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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장면: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라고 격려하시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0살입니다. 제가 어릴 때는 마침 공산당이 문화대혁명을 일으킬 때라 저도 반란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주 집에 가서 물건을 빼앗고 매일 수업을 듣지 않아 몇 글자밖에 몰랐습니다. 법을 얻은 후 ‘전법륜(轉法輪)’에서도 몇 글자밖에 몰라서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읽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르는 글자는 하나하나 펜으로 적어뒀고 나중에 저는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간 사부님께서 교류 원고를 쓰라고 하셨기에 매번 꾸준히 써왔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쓰라고 하시면 써야 하며,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련 전 저는 각종 병을 앓으며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는 건강한 몸을 주셨고 저는 행복한 대법제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넘도록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안일심과 이기심을 수련하지 못했고, 연공하기 싫어했으며, 가정에서도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했으며, 몸에 심각한 병업(病業)이 생겼는데 돌파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 후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 천목을 열어주셨기에 상태가 좋으면 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포륜(抱輪)할 때 본 광경을 써서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수련생들이 모두 정법 노정을 따라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매일 연공할 때 포륜이 가장 두렵고 30분도 하지 못했는데 최근에 마침내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2월 2일, 남편과 함께 연공하는데 남편이 제 게으름을 안타까워하며 질책했습니다. “연공을 했다 말았다 하는데 어찌 연공인이라 할 수 있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책임지시겠어요? 안일심도 많고 이기심도 그렇게 크니.” 저는 그의 말이 맞고 저를 위함을 알기에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눈을 뜨니 10분이 지났고 저는 이것이 1시간 포륜 음악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관념을 바꾸고 안일함과 나태함을 없애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포륜하다가 입정(入定)했는데 몸이 너무 편하고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제 공간장은 빛과 파룬으로 가득 차 있었고, 하늘은 금빛으로 빛나고 천병천장(天兵天將)도 있었습니다. 사부님 법신께서 오시더니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법신을 따라 천국으로 날아갔는데, 그곳은 금빛으로 반짝였고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잠시 후 법신께서 또 저에게 “너의 과위(果位)로 올라가 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마치 강당 같은 곳으로 날아갔는데 강당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이 오셨다! 왕이 오셨다!”라며 환호했습니다. 강단에 가서 본 물건들은 모두 매우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법신께서는 “너는 여기에서 내려왔다. 너는 천상의 법률을 어겼기에 여러 생을 환생하며 내가 내려가 널 구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부님 법신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으로 돌아오라!” 강당 사람들도 “빨리 돌아와주세요, 빨리 돌아오세요.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부님 법신께서 “여기가 좋은가?”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좋습니다”라고 대답했고 법신께서는 “돌아가면 진정으로 수련하겠는가?”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할 것이며 편안함, 이기심을 버리고 심성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반드시 이 신성한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편과 함께 수련에 정진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의 제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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