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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예술작품 투고를 말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5.13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앞두고 밍후이 편집부는 2월 28일 이미 원고모집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관찰한 바에 따라 예술작품 투고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말하려고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능 있는 전문가들은 대부분 화조(花鳥), 산수, 향촌,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한 한가한 분위기의 산수화, 풍경화 속에 큰 파룬궁 표어나 현수막을 집어넣는 데 그칩니다. 그러나 머릿속에 진상을 알리는 장면이 있고,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표현할 구상과 구도를 갖고 있는 수련생들은 흔히 전문적인 재능이 부족합니다.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진상을 알리는 데 가장 필요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급하게 그림을 배운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이 같은 상황이 바뀔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과 신이 함께 하는 특수한 역사를 주제로 해서 누군가는 구도를 맡고, 누군가는 전문적인 작품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이 있어야 그릴 수 있고, 내심에서 우러나와야 좋은 작품을 창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실행에 관한 문제로 어떻게 수련 층차를 높일 것인지, 어떻게 지혜와 영감을 얻을 것인지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27/4581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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