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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 법을 믿자 흉한 얼굴이 몰라보게 달라지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06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올해 60살입니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정말 흥분했습니다. 인후염, 소화불량, 다발성 자궁근종이 수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나았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때 저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랐고 끝까지 수련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목격한 몇 가지 신기한 일을 수련생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1. 시련 속에서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며 대법을 실증하다

2010년쯤, 시어머니 집에 마오쩌둥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죽은 사람의 사진을 걸어 놓으면 안 된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래, 알았어”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날, 남편의 세 형제가 마작을 하러 시어머니댁에 갔고 저도 따라갔습니다. 방에 사진이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시어머니께 또 이 일을 말씀드렸고 시어머니가 치우려 하시지 않자 제가 치웠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시어머니가 제 남편과 다른 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그들은 방에 들어와서 사진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제게 다가와 두말없이 주먹으로 왼쪽 눈을 내리쳐 저는 바닥에 쓰러졌고, 갑자기 왼쪽 눈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남편은 또 보온병을 들고 제 머리를 내리쳤는데, 보온병이 깨지면서 병 속 유리 조각이 제 머리와 몸에 반짝이며 쏟아졌고, 피와 물이 얼굴을 흘러내려 온몸은 핏물투성이가 됐습니다. 이때 왼쪽 눈에서 피가 계속 흐르자 시어머니와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버님이 저를 빨리 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했고 저는 안 가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집으로 돌아오자 수련생이 절 그녀 집으로 데려갔고 저와 함께 법을 배우며 연공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남에게 강요하는 마음, 일하려는 마음, 인내심과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쟁투심, 질투심, 독선적인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 요소도 찾아냈습니다. 저는 이 나쁜 마음을 모두 없애버리려 했습니다.

두 달여가 지나자 신기하게도 제 왼쪽 눈은 완쾌됐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2. 감옥에서 법을 실증하다

2022년, 감옥에 갇혔을 때 왼손 중지 손톱에 고름 주머니가 생겨난 것을 보고 고름을 짜냈고, 또 생기면 다시 짜냈습니다. 저를 감시하던 죄수가 알고 감옥경찰에게 알렸고, 감옥경찰이 저를 찾아와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저는 안 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감옥경찰은 죄수 대여섯 명을 시켜 저를 강제로 병원으로 끌고 가서 링거 3병을 맞혔는데 이후 소변을 잘 조절하지 못해 바지와 잠자리에 실수하는 등 증세를 보였습니다.(링거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음)

출소하기 한 달 전 하혈이 심했습니다. 감옥경찰은 “병원에 가서 치료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생리이므로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나이가 얼마인데 아직도 생리를 하냐고 물었고 저는 예순 살이라고 하면서 사부님의 법을 알려줬습니다. “노년 부녀자들은 또 생리가 올 것인데, 성명쌍수 공법에서는 당신의 명(命)을 닦는 데에 경혈지기(經血之氣)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리가 오지만, 많지 않을 것이며, 지금 단계에서 쓸 수 있는, 고만한 정도면 되는데 이 역시 보편적인 현상이다. 그렇지 않고 그것이 모자라면 당신이 어떻게 명(命)을 닦겠는가?”[1]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기에 제 몸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또 한 차례 피할 수 있었습니다.

3. 사부님과 법을 믿자 흉한 얼굴이 몰라보게 달라지다

2023년 1월 11일, 제 오른쪽 눈가에 작은 흰 물집이 생겨나서 손으로 후벼 파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눈이 가렵고 괴롭기 시작했는데, 눈이 크게 부어 뜰 수 없었고 오른쪽 얼굴도 붓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온 이마에 큰 물집이 생겼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 마치 수많은 바늘이 머리에 박힌 것 같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놀란 언니는 바로 외지에 있는 제 딸에게 전화했고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으나 저는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약국에 가서 연고를 사주면서 바르라고 해도 저는 사용하지 않았고 차차 괜찮아질 거라고 했습니다. 언니는 설득할 수 없자 저를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딸도 화가 나서 저에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한 고통을 참으면서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으며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니(감옥에 있을 때 사악이 몸에 주입한 독극물을 깨끗이 씻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함)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법을 배우고 연공하고 발정념(發正念)을 하며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 요소를 제거하자 두 달여 만에 물집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흔적도 남지 않았고 제 얼굴도 몰라보게 달라졌는데 더욱 젊고 예뻐졌습니다. 언니는 제가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다고 했고, 딸도 다시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제 몸에서 나타난 대법의 위력입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힘차게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착실히 수련하며 법을 많이 배우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사명을 완수하고 서약을 실행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4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4/23/459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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