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난 몇 년간 나와 수련생은 매일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했는데 진상을 안 많은 세인을 만났다. 그중 많은 사람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표했고, 말속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다.
찬바람 속에서 진상 달력을 기다리던 노인
작년 12월 어느 날, 우리는 길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70대 할머니를 봤다. 우리가 할머니에게 진상 탁상 달력을 건넸더니 할머니 눈이 밝아지며 “드디어 당신들을 만났네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이 할머니에게는 어떤 도시에 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작년에 우리 지역에 일을 보러 왔다가 대법제자가 주는 탁상용 달력을 받고 매우 좋다고 느껴 소중히 여겼다. 올해도 받고 싶었는데 그녀가 사는 곳에는 달력을 배포하는 수련생을 만나지 못해 이 할머니에게 전화해 달력 하나를 얻어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이 할머니는 말했다. “저는 이곳에서 3일을 기다렸어요.” 우리는 듣고 나서 매우 감동해 달력을 꺼내 할머니와 친구용으로 각각 1부씩 주고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시켰다.
“달력을 놓으니 우리집이 밝아졌어요”
작년 겨울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진상 달력을 주면서 동시에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대부분 사람이 진상 달력을 받고 삼퇴하고 만족해하며 떠났다. 고개를 젓고 손을 흔들며 받지 않는 사람도 일부 있었는데, 이때 중년 여성이 와서 달력을 덥석 받고는 “저는 받겠습니다. 이 달력은 내용이 아주 좋아서 저와 가족이 모두 보기 좋아해요. 제가 달력을 탁자 위에 올려놓았는데 우리집 방이 밝아졌어요”라고 말했다. 망설이던 주변 사람들도 그녀 말을 듣고 나서 즉시 진상 달력을 가져가서 잠깐 사이에 전부 배포됐다.
“저와 아버지는 모두 확진되지 않았어요”
설날 후 어느 날, 동북 날씨는 상당히 추웠지만 거리에는 행인이 적지 않았다. 나는 70대 할머니가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인사하고 웃으면서 진상자료를 건네주었더니 그녀는 자료를 받고 감격하며 말했다. “이것은 좋은 겁니다. 정말 좋아요. 아버지도 좋아하세요. 자료에서 말한 것이 모두 실제 인물과 사실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우리집에는 저와 아버지 둘이 사는데 설날 전에 많은 사람이 코로나에 확진됐어도 저와 90이 넘는 아버지는 모두 감염되지 않았어요. 우리는 대법을 믿기에 아무 일도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진상을 아시니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전염병 신이 건드리지 않은 겁니다.”
“나는 보호해주시는 부처님이 계신다”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다가와 진상자료를 달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올해 85세고 지난 몇 년간 수련생이 그녀에게 준 진상자료를 모두 받고 진지하게 읽었다고 했다. 모두 좋은 사람이 되고 착한 일을 해 복을 받은 내용이라면서, 내용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이미 삼퇴했다.
할머니는 직접 겪은 신기한 일을 말했다. 작년 6월 어느 날, 그녀와 그녀의 두 자매가 버스를 타고 단거리 여행을 떠났다. 속담에 6월 날씨는 어린아이 얼굴과 같다는 말이 있다. 날씨가 급변해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다른 자매는 야외에 있어서 모두 흠뻑 젖었는데 그녀의 옷은 전혀 젖지 않고 마른 채로 있었다. 두 자매는 “왜 언니는 젖지 않았죠?”라고 놀라서 물었다. 그녀는 “나는 보호해주시는 부처님이 계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대법의 복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우리는 87세 할머니를 만났다. 그녀는 진상자료를 읽기 좋아한다고 했다. 그녀는 혼자 사는데 원래 건강이 별로 좋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진상자료에서 말한 대로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는데 아침저녁으로 염할 뿐만 아니라 낮에 시간만 나면 염했다. 그러자 몸이 점점 건강해져서 자녀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어줬다고 했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자녀들은 모두 어머니가 대법의 복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진상을 이해한 젊은이
올해 2월 어느 날, 우리는 30대 남자를 만났다. 겉으로 보기에 그는 말투나 태도가 고상하고 우아하며 문화와 지식이 있고 사고가 깊은 젊은이였다. 나와 수련생이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배포하던 중이었다.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도 대법에 대한 인식과 이 사회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 “대법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행동하면 너무 좋은 일입니다. 오늘날 국민은 모두 공산당에 의해 세뇌되어 자신이 노동으로 번 봉급을 공산당이 준 것으로 여기고 그것에게 감지덕지하고 있으나, 더 많은 잉여 가치는 그런 간부들이 층층이 착취하고 부정부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우리 사부님께서 중생에게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발표하셨다고 알려줬더니 그는 빨리 보여달라고 했다. 우리는 남은 마지막 경문 한 부를 그에게 주었다.
중공(중국공산당)이 대법과 대법 수련자를 탄압한 지 24년이 된다. 세인은 처음에는 두려워하고 거짓말을 믿던 데에서 이제는 점차 명석해지고 진상을 알고 더 많은 진상을 얻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끈기 있게 오랜 기간 진상을 알린 결과다.
대법은 암흑 속 서광과 같이 세인에게 생명의 희망을 보여줬다. 우리는 세인이 진상을 갈망하는 눈빛을 보고 그들이 대법과 사부님에게 감사를 표할 때마다 사명의 중대함을 깊이 느낀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사람을 구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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