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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겪은 후 반성과 깨달음

글/ 광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2년 3월 27일, 나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길 입구에서 내가 탄 스쿠터와 화물차가 부딪친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 아래 이번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전에는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고 사람 마음을 지니고 겉으로 책을 보고 법공부했지만, 사실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고 정진하지 못했다. 이번 시련을 겪은 후 나는 진정으로 착실한 수련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이번 사고는 내게 책임이 있다. 우선 길 입구를 지날 때 기다리지 못하고 급히 가려고 했다. 길에서 자주 큰 차와 내기했는데, 이것은 당문화 ‘쟁투심’의 표현이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것은 오랫동안 착실히 수련하지 못해 나타난 것이다.

교통사고 후 나는 안으로 찾는 과정 중, 참음에서 버리는 내포를 깨달았다. 전에 내가 인식한 참음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고통을 참은 것이다. 사실 참음은 더욱 깊고 더욱 높은 내포가 있다. 진수자(真修者)가 사람 마음을 내려놓은 후의 참음은 더욱 아름다운 경지이다. 매순간 자발적으로 착실히 수련해야 고생을 낙으로 삼는 경지를 체현해낼 수 있다.

고통에 시달릴 때 수동적으로 업을 감당하고 시련을 크게 보았다. 예컨대 교통사고 후 나는 병원에 이송돼 마취제를 맞았을 때 고통스러워 소리 질렀다. 주의식이 강해진 후 명석해지자, 고통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분간했다. 내가 자발적으로 후천적 관념을 멸하고 청리하자, 스스로 크게 보였고 그 관은 작아져 넘을 수 있었다. 그것은 확연히 다른 경지다.

전에 나는 제2장 공법 포륜(抱輪)을 반 시간 했다. 교통사고 후 나는 매일 포륜을 한 시간 한다. 한번은 포륜을 한 시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연공하며 고통과 불편함을 배척하고 자신을 연공인으로 생각했다. 고통스러운 것이 나 자신이 아니고 불편한 것도 나 자신이 아니라고 분간했다. 포륜 네 번째 동작 ‘량처빠오룬(兩側抱輪)’을 할 때 사상은 이미 비었고 정념이 강해졌다.

전에 왜 포륜 한 시간을 두려워했을까? 사실 두려워하는 생각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다. 그러므로 늘 돌파할 수 없다. 나는 갑자기 알게 됐다. 사악이 연공인을 왜 두려워하는지 알겠다. 왜냐하면 시련과 압력 앞에서 유혹 앞에서 자신이 연공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의 요소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을 연공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악을 억제하고 청리하는 것이다.

‘파룬좡파(法輪樁法)’를 한 후 온몸이 홀가분했고 일한 뒤 피곤한 느낌이 없어졌다. 전에는 왜 이것을 체험하지 못했는가? 착실히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사일념으로 모든 후천 관념을 배척하고 부정해야 한다.

발이 아팠을 때 사람의 방법으로 마사지 했더니 더 아팠지만, 9자진언을 읽었더니 곧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아직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려는 그 층차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상 경지가 올라오지 않았고 단지 신체의 건강만을 구하고 고통이 누그러지길 바랐다.

이번에 나타난 시련에서 착실한 수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나에게는 좋은 일이다.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며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없애는 것이 진정한 수련인 경지의 승화이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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