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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널리 전하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수련을 시작한 노년 대법제자로 올해 89세다. 27년 수련의 길에서 가장 깊이 체험한 것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가장 운 좋은 생명이라는 것이다. 대법이 세상에 널리 전해진 지 30년, 이제 법정인간(法正人間) 시기의 서막이 올랐다. 세상 사람들은 비범하고 초월적이며 신기한 대법에 경탄하고 있다!

1. 여러 형식과 다양한 방법으로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전하다

‘밍후이주보(明慧週報)’ 938호에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발표됐다. 우리 법공부 팀은 반복해 읽고 교류하며, 사부님께서 말세인 ‘멸(滅)’의 단계에서 다시 인류에게 한 차례 구원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깨달았다. 전 세계 70억 중 진정으로 진상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3억 중국인 중 몇 사람이 깨어있고 몇 명이 알고 있을까? 사부님께서는 매우 자비로우시다! 사부님께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에서 인류의 자초지종을 상세히 서술하셨는데 구구절절 천기이고 천기를 다 누설하셨으며, 다시 사람에게 한 차례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전력을 다해 다양한 방법과 각종 형식으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널리 전해야 한다. 이것은 정법의 새로운 노정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잘하지 못한 것을 만회할 기회이기도 하다. 모든 대법제자는 걸어 나와야 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내게는 사업 때문에 도시로 이사한 동창생이 있다. 그는 몇 년간 혼자 수련하며 접촉하는 수련생이 없다. 나는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3년 전염병에 4억 명 사망’, ‘밍후이주간’ 등 10여 부 책자를 택배로 보냈다. 동창은 전화해 고맙다며 시간 나면 날 보러 오겠다고 했다.

또 노년 대법제자 한 명은 ‘7.20’ 이전에 법을 얻었는데 2004년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이 발표된 후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이해하지 못해 수련을 포기했다. 나는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그에게 주고 장시간 교류했다. 그는 후회하면서 오늘부터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끝까지 수련할 것이고, 즉시 공청단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그의 세 딸도 삼퇴했다.

우리 건물에는 모두 18가구가 있다. 어떤 이는 향(鄕) 정부 간부이고, 어떤 이는 의사이며, 기독교 집안도 있다. 예전에 그들에게 몇 차례 진상을 알렸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달력도 원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인류가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가 실린 주보를 주자 다들 가져가 보았다. 나는 상대가 진상을 알아들으면 주보 938호를 한 부씩 줬다.

또 아버지와 아들 둘이 수련하던 집을 찾았다. 이 아들은 예전에 가부좌하면서 파룬(法輪)과 연꽃을 볼 수 있었다. 2018년 아버지가 병업(病業) 고비를 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아들은 이 때문에 더는 연마하지 않고 불교를 믿었다. 나는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그에게 줬다. 그는 가져가 한 번 보고 다시 수련할지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나는 그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2.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내 주변에 계신다

사부님께서 정진하는 수련생을 내게 안배해주시어 나는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했다. 나를 앞으로 밀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매일 아침 7시 발정념을 다 하고 ‘전법륜(轉法輪)’을 매일 한 강 공부하기 시작하며 이어서 각지설법을 공부한다. 법공부 시간이 길면 사람 구하는 일도 순조롭다. 처음에는 진상자료를 300부 배포하다가 이후 400부, 500부, 할수록 많아져 가장 많게는 700부가 됐다.

자료를 배포하면서 자주 칭찬하는 말을 들었다.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흐뭇했고 결국 환희심 때문에 구세력이 틈을 탔다.

3월 1일 저녁, 자료를 다 배포한 후 귀가하는데 건물에 들어서자 보안문이 꽉 닫히지 않아 오른손으로 문틀을 잡고 왼손으로 힘껏 밀어냈다. 그런데 문이 세차게 다시 돌아오며 오른손 네 손가락이 문틈에 끼었다. 새끼손가락은 가벼운 상처였지만 다른 세 손가락은 눌려서 납작해졌고 아파서 몸이 덜덜 떨렸다. 속으로 사부님께 구해주십사 외치며 입으로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끊임없이 염했다.

집에 도착한 후 먼저 사부님께 향을 올렸다. 혼자 살기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왼손으로 향을 올렸다. 향을 다 올리고 이어서 제1장, 3장, 4장 공법을 연마했다. 세 가지 공법을 다 연마하자 납작해진 오른쪽 세 손가락이 원상태로 회복됐다! 감사의 눈물이 흘렀고 밤에 잘 때도 아프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오른손 약지는 짙은 자주색이었고, 검지는 피부가 벗겨졌으며, 중지 마디는 멍이 들고 딱지가 앉아 있었다. 7시에 수련생들이 법공부하러 와서 상황을 알고는 말했다. “노인의 뼈는 약해서 잘 부러지지만 대법제자의 뼈는 단단해요.” 나는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하고 비범하다! 사부님께선 전능하시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4/15/458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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