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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면 매우 행복해서 고생스럽지 않아요!”

글/ 동북 대법제자 여청(如淸)

[밍후이왕] 2020년 말, 내가 사는 도시에 전염병이 폭발해 우리는 가업을 중단하고 다른 협조 항목도 거절했으며 전화 진상 알리기에 전념해 중생을 구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셔서 나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측면에 근거해, 전염병을 겨냥한 전화 원고를 10편 썼다. 실천을 거쳐 완벽한 원고가 완성됐다. 주요 주제는 우한폐렴이었다. 간단하고도 진심 어린 인사말로 문안하고 중생에게 심각한 전염병에서 자신을 잘 보호할 것을 일깨워준 후, 바로 주제에 들어가 선한 마음으로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중생이 악당 조직 탈퇴에 동의하면 즉시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을 알려주고 우한에서 의사 부부가 확진된 후 진심으로 ‘9자진언’을 외워 완쾌된 사례를 들려줬다.

그리고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극’을 말하면서 우한의 의사 리원량(李文亮)이 기관지 절개 수술을 해 말할 수 없는 상황과,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극’ 중의 어린 소녀가 기관지 절개 수술을 하고도 노래를 부르는 것에 관한 의문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중공(중국공산당)이 대법제자 장기를 생체 적출하던 것에서 사회에까지 만연된 상황을 말하면서, 우한에서 대학생 30여 명이 실종된 사건과 우한폐렴이 막 발생했을 때 언론에서 두드러지게 보도한 양쪽 폐를 이식한 두 건의 사례를 분석했다.

악당 조직을 탈퇴하라고 권할 때는 ‘맹세에 관한 작은 이야기’와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 새겨진 고대의 돌]을 예로 들었고, 중간 부분은 대법 진상(대법이 전 세계에 전해진 사실, 5천 개 상을 받았고 질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등)을 말했다. 전체 전화 원고를 다 말하는 데 약 20분이 걸린다.

이 전화 원고는 언어가 매우 간결하고 구어체이기에 중생은 전화 원고임을 느끼지 못했고 탈퇴 비율도 매우 높다.

즐겁게 진상을 알리자 중생이 기뻐하며 탈당하다

어느 날 전화를 걸자 13살 소녀가 전화를 받았다. 내가 금련(金蓮)이라는 가명으로 소녀를 소선대에서 탈퇴키자 옆에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물었다. “네 옆에 친구들 목소리가 들리는데 몇 명이야?” 소녀는 6명이라고 했다. 나는 “할머니는 네 친구들에게도 각각 가명을 지어주고 평안을 보장해주고 싶구나. 모두 평안하면 너도 큰 좋은 일을 하는 거야, 어때? 방금 내가 한 말을 친구들도 들었니?”라고 물었다. 소녀는 다 들었다고 했다. 내가 여학생이 몇 명이고 남학생이 몇 명인지 물었더니 소녀는 여학생이 4명이고 남학생이 2명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소녀에게 “여학생 4명에게는 선미(善美), 선려(善麗), 선여(善如), 선의(善意)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두 남학생에게는 선건(善健), 선강(善康)이라는 이름을 지어줄 거야. 매 사람에게 이름이 하나씩 있는 거야. 나는 이 이름으로 너희들의 독한 맹세를 지워주고 소선대를 탈퇴해 평안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내가 이름을 하나씩 부르면 대답한 친구가 그 이름으로 탈퇴한 거야. 알았지?”라고 말했다. 몇몇 여학생이 좋다고 말하는 맑은 목소리가 들렸다. “누가 선미지?” 내 목소리가 떨어지자마자 한 여학생이 “저예요”라고 말했다. 내가 다시 “누가 선려지?”라고 묻자 다른 한 여학생이 “저예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이름 다섯 개를 말하고 마지막 이름 선강을 불렀을 때는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고 전화가 끊겼다. 그래서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7명 중에 6명은 좋은 이름이 있어 안전해졌는데 아직 남학생 한 명이 있어. 누가 선강이지? 누굴까? 빨리 할머니에게 알려줘. 그래야 할머니가 안심할 수 있어”라고 연속 세 번을 물어봤으나 대답하는 학생이 없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때 한 남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저예요!” 나는 또 말했다. “할머니가 이 일곱 개 이름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너희들을 소선대에서 탈퇴시켜줄게. 너희들이 다시 대답해주면 할머니는 안심이 돼. 자, 너희들 7명이 함께 다시 큰 소리로 ‘좋아요’라고 말해줄래?” 아이들이 함께 “좋아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다음 나는 그들에게 ‘9자진언’을 알려줬다. 그들이 전화를 끊은 후 나는 합장하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어느 날 전화를 받은 사람은 베이징 사람이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동생의 베이징 말투를 들으니 특별히 친절하게 느껴지네요. 친척을 만난 것 같아요. 저의 시어머니 친정이 베이징입니다. 저도 베이징에 오래 살았어요.” 그녀와의 간격을 좁힌 후 나는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매우 통쾌하게 삼퇴하고 계속 내가 말한 진상을 들었다. 10분쯤 말하자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물었다. “동생의 목소리가 안 들려요. 제 말을 아직 듣고 있어요?” 그녀는 “듣고 있어요.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은 계속 저를 동생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50이 넘었어요. 선생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저는 올해 59세입니다. 제가 언니지요?”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선생님이 언니예요. 그런데 목소리가 정말 낭랑하고 정말 젊네요. 59세 같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파룬궁은 5가지 공법이 있는데 병이 제거되고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젊음도 되찾을 수 있어요. 25년 전, 저는 요독증으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두 달 연마하고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내가 법을 얻고 수련한 이야기와 생체 장기적출을 말했는데 그녀는 모든 진상을 듣고 진정으로 구원됐다. 내게 지혜를 주시고 목소리를 젊게 바꿔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전화 통화는 목소리로 상대방을 판단할 수밖에 없기에 상대방이 계속 소통할 수 있도록 나는 미소를 유지하고 적당한 목소리와 속도로 말해 상대방이 더 많은 진상을 듣게 했다.

어느 날 전화 받은 사람은 시골에서 일하러 온 남성이었는데 매우 통쾌하게 소선대 탈퇴에 동의했다. 그러나 ‘9자진언’을 다 듣고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물었다. “잠깐만요, 하나 물어볼게요. 저는 아직 장가가지 못한 총각인데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아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니 진심으로 외우시면 반드시 불법의 위력을 체험하실 거예요. 게다가 지금은 전염병으로 돈 벌기가 쉽지 않아서 결혼하지 않은 것이 좋을 수도 있어요. 지금 전염병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세요. 상하이에는 굶어 죽은 사람도 있어요. 만약 당신이 지금 상하이에 있고 아이가 셋이 있는데 부인이 당신이 돈을 적게 번다고 아이를 버리고 가버리고 집이 봉쇄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는데 아이들이 배고파서 운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제 말이 맞지요?” 그는 “그 말도 맞는 말이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게다가 당신이 결혼하지 못한 것은 중공 악당이 당신을 해친 겁니다. 악당은 역대 정치 운동에서 우리 8천만 동포를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파괴했고, 사회도덕성도 타락시켜 좋은 여자를 찾기도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늘 중공 악당을 탈퇴하면 신이 관여해주실 겁니다. 전통문화에는 인연은 하늘이 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월하노인 손에 가지고 있는 홍실을 두 사람 몸에 던지면 부부가 되는 겁니다. 그 월하노인은 하늘의 신입니다. 선생님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외우면 월하노인이 하늘에서 듣고 보고는 ‘야, 이 젊은이가 괜찮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으니 복을 받을 사람이야. 나는 그에게 좋은 여자를 색시로 맞게 해야지’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그래서 홍실을 좋은 여자에게 던지면 그녀가 홍실을 받고 멀지 않은 곳 모퉁이에서 고개를 내밀어 조용히 당신을 지켜보고 속으로 ‘이분이 마음에 들어, 건강하고 근면하며 일도 잘하니 내가 그와 결혼하면 반드시 잘살 거야’라고 생각할 겁니다. 선생님은 지금 급히 아내를 찾을 생각을 하지 말고 일을 잘하고 담배 피우지 말고 술을 마시지 말며 마작을 하지 말고 돈을 모아 결혼할 준비를 하세요. 월하노인이 준비한 홍실이 하늘에 떠 있을 거예요.” 내 말을 듣고 그는 껄껄 웃으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먼저 급히 아내를 찾지 않을게요. 월하노인의 홍실을 기다릴 겁니다. 인내심 있게 기다릴 겁니다. 아주머니 말씀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나도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럼 계속 제 말을 들을 거죠?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그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니 절대 속지 마세요! 이 일은 이미 유엔에 등록됐어요. 전 세계가 ‘톈안먼 분신자살’이 가짜임을 알고 있어요. 즉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워 모함한 거죠. 우한의 리원량 의사를 기억하고 계시죠? 텔레비전에서 리원량 의사는 기관지 절개수술을 한 후 아내와 한마디도 말하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들기만 했어요. 맞지요? 그러나 ‘톈안먼 분신자살’ 가짜 뉴스에 나오는 그 어린 소녀는 기관지 절개 수술한 후 나흘 만에 노래를 불렀어요. 그건 사람을 속이는 게 아닌가요? 의학 상식을 모르는 우리 국민을 속인 겁니다. 기관지 절개 수술을 하면 전혀 말할 수 없어요! 게다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사칭하고 분신자살한 남성은 얼굴이 시커멓게 탔는데 머리카락과 눈썹은 전혀 타지 않았어요. 그러나 머리카락은 가장 쉽게 타잖아요. 맞지요? 특히 그의 다리 사이에 놓인 휘발유가 담긴 음료수병은 불에 망가지지도 않고 멀쩡했어요. 그런 병은 뜨거운 물에도 변형되잖아요? 모두 가짜입니다.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워 모함한 거니 절대 속지 마세요! 선생님이 불법(佛法)과 인연을 맺고 좋은 인연을 맺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오해하면 안 돼요.”

그는 모든 진상을 다 듣고 내가 말한 진상을 그의 친척과 친구에게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30분 넘게 통화하고 기쁜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 나는 두 손 모아 그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전화 진상을 알리는 11년간 즐거웠던 이야기가 매우 많다. 위에서 한 이야기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사람을 구하면 매우 행복해서 고생스럽지 않아요!”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의 절박함을 의식하고 매일 사람 구하는 기회를 소중히 여겼다. 명절이 없었고 설날에도 쉬지 않았다. 시간이 적을 때는 저녁에 3시간 정도 진상을 알렸고, 보통 오후와 저녁에 8~9시간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도움과 수련생들의 협조로 매일 많은 사람이 악당 조직 탈퇴에 동의했다. 그러나 육체적인 감당도 매우 컸다. 특히 최근 한동안 눈과 코가 불편했고 재채기하고 때로는 코가 막히고 목이 불편했다. 나는 모두 좋은 일임을 안다. 나와 협조한 수련생은 내가 이런 상태에서도 계속 매일 사람 구하는 일을 견지하는 것을 보고 어느 날 나에게 수고한다고 말했다. 나는 생각나는 대로 대답했는데 다음 날 증세가 더 심해져서 잘못했음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이 ‘병업 가상’을 인정한 것이다. 수련생이 다시 나에게 수고한다고 말하면 나는 웃으면서 “사부님께서 수고하십니다. 사람은 사부님께서 구하십니다. 저는 수고가 없어요! 사람을 구하면 매우 행복해서 고생스럽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 그날부터 나는 몸이 불편하거나 전화로 진상 알리기가 끝나면 “사람을 구하면 매우 행복해서 고생스럽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전염병이 돌기 시작해서부터 진상을 알릴 때 사부님께서 날 여러 번 관정(灌頂)해주시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줄곧 날 관여하셨음을 안다. 특히 작년 봄에 연속 며칠 오른쪽 눈이 충혈돼 가렵고 아팠으며 눈곱이 나와 계속 눈을 비볐다.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가파른 산꼭대기를 오르고 있었는데 산꼭대기 계단은 들쭉날쭉하나 운치가 있었다. 축구공 크기의 부처님 머리 조각상도 있었다. 나는 힘들게 오르고 있었다. 거의 산꼭대기에 다다랐을 때 힘들어서 다리와 팔이 모두 떨렸다. 무서워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없어 머리를 들고 아직 계단이 몇 개 남았는지만 보았다. 내가 더는 견지하지 못하고 눈을 감으려던 순간, 나는 산꼭대기에 가부좌하고 앉아 계신 사부님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몸을 굽혀 내 겨드랑이에 두 손을 내밀어 날 끌어당기셨다. 사부님께서는 왼손으로 손수건을 들고 내 오른쪽 눈을 몇 번 닦아주셨는데 나는 흥분해 깨어났다. 낮에 ​오른쪽 눈이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았고 붓지 않았지만 흰자가 여전히 빨갰다. 오후에 진상을 알리는데 나는 무의식중에 맞은편 건물을 바라보았다. 한 집 베란다에 핑크색 옷을 널어 둔 것이 보였다. 나는 갑자기 오른쪽 눈이 왼쪽 눈보다 밝아진 것을 느껴 손으로 오른쪽을 눈을 가리고 왼쪽 눈으로 핑크색 옷을 보았는데 연분홍색이었다. 다음 왼쪽 눈을 가리고 오른쪽 눈으로 그 핑크색 옷을 보았더니 더 진한 분홍색이었다. 나는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오른쪽 눈이 왼쪽 눈보다 더 똑똑히 보였다. 나는 어젯밤 그 꿈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손수건으로 내 오른쪽 눈의 오물을 닦아주시고 오른쪽을 정화해주신 것이다. 나는 매우 놀랐고 이 놀라움은 내가 어렸을 때 주입받은 악당의 무신론 관념을 깨끗이 씻어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가르친 것은 수불수도(修佛修道)하는 법(法)”[1]이라고 하신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그렇다. 그 꿈은 사부님께서 나를 수련 성취하는 산길을 오르라고 깨닫게 해주신 게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줄곧 날 지켜주고 계셨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진수(真修)’

 

원문발표: 2023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8/4564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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