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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관계자 “파룬따파는 금강부동합니다!”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종합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세상에 전해진 지 31년이 되며 사람들에게 우주 특성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수많은 파룬따파 수련자와 대중이 파룬따파의 자비와 위력을 체험했다. 다음은 대법제자 주변에서 일어난 몇 가지 일이다.

 

대법을 수련해 정기(正氣)가 생기자 경찰이 사부님 법상을 두고 가다

글/ 허베이성 바오딩시 대법제자

2023년 5월 24일 정오 11시 40분,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당싱(定興)현 양춘(楊村)향 파출소 경찰 세 명이 우리집에 와서 “관례대로 조사하기 위해 집을 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종이 한 장을 꺼냈다. 위에는 ‘관례대로 조사’라고 쓰여 있었다. 나는 밖에서 보라고 했는데 그들은 한사코 집에 들어와 보겠다고 했다.

집에 들어온 후 경찰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다른 두 명은 사부님의 법상, 호신부(護身符) 몇 장과 진상 카드를 가져갔다. 내가 제지했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한 사람이 밖에 나가 전화를 걸더니 “사진(사부님 법상)이 있고 다른 자료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화 받은 사람은 모두 가져오라고 했다. 그는 두 경찰에게 사부님 법상과 일부 호신부, 진상 카드를 갖고 집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제지했으나 그들은 물건을 갖고 밖으로 나갔다.

마침 부모님이 밭에서 일하고 돌아와 그들에게 뭘 하는 사람이고 무슨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며,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들이 말하지 않자 아버지는 “당신들이 말하지 않고 내 물건을 가져가면 난 누굴 찾아가야 합니까?”라고 물으셨다. 그들은 파출소를 찾아가면 된다고 했다.

어머니는 차를 가로막고 그들을 가지 못하게 하고 “우리가 무슨 법을 어겼어요? 왜 우리 물건을 가져가요?”라고 하셨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위법이라며 국가에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면 연마하지 말라고 했다. 아버지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규정한 법률 조항을 내놓으세요. 제가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슬슬 피하면서 계속 전화했다.

이웃들이 모두 나오자 그들은 소곤거리더니 나에게 “사진(사부님 법상)은 두고 갈 테니 우리를 놔주세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동의하지 않고 가져간 모든 물건을 모두 두고 가라고 했다. 나중에 이웃들이 그들이 법상만 두고 가도록 해서야 그들은 떠났다.

제복을 입은 두 사람의 경찰 번호는 046322와 046433이다.

 

공안 책임자 “파룬따파는 금강부동합니다!”

글/ 랴오닝 잉커우시 대법제자

버스에 앉아 있던 잉커우 지역의 한 대법제자는 한 남자가 손에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서 있는 것을 보고 일어서서 그에게 앉아서 쉬라고 했다. 그는 기분 좋게 사양하고 진지하게 “제 아내 사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그의 아내가 다가와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하자 그들은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이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고 ‘톈안먼 분신자살’은 거짓이며 중공(중국공산당)이 거짓말을 꾸며 파룬궁을 모함한 등 진상을 알렸다. 여성은 듣고 나서 매우 인정했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도 했다. 동시에 대법제자에게 옆에 있는 남편은 잉커우 지역 모 공안기관 책임자라고 알려줬다.

이때 그들 부부가 버스에서 내리려 했다. 대법제자는 이 남자에게 미처 진상을 알리거나 삼퇴를 권할 시간은 없었으나 그 과정에서 그의 아내가 매우 진지하게 진상을 들었다.

그들이 버스에서 내리려 할 때 이 공안 간부는 고개를 돌려 버스에 탄 사람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는 금강부동합니다!”라고 외쳤다. 버스 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파룬따파는 금강부동합니다!” 그렇다, 파룬따파는 우주 대법이고 ‘진선인’은 진리이며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인연 있는 중생을 제도하고 있다.

 

고물상이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올해 청명절 며칠 전, 장쑤성 쑤저우(蘇州)시의 한 부부가 우리 마을에 고물을 수거하러 왔다. 남편은 그들을 우리집으로 불러와 재활용품을 한 무더기 찾아 저울에 달아줬다. 마지막에 남편은 아직 고철이 조금 더 있다며 가지러 나갔다. 나는 이 기회에 그들 부부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느냐고 물었다. 그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아주머니는 글씨를 참 잘 쓰시네요. 저는 아주머니처럼 잘 쓰지 못해요”라고 말했다.

그가 나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어서 나는 67세라고 알려줬다. 그는 “농담하시는 거죠?”라고 말했다. 나는 “농담하지 않아요. 실제 나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60세쯤 돼 보인다고 말해 나는 “저는 수련인이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호신부 하나를 드릴 테니 호신부의 효과를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차에 걸 수 있는 대법 진상 호신부를 받고 차 앞으로 갔다. 차 앞에는 몇 사람이 고물을 팔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두 손으로 호신부를 들고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치고 차에 걸었다.

뒤이어 남편이 주머니에서 호신부 하나를 꺼내 그의 아내에게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부부는 동시에 “기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6/1/461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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