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6년이 된 중학교 영어 교사 출신으로, 수련 전에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다. 심장, 혈액 점성, 뇌혈관, 위장 등에 문제가 있었고,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세가 심해 책 읽기는 물론 TV 시청도 어려울 정도였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잘 걷지도 못해 전적으로 남편의 도움을 받았다. 몇 년간 병원과 중의의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아 교단에 설 수 없어서 조기퇴직을 생각했다.
전법륜을 읽은 후 놀라운 경험
그때 한 학부모로부터 파룬따파의 기본서인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어느 날 오전 8시부터 읽기 시작해서 오후 4시가 넘어 다 읽었는데 현기증과 메스꺼움이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져 큰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파룬따파 수련으로 병마에서 벗어나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다음날 남편이 근처 파룬따파 연공장에 데려다주었다. 제4장 공법을 할 때 넘어질 것 같아 겁내고 있는 나에게 학부모가 “계속해요. 선생님은 할 수 있어요. 바로 앞에 제가 있어요.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라고 격려해 줬다. 연공 구령에 따라 깊이 몸을 구부려도 어지럽지 않았다. 연공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목, 복부, 손, 팔, 종아리 등 전신에 무엇이 움직이며 회전하는 느낌이 들어 ‘이 연공은 참으로 놀랍다!’고 생각했다.
3일째 되는 날 혼자 연공장에 가서 학부모에게, 집을 나서기 전 현기증약을 먹었다고 말하니, 그는 “약 먹을 필요 없어요. 약을 먹지 말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봐요.”라고 말했다. 그의 말 대로 약을 끊었지만, 놀랍게도 그날 밤 잠들어 다음 날 아침 5시가 넘도록 잘 잤고, 가벼운 느낌으로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무신론자인 남편은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완전히 변한 내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후 짧게는 3일, 길게는 8일간의 청리(淸理) 과정이 있었고, 2개월이 채 안 돼 모든 병이 사라졌다! 현재 내 나이는 82세지만, 그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사람들은 다 내가 60대처럼 보인다고 한다. 아들, 딸, 며느리는 모두 고등교육기관의 교육자이고, 사위는 정부 기관에서 근무하는데 모두 나의 대법(파룬따파) 수련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학생들의 놀라운 학습 결과
은퇴 전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교내는 물론 지역 학군에서도 항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파룬따파 수련으로 건강해져 퇴직 후에도 꽤 많은 초, 중, 고 학생들이 과외받으러 왔다. 그들은 모두 짧은 시간에 바라던 만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그와 관련한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사례 1
우리 학교의 젊은 지리 교사는 미혼모다. 그녀의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수학, 물리, 화학 과목은 120점 이상(150 만점)을 받는데, 영어는 항상 90점 전후라 개인 과외를 시켰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면서 아이를 나에게 데려왔다.
그녀의 아들이 처음 왔을 때 얼굴이 붉고 코가 막혀있었다. 내가 “상황이 아주 좋지 않구나?”라고 말하자, 아이는 “감기에 걸려서 머리가 아파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기분이 어떤지 봐라”라고 말해준 후 방을 나가 펜과 노트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아이가 흥분해서 말했다. “선생님, 어쩐 일이죠? 그 구절을 겨우 세 번 외웠는데 두통이 사라지고 코도 뚫렸어요!” 나는 아이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고, 공부를 시작하기 전 중국 공청단 탈퇴도 시켜주었다.
아이는 그 후 6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과외 수업을 받았는데, 나는 중학교 전체 영어 수업 계획서에서 다루는 발음 규칙, 문장 읽기와 기술 및 문법을 설명했다. 아이는 “선생님께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동안 혼란했던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라고 했다.
2학기가 시작된 후 아이는 “1차 시험에서 영어 130점을 받아 선생님의 칭찬을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는 계속 영어 공부를 잘했고,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120점을 받아 현에서 최고 명문 학교에 합격했다. 그 아이는 이제 대학원 과정까지 마친 후 3년째 직장에 다니는 성인이 되어 올 5월에 결혼했는데, 우리 부부도 하객으로 초대받았다.
사례 2
2006년 여름방학 때 옛 동료가 찾아와, 고등학생 손자가 수학, 물리, 화학은 잘하는데 영어는 50점 만점에 겨우 7점을 받았다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문제가 뭘까요? 고등학교 과정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죠?” 내가 도와줄 테니 손자를 데려오라고 했다.
그 학생에게 먼저 철자와 읽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문과 연습문제를 반복해서 가르친 다음, 문법과 형식 등 4가지를 가르치고, 중학교 영어 강의 계획서 중의 필수 요소도 가르쳤다. 그 학생은 영어 공부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듯했다. 나는 그에게도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고 중국공산당의 청소년 단체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었고, 위험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말했다. 그 학생은 매우 기뻐하며 잘 따랐다.
그 학생은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87점(150 만점), 기말고사에서 93점을 받았다. 나는 겨울 방학 동안 고등학교 강의 계획서에서 다루는 문법을 포함해 네 번을 더 가르쳤다. 7년 후 다른 도시에서 우연히 그 학생을 만났을 때, 그 아이는 매우 반가워하며 좋은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다면서, 가족과 함께 나를 식당으로 안내하려고 했다. 나도 무척 기쁘고 반가웠다.
사례 3
내 큰 손자는 대학 부설 명문중학교 ‘특수반’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아이가 중국어와 수학은 잘하는데 영어는 300점 만점에서 한참 뒤떨어지네요”라는 며느리의 전화를 받았다. 며느리도 대학 영어 강사지만,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나는 먼저 손자 초등학교 교사에게 영어 수업에 대해 알아봤다. 초등학교 교사는 “초등학교에서는 문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당신의 손자는 영어를 잘하고 있어요. 항상 99점이나 100점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특수반 시험을 대비해 별도로 가르칠 방법은 없네요.”라고 말했고, 손자도 그 문제의 형식이 대부분 빈칸에 적절한 단어나 문구를 채우는 것인데 빈칸 채우기가 어려워 0점을 받을지도 모른다며 걱정했다. 그래서 손자의 시험 준비를 돕기로 했다. 손자가 숙제를 마친 후, 매일 중학교 1~2학년 영어 학습문제를 가르쳤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할 때는 먼저 관련 복습을 하도록 했고,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은 이해할 때까지 반복했다. 늦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고 공부했고, 시험 하루 전에는 손자와 함께 준비했다. 손자는 원하던 대로 그 학교에 들어갔고,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같은 학교에서 공부했다.
손자가 축복받은 이야기는 또 있다. 2014년 설 전날 저녁, 손자는 미국 명문대와 전화 면접을 하게 되었다. 아들 부부는 집 근처에서 폭죽을 터뜨리게 되면 면접 통화에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면접 통화 때는 조용하다가 면접이 끝난 밤 10시 35분이 지나자 갑자기 폭죽 소리가 천둥 치듯 들렸다고 사위가 말했다. 그 당시 폭죽 소리가 너무 커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해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고 했다.
손자는 “파룬따파하오”를 믿는다. 고등학교 때, 리(李) 사부님(대법 창시인)의 설법 녹음을 들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잘했고, 대학 재학 중 미국 명문대학원생으로 발탁됐으며, 졸업 후 구글에 취직했다. 재작년 손자가 30세 생일 때 영상통화에서 말했다. “할머니,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성패는 하늘에 달려 있다(謀事在人, 成事在天)’는 말이 정말 맞아요. 모두 신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자라는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래, 신(대법의 스승)에게 매우 감사해야 한다.” “물론이에요. 그 과정에서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녀도 “파룬따파하오”를 믿는다. 초등학교 때 백혈병을 앓았지만 회복돼 재발하지 않았다. 내 손녀와 손자는 미국의 같은 대학에서 공부했고, 현재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친구와 이웃들은 모두 “당신 가족은 모두 천국의 나날을 보내는 것 같다”며 부러워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축복이고 격려임을 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일상생활에서 겸손하다. 남편도 매일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 정도 듣고 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기적
파룬따파를 믿은 사람들이 어떤 좋은 혜택을 받았는지, 그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야기 1: 난산이 자연분만으로
남동생은 시골 의사다. 2010년 초여름, 이웃 사람의 며느리가 심한 난산 때문에 5만 위안(약 965만 원)을 들여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면서 동생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소식을 들은 동생 댁이 병원으로 달려가 산통을 겪고 있는 산모 가족에게 모두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권했다. 30분도 안 되어 큰 울음소리와 함께 아기가 순조롭게 태어났다. 담당 의사는 놀라워했다. “견갑 난산(어깨가 걸려 나오지 않는) 아기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나올 수 있단 말인가!”
가족은 무사히 태어난 아기를 보고 기뻐하며 동생 부부에게 감사를 표했다. 산모 남편이 절임 족발 2개를 들고 동생에게 찾아와 말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5만 위안을 절약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작은 올케가 전화로 기뻐하며 말했다. “저는 좋은 일을 했고, 보답으로 절임 족발 2개를 받았어요.”
이야기 2: 뇌출혈 환자 구한 9자진언(九字真言)
2009년 설 전 작은 올케가 넘어져 뇌진탕이 발생했다. 마침 근처에 있던 내가 달려가서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도 3일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올케는 “파룬따파하오”를 굳게 믿는다.
2012년 겨울, 광둥에서 일하고 있던 시동생이 갑자기 뇌출혈로 의식을 잃었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해주지 않자, 올케가 걱정스럽게 전화했다. 나는 “모든 직계 가족과 함께 9자진언을 계속 염해야 해. 진심으로 염하면 도움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 내 말을 들은 그들 온 가족이 밤새도록 함께 9자진언을 염했고, 다음 날 아침 시동생이 깨어나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이야기 3: 유산을 피하다
조카딸 동료인 중학교 중국어 교사는 두 번 유산한 경험이 있다. 그녀가 2010년 다시 임신했지만 역시 유산기를 느꼈다. 조카딸이 “동료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틀어줘도 되느냐?”고 전화로 내게 물었다. “그럼 되고말고, 그녀가 대법을 믿는다면 틀어줘도 돼.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라고 해. 일부만 듣고 그만두지 말고.”
그녀는 틀림없이 대법과 어느 정도 인연이 있었을 것이다. 그녀가 설법을 듣기 시작하자 출혈이 멈췄다. 9강을 모두 듣고 난 후 그녀는 기분이 좋았고 아침에 평소처럼 출근했다. 그 후 그녀는 딸을 낳았는데, 곧 중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됐다.
어린이가 설법을 듣고 생긴 일
파룬따파가 어린이에게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몇 가지 이야기를 더 하겠다.
이야기 1: 반년 만에 하위 3등에서 상위 3등으로
2009년 가을, 남편과 함께 어머니를 뵈러 고향에 갔다. 마침 현지에서 유행성 독감이 돌아 사촌 손자가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그동안 어렵게 모은 돈(4천 위안 이상)을 전부 썼다면서 울기만 했고, 도시 변두리에서 막노동하는 그들에게는 별 대책이 없다고 했다.
내가 그들을 찾아가서 도와줄 일이 없는지 알아보겠다고 하자, 가족이 모두 말렸다. 시누이가 “가면 안 돼. 내 사촌은 자네를 믿지 않을 거야. 자네를 신고할지도 몰라.”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두 집안이 과거 토지 분쟁으로 사이가 틀어졌다. 나는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참에 두 가족이 관계를 회복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남편과 함께 그녀의 집에 갔다.
아픈 아이에게 전법륜 책을 여러 번 읽어주자, 1시간 후 열이 내리고 기침이 멈췄다. 아이가 “지금 기분이 좋아요!”라면서 “제발 가지 마세요. 또 책을 읽어주실 수 있어요?”라고 애원하며 말했다. 저녁에 아이에게 계속 책을 읽어주다가 책을 주고선 스스로 읽어보라고 했다(초등학교 3학년생). 다음 날 학교에 갈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 아이는 “나도 파룬따파 연공을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6개월 후, 아이가 전화로 자신이 반에서 하위 3등을 하다가 이번에 상위 3명 중에 포함돼 교장 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상장과 상품을 가지고 집에 찾아왔었다고 말했다. 아이의 부모도 우리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 후 큰 형님 댁 식구들과 잘 지내게 되었고, 서로 이웃이 되기 위해 옆에 새로 집을 짓는 사이가 됐다.
이야기 2: 또래에 비해 비범한 손자
딸과 사위가 해외 출장이 잦아 외손자를 내가 도맡아 보살피게 되었는데, 태어나자마자 매일 나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생후 8개월 때 몇 가지 간단한 단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고, 한 살이 됐을 때는 함께 동요를 불렀다.
두 살 때 고대 시를 암송하기 시작했는데, 암송을 가르칠 때 늘 외우려고 하지 않고 계속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그랬어도 내가 세 번째로 시를 읽으면 외손자는 내가 외운 뒤에 다음 줄을 말하고 다음 날에도 여전히 그 시를 기억했다. 정말 놀라웠다. 손자는 항상 “파룬따파하오”를 믿었고, 중학교 때도 시간이 있으면 법을 들었다.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우수한 정적으로 다녔으며 명문 대학에 입학했고 무사히 졸업했다. 재작년 팬데믹 창궐로 계획했던 독일 유학을 할 수 없게 되어 미국 대학원 몇 군데에 지원했는데, 1개월 후 여러 곳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다. 현재 손자가 원했던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지난 26년간 내가 걸어온 수련의 길을 돌이켜보면, 사부님과 대법에 매우 감사드린다. 더 나은 사람이 됐을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친척, 친구, 이웃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받았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20/45024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3/20/450245.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5/3/2083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