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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였군요!”

글/ 중국 대법제자 불진(拂塵)

[밍후이왕] 2023년 밍후이왕 달력이 만들어졌고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나가서 배포했습니다. 첫날, 우리는 6개를 갖고 나가서 매우 빠르게 배포를 마쳤습니다. 진상을 알리지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이것은 파룬궁의 자료라고 알려줬습니다. 사람들은 예쁘고 복을 전하는 아기[送福寶寶] 그림을 보고 모두 받기를 원했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또 10개를 나누어 주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유하며 또 순조롭게 배포를 마쳤습니다. 배포할수록 순조로워 저와 수련생은 모두 기뻤으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심을 알게 되어 자신감이 배가됐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수련생은 매일 오전 법공부와 발정념을 한 후 오후에 나가서 달력을 배포했습니다.

이날 우리는 법공부를 마친 후 달력 15개와 각종 진상 간행물을 갖고 나갔습니다.

“알고 보니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였군요!”

어떤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우리는 한 아주머니를 만나 서둘러 달력 한 개를 건네면서 “안녕하세요, 달력을 드릴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달력을 받아 펼쳐 보았습니다. 저는 “파룬궁 진상 달력이에요. 복을 전하는 아기가 온 가정에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안 가질래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보니 파룬궁을 오해하고 진상을 모르는 것 같아 평온하게 말했습니다. “받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절대 중공(중국공산당)이 꾸며낸 선전을 듣지 마세요. 그것은 모두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예요.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이에요. 중공이 파룬궁을 먹칠하려고 감독하고 연출한 것이니 절대 믿지 마세요.”

아주머니는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얼른 “진짜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정말이에요. (달력을 가리키며) 여길 보세요. 이 이야기들은 실제 인물과 사건에 관한 거예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으로 사람들에게 선(善)을 향하도록 가르치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요? 줄곧 오해했네요. 알고 보니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였군요! 그렇다면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아주머니에게 삼퇴를 알리지 않은 것이 생각나 얼른 몇 걸음 다가가 “또 한 가지 중요한 일을 아직 말씀드리지 못했어요”라고 하자 그녀는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공산당을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받으세요!” 아주머니는 자신은 공산당원이 아니고 공청단과 소선대만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러면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해 평안을 보장받으시면 어떠세요?”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좋다고 연신 말한 다음 기뻐하며 달력을 갖고 떠났습니다.

이 일을 통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이 너무나 긴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공의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이 아직 얼마나 많을까요. 얼마나 위험한가요! 정말 수련생 여러분께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려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파룬궁 달력만 받습니다”

하루는 40대 남성이 차에 앉아 휴대폰을 보는 모습을 보고 가볍게 유리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창문을 내리고 무슨 일인지 물었고 저는 예의 바르게 달력을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새해 달력을 하나 드릴게요. 파룬궁 달력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고 운이 좋으시길 바랍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받았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천지창생(天地蒼生)’과 ‘장쩌민의 삼대 죄악’을 주자 그는 모두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또 그에게 삼퇴를 시켜줬습니다.

저는 계속해 앞으로 나아갔고 맞은 편에서 어르신 한 분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달력 한 개 드릴게요.” 그는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것은 파룬궁 달력이에요”라고 하자 그는 가다 말고 “파룬궁 달력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하자 그는 “저는 파룬궁 달력만 받습니다”라고 말하고 받았습니다.

“파룬궁 자료는 정말 세련됐어요!”

한 중고품 시장에서 저는 수련생과 함께 달력을 나눠줬습니다. 수련생이 한 아주머니에게 달력 한 개를 주자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받았습니다. 옆에 또 한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저는 두 분이 가족인 줄 알고 다가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할아버지는 어떤 공산당 조직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9자진언(九字真言) 호신부(護身符) 카드 한 장을 어르신께 드리면서 성심껏 존경하는 마음으로 9자진언을 염하면 편안하고 건강하며 복을 받는다고 알려드렸습니다. 할아버지는 호신부를 받아들고 염하면서 “이 카드는 정말 잘 만들었네요! 파룬궁 물건은 정말 세련됐어요”라고 했습니다. 옆의 아주머니가 “저도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두 분은 가족이 아니시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운이 좋나요!”

하루는 우리에게 달력 한 개만 남았습니다. 한 아주머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수련생과 함께 다가갔습니다. 수련생은 달력을 꺼내 아주머니에게 건네면서 “아주머니, 이것은 파룬궁 달력이에요. 마지막 남은 한 개를 드릴게요”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받았고 아이처럼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두 분은 어쩌면 이렇게 좋으세요? 와, 한 개밖에 없는데 제게 주시다니, 저는 왜 이렇게 운이 좋나요!” 그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그대는 이 말을 들으려 천년을 기다렸네”[1]라는 법이 단번에 떠올랐습니다. 이 생명은 대법의 구원을 받기 위해 몇천 년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달력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감동적인 사례가 매우 많았으나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나가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 곁에 데려다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입만 좀 움직이고 다리를 좀 움직이면 모든 것은 다 사부님께서 하십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나 위덕(威德)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계속 보살피고 보호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의 사심 없는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연(緣)을 말하다(話有緣)’

 

원문발표: 2023년 4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4/1/458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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