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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제거에 관해 말해보자 

글/ 무위(無爲)

​[밍후이왕] 요즘 주위 수련생과 자신의 생각이 바르지 않음을 깨닫게 됐다. 다른 수련생들의 인식과 방법이 법에 있지 않는 것을 보고 교류해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는데, 이때마다 걱정과 불안감을 느꼈다.

난 무엇을 걱정했는가? 수련생이 약점을 노리는 구세력에 의해 박해를 받을까 봐 걱정되고, 때로는 일이 있어 나갔던 수련생이 제때 돌아오지 않아도 걱정되며 불안했다.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닐까?’ 때로는 마음이 심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심지어 원망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심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사실 마음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아보면 이러한 걱정과 불안은 두려움의 표현이자 바르지 않음의 표현이다. 주변 수련생에게 납치나 육체적 박해 등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사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이런 ‘두려움’과 관련 있는 게 아닐까? 구세력이 우리 사상의 빈틈을 노리고 있는 게 아닐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부는 이런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사악으로 하여금 이치를 잡게 했기 때문에 그것은 감히 이렇게 한다. 만약 좀 일찍 이런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이 손실은 없었을 것이다. 특히 이렇게 큰 군중 속에서 수련하고 있음에랴. 과거 사람의 수련은, 사람을 수련 성취할 수 있게 하려면, 부동한 사람마음을 겨냥해서 부동한 방법으로 사람마음을 제거했다. 대법제자가 누락이 있으면, 사악 그것은 당신의 사람마음을 겨냥해서 문제를 만들어 낸다. 어떤 때 사악은 당신이 뭘 두려워하면 그것은 무엇이 오게 하고, 당신이 뭘 생각하면 무엇이 오게 한다.”[1]

이것은 내 최근의 인식이다. 법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방면에서 수련생 여러분께서 토론하고 교류해주시길 바란다. 함께 제고해 손실을 줄이자는 의도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3년 3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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