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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밖에 나가는데 감염된 적이 없나요?”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간 나는 사부님 말씀에 따라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 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날 감시하는 사람이 멀지 않은 곳에서 보고 있었기에 나는 사부님께 사악이 사람을 이용해 날 교란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을 올리고 발정념(發正念)을 했다. 최근에 파출소 경찰이 또 와서 날 괴롭히며 15~20일 정도 지나야 끝난다고 했다. 나는 흔들리지 않고 평소처럼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외에 버스에서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나는 매일 사람이 많은 정류장에 가서 사람을 구했는데 여러 버스로 타면서 더욱 많은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내가 삼퇴를 권한 사람이 부단히 증가했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사귀었다. 사람이 적을 때 기사에게 삼퇴를 권하면 기사는 기쁘게 받아들였고 나와 좋은 친구가 됐다.

나는 장을 보러 농촌에 자주 간다. 농촌에는 장터가 많고 늘 떠들썩하다. 나는 재빨리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가 발생한 후부터 지금까지 자주 인력시장에 가서 농민공을 구했다. 나는 그들에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려 대다수가 모두 삼퇴했다.

구역 당직자가 나에게 물었다. “날마다 밖에 나가는데 감염된 적이 없나요?” 내가 없다고 하니까 그는 “파룬궁은 정말 좋네! 대단해! 전염병을 두려워하지 않는구나!”라고 말했다.

사람 구하는 것이 급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나는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전염병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겨냥해 온 것이라고 말해준다. 지금 그들은 자발적으로 삼퇴를 시켜달라고 한다.

한 경찰이 “집에 가만히 있지 않고 왜 자꾸 나오시죠?”라고 물어서 “저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나쁜 사람을 향해 온 것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니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을 겁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기뻐하며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젊었을 때 엄청난 고생을 했다. 몇 번이나 생명을 버리고 싶을 만큼 고통이 컸지만 사부님께서 다 구해주셨다.(수련한 후에야 사부님께서 줄곧 날 돌봐주셨음을 알았음) 감옥과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를 받았는데 맞아서 왼쪽 눈은 안경을 써야 했고, 오른쪽 눈은 보이지 않았으며, 오른쪽 귀도 들리지 않아서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다. 또 임금 10여 년 치가 불법적으로 박탈됐다. 지난 몇 년간 중공은 이른바 ‘민감한 날’이 되면 관계자들이 직권을 남용해 대법제자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고 감시, 통제했다. 나 역시 여러 차례 파출소 사람들로부터 불법적인 감시와 감금을 당했는데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이 법을 어기고 박해한 사실을 파출소에도 여러 차례 반영했지만 파출소에서는 상부의 지시라고 하면서 그들도 방법이 없다고 했다.

지금 나는 이미 80세가 다 되어 간다. 나 혼자 생활하고 아이가 곁에 없다. 몇 년간 바람이 불든 폭설이 내리든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한 경찰이 나에게 물었다. “잡히는 것이 두렵지 않으세요?”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뭐가 두려운가!’

사부님께서 수련의 길을 잘 다져 주셨으니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다.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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