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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깨우침으로 사람의 관념을 돌파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위룽(宇容)

[밍후이왕] 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께서 모든 방면에서 깨우쳐주심으로 제자가 사람의 관념을 돌파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게 하셨다.

1. “당신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2019년 초, 사부님의 가호 아래 정념으로 거의 1년 동안 지속된 병업 가상을 돌파했다. 그동안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제자의 생명을 구하시어 제자가 이 세상에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게 하셨다. 내가 병업 가상이 나타난 주요한 원인은 두려움 때문이었다.

2018년 11월, 우리 현(縣)의 10여 명 수련생은 중공 사당(邪黨)에 납치된 후 불법 판결을 받았다. 당시 나는 두려움이 극에 달해 언제라도 잡힐 것 같아서 집에 숨어 집 밖으로 나가거나 출근하지 못했다. 나중에 아내가 나를 데리고 외지로 휴가를 갔다.

떠나기 전에 나는 직장 상사에게 주임직을 사직하겠다고 신청했다. 당시 신체 증상이 당뇨병과 우울증 상태였고 장기간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사유가 둔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구세력의 사악한 요소가 박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반드시 끝나고 지나갈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고, 발정념 구결을 읽었다. 그때 나의 상태는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병으로 생각한 적이 없었고, 병원에 갈 생각도 없었다.

가족과 외지에 와서 휴가를 보낸 후, 아마도 그 사악한 물질 공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두려움이 덜했고 더 이상 마음이 긴장되지 않았으며, 몸도 약간 회복됐다. 이 시점에서 내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면 동료들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대법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세인의 구원에 영향을 미치며 사악 요소에게 나에 대한 박해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를 위하는’ 이 일념이 법에 부합되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했다. 집에 돌아온 어느 날, 나는 정상적으로 잠을 잘 수 있었고, 책을 들고 법공부를 할 수 있었고, 또한 연공하고 발정념을 할 수 있었다. 출근 후 상사는 나에게 계속 원래의 과 주임을 맡게 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중에 사부님의 깨우침으로 두려움을 완전히 내려놓았다. 그것은 파룬쫭파(法輪樁法) 빠오룬(抱輪)을 수련할 때, 머릿속을 스쳐 간 한마디 말씀이었다. “당신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때 사부님께서 제자를 깨우쳐주셔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즉 저층의 법리는 이미 나를 제약할 수 없다. 내가 뭘 두려워하겠는가? 정념이 강해지자 공간장에서 두려워하는 물질이 순식간에 해체되는 것을 느꼈고, 몸은 즉시 가벼워졌다.

나중에 수련생의 일깨움으로 나는 사부님 설법의 원문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박수)” [1]

2.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한번은 가족과 모순이 발생해서 다퉜는데, 밤에 침대에 누워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한밤중 11시가 넘었는데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렇게 늦었는데 누가 왔을까? 내가 방문을 열자 한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맞은편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는데, 그 집에는 2년 넘게 사람이 살지 않았다.

나는 방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누워 계속 잤다. 갑자기 ‘여(女)’와 ‘자(子)’를 깨쳤는데, 합치면 ‘호(好)’자가 아닌가? 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좋은 일’이라고 깨우쳐 주셨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내 마음은 더 이상 초조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나는 대법제자가 속인과 모순이 있는 것은 모두 대법제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족에게 모두 내 잘못이므로 말다툼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사과했다. 가족은 더 이상 화를 내지 않고 예전의 평화를 되찾았다.

3. “자신에게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를 보고 질투심을 제거

아이가 대학 입시에 지원할 때 늘 이상적인 대학에 보내고 싶어 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자 마음이 극도로 초조하고 등에 열이 나는 등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다.

내가 안으로 찾아보니 명, 리, 정 등의 사람 마음이 틈을 타게 했으며, 수련인으로서 이렇게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상태는 변하지 않았다.

어느 날, 법학습팀에서 법공부를 할 때, ‘전법륜(轉法輪)’ 중의 ‘질투심’ 단락이 내 주의를 끌었다. “나의 이것은 질투심이다!” 내가 이것이 질투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한 덩어리의 물질이 ‘쏴’ 하며 등 뒤에서 내려갔고, 몸은 순식간에 가벼워졌으며, 등에서 화끈거리는 느낌도 사라졌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2] 나의 집착심이 수련되어서 제거되자 사부님께서 아이에게 가장 좋은 안배를 해 주셨고, 아이는 한 푼 오차도 없는 성적으로 이상적인 대학에 합격했다.

4. “나는 신이다”

한번은 교류하던 수련생이 “집착심은 큰 나무의 나뭇잎과 같아 시들고 떨어진다. 관념은 나무줄기와 같아서 남아 있으며 나뭇잎은 또 자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관념을 고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말이 나에게 깨우침을 줬다. 큰 나무는 나무줄기 말고도 뿌리가 있는데, 그렇다면 인간 관념의 뿌리는 무엇일까? 머릿속에서 ‘나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의념이 사지를 지휘해서 일을 하는 속인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고 사람 틀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이는 의념이 공능을 지휘해서 행사하는 초인(超人)과 구별되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관념은 ‘나는 사람이다’라는 기점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렇다면 정법시기(正法時期) 대법제자로서 법정인간(法正人間)을 지나는 과도 시기에 인간의 근본 관념을 신속하게 버려야 한다. ‘나는 신이다’라는 강력한 정념으로 ‘나는 인간이다’라는 근본 관념과 모든 사람 관념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대체해야 한다. 정념(正念), 신통(神通)을 자비롭고 이지적으로 운용하여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법을 실증하여 중생을 구원해야 한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신으로 여기시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바로 신이다.”[3].

5. 의념의 지휘로 공능이 일을 한다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하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공능은 우리가 정법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모두 뜻대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은 내가 정공(靜功)을 하고 있었고, 아내가 침대에서 핸드폰 동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그 소리가 시끄러워 좀 짜증이 나서 입정(入靜)할 수 없었다. 나는 오늘날 많은 매체 영상의 배후에는 인류의 도덕을 파괴하고 세인의 구원을 저애하는 사악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내가 뒤에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을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정념을 보냈다. 이윽고 3~5분 만에 아내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잠을 잤다.

한번은 병원에서 어머니를 간호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연공하는데 병원 복도에서 두 사람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 목소리가 매우 커서 내가 입정할 수 없도록 교란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연공이나 다른 사람들의 수면을 교란해서는 안 되며 그들이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윽고 복도는 조용해졌고 내가 연공을 모두 마칠 때까지 조용했다.

그리고 수련생 컴퓨터를 수리하러 갈 때, 가기 전 발정념으로 교란하고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어떤 것은 금방 수리됐고, 어떤 이는 “이미 고쳐졌으니 오지 마세요”라고 하기도 했다.

나는 공능이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이 아니다. 내가 정법 수련길에서 평온하게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다 사부님의 가호와 깨우침 아래 법리를 바로 깨닫고 사부님께서 주신 정념과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을 해체한 결과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 2 – 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설법‘

 

​원문발표: 2023년 6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6/17/4616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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