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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처음 수련할 때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광경을 봤는데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천목(天目)을 열어주셨음을 알게 됐다. 가끔은 꿈에서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셨지만 감히 말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허튼소리를 한다고 여길 것 같아서였다. 사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사상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2010년 입추 후 어느 날 저녁,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한 사람이 우리집 축사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열고 보니 경찰이었다. 처음에 나는 무서웠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러자 그들은 돌아가며 “우리는 주유소의 ○○를 찾으러 갑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의 둘째 숙모의 여동생으로 수련생이다. 나는 깜짝 놀라 깨어났다. 하지만 나는 꿈이니 별문제가 없을 거로 생각하고 그녀에게 꿈 이야기도, 주의하란 말도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한 달 후 그녀는 법공부하러 갔다가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핸드폰이 도청당한 것이었다. 그때 수련생 6명이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고 손실이 매우 컸다. 그녀와 한 수련생이 불법적인 강제노동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보름간 구치소에 있다가 사부님의 보호 아래 노동수용소에 들어간 첫날 저녁 10시에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남편은 한밤중에 왜 우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남편에게 꿈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할 말을 하지 않았네”라고 했다. 나는 후회했다.

이후에 나는 수련생이 위험해 보이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며 안전에 주의하라고 일깨워줘야 한다고 깨달았다. 과시심을 지니지 말고 강요하지 않으면 된다.

2022년 설날 전, 중공 바이러스가 심각할 때 몸은 이전처럼 홀가분하지 않고 늘 재채기하고 콧물이 났다. 나는 ‘이러면 안 된다. 구세력의 소란이 명백하다’고 인식했다. 나는 발정념(發正念)으로 구세력이 가한 콧물, 재채기를 제거했다. 나는 누가 가져왔는지 생각했다. 한 생명이 “내가 가져온 것이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것에게 “나는 사부님 배치만 받아들인다. 가져온 것을 원래 그곳으로 돌려보내라”라고 말했다. 다시 보니 머리와 눈에 콧물 같은 것이 흘러내리는 괴상한 생명체가 줄지어 도망가며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이번이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후로 나는 내 육체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 세균, 벌레 같은 것들 및 구세력이 강요한 온갖 형태의 박해를 제거한다는 염을 자주 내보냈다.

2023년 2월 어느 날 저녁, 나는 샤워하다가 미끄러져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매우 아파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렸다. 이튿날 오후 법에 있지 않은 염두가 계속 나왔다. 목소리 하나가 계속 “그녀는 작년 봄에 넘어졌는데 올해는 뼈암에 걸려 죽을 것이다, 그녀가 또 넘어졌구나”라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제거했지만 효과가 좋지 않았다.

이튿날 법공부 팀에 간 나는 한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수련생은 “발정념해서 그것을 부정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저는 이 육신을 갖고 사부님을 따라 중생을 구하고 원만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말했다. “그렇게 발정념을 해서는 안 돼요. 당신이 한 말은 법이 아니기에 위력이 없어요.” 수련생은 나에게 사부님의 법을 외우도록 가르쳐줬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 수련생은 말했다. “이렇게 발정념을 해야 위력이 있어요.” 나는 발정념을 한 후 합장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는 자신이 비할 바 없이 높고 크고 구세력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사악의 박해를 해체했다.

한번은 이모가 나에게 “너는 어려서부터 부모가 없으니 얼마나 불쌍하니”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웃으며 “불쌍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사부님이 계세요. 제 부모님은 저를 수십 년간 돌봐주셨지만 사부님께서는 생생세세 돌봐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웃으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러 오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3년 3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31/4582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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