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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경지를 높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시간이 빠르게 흘러 순식간에 20여 년이 지나갔다. 나는 수련 중에 겪은 심경 변화를 정리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행운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 담배 피우고 술을 마시고 노름도 했으며 온몸이 병이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이런 나쁜 취미들을 모두 끊었다. 몸이 매우 건장해졌고 2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를 맞은 적이 없는데 얼마나 많은 의료비를 절약했겠는가? 대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

대법을 배운 후 나는 무수한 천기를 알게 되었는데, 대법 법리는 교과서에서 한평생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생명의 기원?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백 년 후에는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리고 실과 득(失與得)의 관계다. 사람의 병은 어디에서 오는가? 업력은 어떻게 전화하는가?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고, 육도윤회, 원신불멸, 불도신(佛·道·神)과 우주, 시공, 인체의 관계, 물질의 무한한 미시[微觀]와 우주의 무한한 거시[宏觀] 등등이다. 나는 이런 천기를 알고 이로부터 인생의 진정한 의의는 반본귀진(返本歸真)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주에는 무량무계한 공간과 층차가 있다. 모든 대법제자의 생명 노정은 거대한 우주 역사서다. 거기에는 무수한 시간과 세월이 기록되어 있다. 모든 대법제자는 층층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무수한 고생을 하고 무수한 고통을 당했으며 생명의 깊은 곳에서 줄곧 사부님을 부르며 대법을 찾았다. 만고의 인연, 이번 생에 우리는 다시 한번 사부님을 만나고 또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가 된 것이 얼마나 영광이고 얼마나 행운인가!

단련

대법은 사람의 마음이 선을 지향하고 인류 도덕을 회복시킬 수 있다. 한번은 내가 차를 수리하러 갔는데 카센터는 도로 우측에 있고 그 옆에 교차로가 있었다. 내 차는 운전석 문손잡이가 고장이 나서 수리공이 차 안에서 차를 수리할 때 나는 밖에서 차 문을 잡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큰 화물차가 우회전하며 나의 차 문과 화물차 적재함 사이에 내 팔이 끼었다. 수리공이 급히 차를 세우라고 외쳤고 그제서야 차가 멈췄다. 모두가 차를 밀었고 나는 팔을 틈새에서 빼냈다. 팔이 즉시 부었고 곧게 뻗을 수 없었다. 화물차 운전기사는 놀랐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하고 돈 한 푼도 요구하지 않고 그냥 가게 했다.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나는 이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후 나는 안으로 찾았고 나에게 돈을 버는 마음이 중한 것을 찾았다. 끊임없는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팔은 6, 7일 만에 처음처럼 멀쩡해졌고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라고 하셨다. 어느 날 나는 술을 마신 고객 세 명을 만났다. 그 중 한 명이 나의 휴대전화를 빌려 전화를 하려 했다. 전화를 빌리려고 한 이유는 이 남자가 한 여자를 위해 돈을 많이 썼는데 그녀에게 수신을 거부당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람이 성실한 사람 같지 않아 보여 빌려주지 않았다. 동행한 한 남자가 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처음에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서비스업을 하면 어떤 사람도 다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남자는 욕을 할수록 목소리가 높았다. 나는 그와 같이 대하지 않고 단지 당신이 더 욕을 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놀라 즉시 멈추었고 그 후에 이 세 사람은 떠났다. 일은 지나갔지만 그 쟁투심, 사람의 이치를 다투는 마음이 밀물처럼 밀려와 마음이 평온치 않았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끊임없이 바른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며 생활 중에서 마주친 모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여기고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요구했다. 사흘이 걸려서야 비로소 마음이 풀렸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할 수 있었겠는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당신이 나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나는 당신에게 더 심하게 대하고,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진상을 말하고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매우 중한 사람 마음이 중생을 구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았는데 그것은 바로 두려움이었다. 나는 제일 처음 설비공 일을 했는데 전동자전거를 탔다. 고객에게 진상을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내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다. ‘다른 일을 하자. 면전에서 진상을 말하면 신고당하고 그러면 전기차는 남의 것이 된다.’ 나는 끊임없이 이런 생각을 배척하고 또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그것을 제거하고 부정했다. 진상을 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생각도 끊임없이 올라왔다. 마지막에 정념이 사람 마음을 이길 때 이 진상을 말하는 문턱을 넘었고 이 관문을 통과했다. 다음에 진상을 말하면 이 문턱은 훨씬 낮아지고 또 이어 진상을 알리면 문턱이 없어져 평지를 걷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수련은 끊임없이 향상되어야 한다. 전기자전거를 오토바이로 바꾸게 되자 이 부정적인 생각이 또 나타났다. ‘이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있고 우리 집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너를 찾을 수 있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법리가 더욱 명확해졌고 끊임없이 발정념을 해 이 부정적인 사고와 그 근원을 제거했고 이 관문을 또 통과했다. 하지만 수련은 끊임없이 경지를 높여야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그 후 오토바이는 다시 자동차로 바뀌었고 번호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아파트에 가서 물건을 배달하고 또 운전면허증과 전화번호도 담보로 저당해야 했다. 즉 자신의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있다. 이런 정황에서 대법을 실증하겠는가? 또 진상을 말해 중생을 구하겠는가? 끊임없이 두려움을 닦으면서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또한 지난 두 번의 경험도 있어 이 두려운 마음을 아주 빨리 내려놓았다. 고객에게 배달할 때 약 60kg이 넘는 화물을 때로는 6, 7층까지 날라야 했다. 고객들이 모두 나의 신체가 좋다고 칭찬하자 나는 이 기회에 대법 진상을 말했다. 이렇게 매일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진상을 말하고 가능한한 한 집도 빠뜨리지 않았다.

진상자료 배포도 마찬가지다. 처음 시작할 때는 쉽게 놀라고 가슴이 떨렸다. 진상자료를 남의 집 문 앞에 던져 놓고는 재빨리 도망가고 때로는 너무 당황해서 넘어지기도 했다. 나중에 끊임없이 자료를 배포하자 자료를 당당하게 집집마다 문 앞에 놓을 수 있었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일은 할수록 신성해졌다.

천상이 끊임없이 변화하여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三退保平安)’를 알리고, 중생에게 사당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설득해야 할 때 진상을 말할 엄두를 내지 못했고 또 그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없었으며 입을 열 수도 없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하나는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사당의 역사를 똑똑히 알지 못하고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끊임없이 ‘9평공산당’을 보았다. 사당의 역사는 사람을 죽이는 역사고 거짓이고 하늘과 땅과 싸우고 전통문화를 파괴했다. 그 이론은 사람의 사상을 타락시키고 사람의 영혼을 독해했다. 무신론은 모든 죄악의 근원이며 특히 그것이 대법을 박해하고 진선인(真·善·忍)을 타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했으며 대법제자를 생체장기적출 해 그 죄악이 하늘에 사무치니 신이 그것을 없애려고 한다. 모든 당단대(黨團隊) 조직원이 탈퇴를 선언하지 않으면 그 일원이며 도태 대상이 된다. 이 모든 것을 명백히 안 후 나는 반드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해야 했다.

어느 날 새벽, 아침 시장에 갔다가 한 젊은이를 만나 나는 그에게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가 단원에 가입했다고 하자 나는 탈퇴하라고 말했다. 내가 필명이든 가명이든 상관없고 탈퇴한 후 대 도태 중에서 큰 난을 피하고 평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비록 탈퇴하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이 순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한 걸음을 내디딘 후 삼퇴를 권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천천히 삼퇴를 권할 수 있었다!

은혜에 감사

사람은 생로병사하고 우주는 성주괴멸이 있으며 지금은 이미 멸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만약 사부님께서 정법하지 않고 우주의 창생을 구하지 않으셨다면 모든 성계와 모든 생명은 우주의 특성에 따라 사라질 것이다. 사부님은 모든 생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택할 기회를 주셨다. 구한다는 것은 감당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이런 감당은 생명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무엇이 불은호탕(佛恩浩蕩)인가? 우리는 자신의 층차와 경지에서 이해하고 깨달을 수밖에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높은 곳은 견딜 수 없이 춥다(高處不勝寒).’라고 했는데, 당신들이 이해하는 그런 고관(高官)이 되어 마음속 말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아니며, 그는 기껏해야 좀 고독할 뿐이다. 나는 거대한 압력과 중생들의 마난을 감당해야 한다.”[1] 이 단락을 볼 때마다 나는 눈물이 볼을 적시며 흘러내린다……

이번 생에 대법에서 단련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대법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었고 우리가 한 말은 순수하다. 대법은 우리의 영혼을 구했고 우리가 한 일은 타인을 위한 것이다. 이번 생에 이런 기회와 인연이 있고 사부님을 찬양하고 대법을 찬양하는 이것은 한 생명의 영원한 영광이 될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5-2019년 뉴욕법회설법’

원문발표: 2023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5/8/4580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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