고 나와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당신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재난을 무사히 피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단번에 태도가 바뀌어 즉시 “그만 말해요. 울지 마세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다. 정말로 자비와 선량함만이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나는 가끔 다른 수련생 두 명과 함께 농촌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한번은 중공의 거짓말에 속은 젊은이에게 신고당해 파출소 경찰이 도착했다. 경찰은 차를 몰고 우리를 가로질러 앞을 막았다. 경찰은 우리의 이름과 주소 등을 묻고 우리 자전거를 끌어다가 차에 실었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고 사람을 구하며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우리 세 명은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우리를 도와주시길 부탁드렸다. 나는 두 손 모아 허스(合十)하고 계속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기적이 나타났다. 경찰 두 명이 갑자기 “돌아가서 다시는 나오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듣고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고 큰 덕을 쌓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20여 년 수련한 대법제자로서 대법 수련을 통해 여러 질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정말로 무병하고 몸이 가뿐해졌다. 매일 불법(佛法)의 혜택을 입고 있어 즐거움과 행복을 이루다 말할 수 없다. 수련 중에서 나는 점차 마음의 용량이 커지고 가정도 점점 더 화목해졌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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