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자
[밍후이왕]
1. “왜 당신을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요?”
어느 날 나는 공원 벤치에 앉아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걸고 있었다. 그때 한 여성이 힘이 없는 듯 아주 천천히 걸어서 내 앞에 다가왔다. 나는 즉시 일어나 그녀를 앉혔고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앉았다.
몸이 안 좋으냐고 묻자 그녀는 큰 수술을 해서 돈도 많이 쓰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낫지 않아 괴롭다고 했다. 그녀는 내 건강한 모습을 보고 궁금해했다. “저도 예전엔 병 때문에 너무 괴로워 중의학, 서양의학, 물리치료 등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배운 후 건강해져서 치료에 돈 한 푼도 쓰지 않았고, 벌써 십몇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건강해요.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해졌죠.” 그녀는 날 유심히 보더니 사실이냐고 물었고 난 사실이라고 했다.
“이것은 일반 기공이 아니므로 건강을 얻으려면 먼저 착해져야 하고 도덕성을 높이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행동해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해요.”
또 그녀에게 장쩌민 깡패 집단이 ‘진선인’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 때문에 파룬궁을 탄압하고 잔인하게 박해한다고 알려줬다. “톈안먼 분신자살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싫어하고 ‘진선인’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모함하고 조작한 거예요.”
그녀는 조용히 들었고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시고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며 최고의 불법(佛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진선인’이 얼마나 좋나요! 전 이제 이해했고 마음이 밝아졌어요. 아무도 제게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없고 모두 TV의 부정적인 선전뿐이었어요.”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몸이 회복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또 이렇게 해서 회복한 몇 가지 사례를 얘기해줬다.
동시에 그녀에게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해주고 호신부(護身符)도 줬다. 그녀는 호신부를 들고 흥분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잘 외우고 앞으로 파룬궁을 배우겠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날 통해 진실을 알았기에 나에게도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으며 “왜 당신을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요!”라고 하면서 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눈물을 닦고 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내가 빨리 건강과 행복을 되찾으라고 기원하자 그녀는 다시 한번 나에게 감사를 표했다.
2. “파룬궁수련생만이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하네요”
그날 수련생과 함께 시골로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마을에 들어가자 50대 여성이 다가왔다. 우리는 우리를 소개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전염병에도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듣기 싫어했고 할 일이 있다며 가버렸다.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서글펐다.
우리는 집집마다 진상을 알리고 복자(福字), 진상 자료, 호신부를 나눠주며 삼퇴를 권했다. 마지막 한 집에서 이야기할 때 또 그녀를 만났다. 그녀가 인연이 있으니 꼭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이 가족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조용히 듣고 지켜보다가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이렇게 늦었는데도 아직도 돌아가지 않고,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집에 있지 않고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사람을 구하다니. 난 오늘 똑똑히 봤어요. 이전에는 이런저런 종교가 사람을 제도한다고 들었는데 누가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했나요? 당신들 파룬궁만이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하네요.” 당시 나는 매우 감동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안전하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록 우리의 얼굴은 빨갛게 얼었고 옷에는 찬바람이 스며들었지만, 나는 그녀의 마음에서 우러난 순박하고 진실한 말에 마음이 따뜻해져 너무 기뻤다. ‘그래! 지금 누가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오로지 우리 위대한 사부님만이 진정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계신다. 그녀는 정말로 깨우쳤구나.’
3. “빨리 펜을 찾아줘, 나도 탈퇴할 거야”
한 집 대문 앞에 도착하자 아주머니 한 분이 나오셨고 우리가 온 이유를 설명하자 그녀는 기쁘게 우리를 집 안으로 안내했다. 한 청년이 서 있었고 방에는 두 아이가 앉아 있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소선대에서 탈퇴를 권했다.
아주머니는 줄곧 우리가 말하는 것을 즐겁게 들었다. 그녀는 ‘붉은 스카프’(공산당 소년선봉대원이 목에 두르는 것)를 매지 않았고 가족이 가난해서 학교에 가본 적이 없으며 공부도 하지 않았고 글자도 모른다고 했다. 우리는 그녀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줬더니 꼭 기억하겠다고 했다.
이때 한 어르신이 종이 한 장을 들고 집에서 나오며 “빨리 펜을 찾아줘, 나도 탈퇴할 거야”라고 하셨다. “탈당한다는데 어떻게 쓰는지 빨리 알려줘.” 우리는 웃으며 답했다. “어르신, 직접 쓰실 필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동의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르신은 말했다. “나는 탈당할 거야! 탈당! 나는 공산당이 거짓말을 하고, 과장된 말로 백성을 속이고, 부패하고, 온갖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이 어르신은 예전에 탄자니아 전쟁을 지원했지만 돌아온 후 몇 년간 아무도 그에게 관심 가져준 적이 없고 공산당은 돈 한 푼 주지도 않았으며 국민의 돈을 횡령했다고 했다. 공산당의 사악한 본성을 분명히 인식한 이 어르신은 탈당을 간절히 바라셨고 우리가 꼭 도와주겠다고 하자 매우 기뻐하셨다.
떠나기 전에 복자, 진상 소책자, 대련을 나눠주니 그들은 기뻐했다. 다음에 또 오면 꼭 호신부를 챙겨오라며 어르신은 우리를 문밖까지 배웅했다.
4. “이 두 분은 귀인이다!”
어느 날 나는 수련생과 버스를 타고 또 시골에 진상을 알리러 가기로 약속했다. 우리는 진상 자료와 복자, 호신부 등을 가방 두 개에 가득 넣었다.
우리는 주민 서너 명이 있는 큰 마당에 들어가 인사했다. “새해가 다가오는데 여러분께 복을 전하러 왔어요!” “너희 파룬궁이지?” “맞습니다, 재난 앞에서 안전이 최고예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재난을 피하고 복을 받습니다.” 한 명은 “우리는 무사하니 구할 필요가 없어”라고 했고, 다른 한 명은 “우리가 경찰에 신고할까 봐 두렵지 않아?”라고 했다. 수련생은 “여러분은 모두 선한 분들이니 나쁜 일을 하시지 않을 거예요. 선행에는 선과(善果), 악행에는 악과(惡果)가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선행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여러분을 위해 선행하고 있습니다!” “우린 안 믿어, 안 가면 110에 신고할 거야!” 한 주민은 “빨리 신고해”라고 말했다.
이때 갑자기 한 남자가 들어왔다. 초록색 코트를 입고 키가 크고 건장한 이 남자는 큰 소리로 말했다. “신고? 이 두 분은 귀인이야! 우리를 구해주러 온 분들이지. 복을 차내다니? 나는 여태껏 다른 사람의 물건을 원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이분들이 가져온 건 다 가질 거야.” 그는 가방을 열어 복자와 진상 소책자를 솜옷 주머니에 넣었다.
우리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하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알려주고 공청단에서 탈퇴시켜주자 그는 매우 기뻐했다.
우리는 돌아서서 그 몇 사람에게 말했다. “오늘 여러분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파룬따파는 사람을 제도하는 정법(正法)이므로 여러분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안전하고 행복하실 겁니다.”
난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 그러나 이분은 대법제자가 탄압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용감하게 일어섰다. 그는 좋은 미래를 택했다. 나는 정말 감동했고 이분의 정의로운 행동은 항상 내가 진상을 알리는 길을 잘 걷도록 격려해줬다.
5. 기술자가 자료 배포를 돕다
어느 날 나는 수련생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골에 갔다. 멀지 않은 곳에 의류 공장 간판이 달린 건물을 봤다. 들어가서 보고 싶었는데 설날인데 다 휴가를 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자 수련생이 일단 가보자고 했다.
우리는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는데 많은 사람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우리는 문을 향해 갔고 문 안에는 공장으로 들어가는 다른 문이 있었다. ‘들어갈 수 있을까? 관리자가 우리를 들여보낼까? 게다가 사람들의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고민됐지만 나는 생각을 바꿨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중생이여, 우리는 여러분을 구하러 왔다!’
수련생이 문을 몇 번 두드리자 두 남자가 나와서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중 한 명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수련생이 답했다. “실례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입니다. 곧 설날이니 복자, 연꽃, 대련, 호신부, 대법 진상자료 등 복을 나눠드리러 왔습니다.” 남자는 고맙다고 했다. 알고 보니 그 두 사람은 책임자가 아닌 기술자였다.
이때 수련생은 “파룬따파는 사람을 제도하므로 진상을 깨닫고 대법을 인정하면 재난이 닥쳤을 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물건을 꺼내자 사람들이 일을 멈추고 일어나서 구경했다. 그 기술자는 근무 시간이니 자신들이 나눠주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를 도와 복자, 신년 그림, 호신부, 진상 소책자 등을 직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줬고 일부는 즉시 착용했다. 일부는 “이 호신부가 너무 좋아서 매일 차고 다닐 거야”라고 말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에게 ‘9자진언’을 반드시 기억하라고 말하고 동시에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켜줬다.
이때 두 사람이 들어와 기술자에게 뭘 하느냐고 물었다. 기술자는 파룬궁이 복을 나눠주러 왔다고 하자 그들은 아무 말 없이 우리가 가져온 자료를 보고 몇 개 골라 가져갔다.
우리는 가져온 자료를 다 나눠줬다. 모두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시간이 늦어지자 우리는 기술자들의 지원과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대법을 지지하면 반드시 복이 올 거라고 했다. 우리는 행복하게 의류 공장을 떠났다.
의류 공장에서 중생을 구한 평화로웠던 전체 과정을 회상해보면 중생들이 각성해 대법을 믿고 지지하며 구원을 갈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소대장 “탈퇴해! 다들 탈퇴해!”
내가 말하는 소대장은 군대의 소대장이 아니다. 우리는 60년대 ‘문화대혁명’ 때 중학생이었다. 그 당시에는 모든 반을 ‘반’으로 부르지 않고 ‘소대’라고 불렀고 반장도 자연스럽게 ‘소대장’이 됐다.
어느 날 우리 소대장이 동창들에게 연락해 아픈 한 친구를 병문안하러 가겠다고 했다. 그들을 구할 기회여서 나는 매우 기뻤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내 몸이 건강해졌고 그들은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기에 그들은 내 수련을 많이 지지해줬다. 그 당시에는 삼퇴라는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있는데, 그들이 모두 탈퇴했는지 알 수 없었다.
솔직히 말해 소대장에게 삼퇴를 권한다는 자체가 좀 불안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공산당원이며 졸업 후 교육 기관에서 공산당의 ‘진보’를 따르고 적극적으로 일했으며 매년 ‘우수 당원’ 및 선진 노동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몇 년도 안 돼 그녀는 또 지도자로 승진했다. ‘이런 사람에게 탈퇴하라면 할까? 다른 동창들에게 부정적인 작용만 일으키는 거 아니야?’ 나는 고민됐다.
특히 우리 이 세대는 문화대혁명을 거쳐 세뇌됐고 특히 공산당 문화에 심하게 세뇌됐다. 그때는 모두가 홍위병이었고 매일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니 그 즐거움이 끝이 없다”고 외치며 공산당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며 자랐고,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며, 당의 ‘위대하고, 광명하고, 정확함[偉光正]’에 현혹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도착한 후 먼저 동창을 봤는데 그는 기억력이 매우 좋지 않았다. 같은 동창인 그의 남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어주면 빨리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 다음 동창들에게 삼퇴했는지 묻자 다 안 했다고 하기에 삼퇴에 대해 알려줬다. “그럼 오늘 모두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아무것도 할 필요 없고 오직 마음속으로 동의하면 돼. 아명이나 가명이라도 좋아. 우리는 공산당에 연루될 수 없어.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먹을 들고 우리의 생명을 그것에게 바친다고 맹세했지. 맹세한 순간 짐승의 낙인이 찍히고 그것의 일부가 되는데, 앞으로 하늘이 그것을 도태시킬 때 같이 끌려가게 돼. 여기에는 정치적 목적이 없고 단지 모두가 안전하고 구원받길 바라는 것뿐이야.”
이해하는 동창들은 동의하며 안전이 최고라고 했다. 이때 일부는 스스로 이름을 지었으며 일부는 실명으로 탈퇴했다. 또 일부는 아무런 태도도 없었다. ‘왜 망설이지?’ 나는 계속 삼퇴를 권했다.
이때 소대장이 일어나 한마디 했다. “탈퇴해! 다들 탈퇴해! 왜 안 하는데!” 그때 탈퇴하지 않은 사람들이 갑자기 깨달은 듯 탈퇴에 동의했다. 소대장도 이름을 지어 기쁘게 탈퇴했다. 마음이 갑자기 확 트였다. 소대장이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자신을 위해 더 좋은 미래를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동창들도 더 좋은 미래를 선택하도록 도운 것과 동시에,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지원했다. 그녀가 정말 존경스러웠다.
7. 순수한 아이들
어느 날 우리는 한 집 앞에서 진상을 알리기 위해 문을 두드렸다. 그 집에는 초등학생만 6~7명 있었고 어른들은 없었다. 아이들은 우리가 오는 것을 보고 우리를 둘러싸며 전혀 낯설어하지 않았다. “우리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너희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복을 주기 위해 왔단다.” 또 아이들에게 ‘톈안먼 분신자살’이 거짓이며 교과서에 쓰인 모든 것이 가짜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조용히 들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직하고 착한 아이가 되라고 말했고 ‘9자진언’을 기억하라고 하자 아이들은 함께 손가락으로 세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운 후 기뻐서 껑충껑충 뛰었다. 그들에게 안전을 위해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하자 모두 아명으로 탈퇴했다.
아이들에게 복자, 연꽃, 호신부 등을 나눠주고 집으로 가져가 엄마 아빠에게 전해주라고 했다. 우리는 가져온 자료들을 다 나눠줬다. 이때 제일 어린 아이가 못 받았다면서 안타까워하며 울었다. 많이 받은 아이의 것을 그 아이에게 주었더니 너무 기뻐하며 바로 품에 안았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2/26/44466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2/26/4446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