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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매화가 되고 싶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낡은 우주에서 한 생명은 생성부터가 위사위아(爲私爲我)이다.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모든 생명을 자비롭게 대하셔서 낡은 우주가 해체할 때 모든 생명에게 기회를 주셨다.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대법을 널리 전하시어 세인에게 수련의 기연을 주셨고 새 우주의 일원이 되게 하셨다. 사존은 심혈을 기울여 정성을 다하셨고 제자가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게 하셨으며 생명을 구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다. 억만 대법제자는 매화처럼 한 송이씩 피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1] 라고 가르치셨다. 나처럼 낡은 우주에서 태어난 ‘이기적’인 생명은 20여 년 수련 길에서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사존께서 보호하고 가지해 주셨으며 나를 위해 온갖 마음고생을 하셨고 신경을 써 주셨다.

여기에서 내가 사존의 지도로 무사무아의 불법 진리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했는지 말하려 하고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시련 속에 있는 수련생의 손을 꼭 잡다

어느 날 수련생 A의 매장을 지날 때 짐을 정리하고 이사 가려는 것 같아 물었다. “매장을 그만두려 해요?” 그녀는 손을 뻗어 나를 가게 안으로 끌어당기며 하소연했다. “이 지역 수련생은 매일 이 사람 아니면 저 사람이 오고, 또 손님도 오기에 법공부도 할 시간이 없고 연공할 시간도 없어요. 저녁에 돌아가 연공하려 하면 온종일 힘들어 물을 끓여 먹을 힘도 없어요. 법공부와 연공은 더 말할 것 없어요. 지금 심신이 피곤해 수련 전 병이 재발해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부득이 매점을 닫아요.” 마지막에 그녀는 나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그녀가 가게를 닫는 것을 모두 반대했다. 이유는 가게를 닫으면 수련생들이 만나서 교류할 곳이 없다. 수련생은 그녀가 가게를 닫는 것은 자신만 생각하고 수련생을 생각하지 않으며 정체를 생각하지 않고 정체 형성에 손해를 끼쳤다고 말한다.

그녀는 괴로워하며 내게 물었다. “제가 매점을 그만두면 정체에 손해를 끼쳐요? 매점을 닫으면 안 돼요?” 나는 조금 생각하고 말했다. “당신의 수련 상황과 몸 상황을 보고 매점을 닫는 것을 지지해요.” 그녀는 합장하고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마침내 저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 입장에 서서 저를 생각하네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때 수련생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당히 이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어 “‘병 재발’ 병 증상이 심해졌다는 말은 찬성하지 않아요. 내가 보기에 이것은 오랫동안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해 사악에 틈을 타서 박해당해 병업 가상이 생긴 것이요. 물론 이 지역 수련생 정체도 누락이 있어요. 매점을 그만두는 것은 가장 이지적인 선택이요. 자신을 위해 책임지고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에요. 당신의 상황은 확실히 더욱 많은 시간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해야 해요. 물론 마지막에 어떻게 하는 것은 당신이 결정해요. 이것은 단지 저의 생각이고 당신이 어떻게 하든 모두 이해해요.”

수련생 A는 큰 짐을 내려놓은 듯했다. 그녀는 마음이 매우 편해졌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매점을 닫고 그녀 집에 데려가 자주 자신 집에 와서 교류하자고 말했다.

몇 번 갔는데 수련생 A는 많은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워 몸은 이미 호전됐다. 하지만 그녀는 정법 수련에서 사악한 낡은 세력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와 개인 수련에서 소업 방면의 법리가 명확하지 않았다. 아직 ‘병이 재발’했다고 인식한다. 나도 그녀가 빨리 나아지기를 바라지만 급히 요구하면 안 된다. 법리에 대한 깨달음은 어느 층에 도달하려 해서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평소 비교적 조급한데, 무엇을 하든 조급해한다. 이것은 바로 나의 조바심을 없애는 좋은 기회다. 수련생은 사존의 가지와 점화로 걸어지나 올 수 있다.

어느 하루 수련생 A는 내게 전화를 걸며 넘길 수 없어 입원했다고 한다. 그녀는 슬퍼했고 내게 자신을 상관하지 말며 자신은 끝장이라고 했다. 병원에 자신을 보러 오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전염병으로 내가 감염될까 봐 두려워했다.

어떻게 그녀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그녀는 사부님의 제자고 나의 수련생이다. 전에 그녀와 왕래가 없었지만, 그녀는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녀가 사부님의 진수 제자가 되려는 마음은 순수하다. 그녀가 매점을 여는 동안 손님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다. 평소 외출해 물건을 구매하고 일을 보러 나가도 몇 명의 삼퇴 명단을 가져온다. 그녀는 노력해 수련했다. 지금 그녀는 시련 중에 있고 수련생의 도움이 필요하며 그녀를 지지하고 격려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그녀는 남을 위해 생각하고 내가 감염될까 봐 오지 말라고 했는데, 좋은 수련생을 만났다. 지금 그녀는 도움이 필요하고 수련생의 지지가 필요한데, 이것은 나의 책임이다. 내가 어떻게 손을 놓을 수 있겠는가?

그녀에게 “내일 당신을 보러 갈게요. 전염병 이런 것은 고려하지 말아요. 괜찮아요.”라고 알렸다. 사실 내가 말하려고 생각한 것은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예요. 대법을 수련하는데 무슨 감염을 두려워하나요?’였다. 전화에서 안전을 생각하고 말을 바꿨다.

그녀는 병원에 며칠 있다가 약물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자 퇴원했다. 그녀는 내가 감염될까 봐 친척 집에 갔다고 거짓말했다. 사실 나는 그녀 친척이 전염병 병원에 방금 나온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확실히 집에 있다. 내가 그녀 앞에 나타나자 그녀는 놀라며 기뻐했다. “정말로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저를 상관하고 싶어요?” 나는 말했다. “당신이 입원 전에도 몇 번 왔어요. 내가 당신의 상황을 모른단 말인가요? 전염병 병원도 가봤어요. 전염병을 두려워했나요?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정법에서 수련해 낸 에너지가 세균을 두려워할까요? 게다가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세요.”

그날 그녀는 내게 많은 말을 했다. 몇 마디 하면 숨을 쉬어야 했다. 이렇게 그녀가 입원 전의 상황을 말했다. “입원 며칠 전 몇 명 수련생이 보러 왔어요. 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어떤 수련생은 그녀에게 매점을 그만뒀다고 질책했어요. 어떤 이는 침대에 누워 있으면 안 되고 나가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그들의 말투가 강해 받아들이지 못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그들을 모두 내쫓았다. 앞으로 누구도 오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울며 말했다. “그녀들이 한 것은 저를 위한 것인지 알아요. 저는 이런 상황에도 나가 사람을 구하고 싶어요. 하지만 힘들어 얼마 걷지 못해요. 보온병을 들 힘도 없어요. 제가 어떻게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겠어요? 저도 조급해요. 저도 정신이 무너질 것 같아요! 저는 그녀들을 모두 내쫓았어요. 저는 울고 또 울었어요. 나중에 정말 버티지 못해 병원에 갔어요.”

그녀는 좀 쉬고 말했다. “수련생이 제가 병원에 간 것을 알고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했어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더욱 큰 난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그녀는 또 한바탕 울었다. 의사와 간호사는 모두 와서 그녀를 달랬다. 하지만 그녀는 울고 또 울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속인이 됐다고 말해 그녀는 자신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수련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저를 찾아와 그들처럼 저를 원망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의외로 원망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반대로 이왕 왔으면 안정하라고 하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며칠 지나 상황을 보라고 했어요. 병원에 왔다 가면 더는 수련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이것은 단지 하나의 관이고 앞으로 잘 수련하면 되지 않나요? 당신은 알아요? 그날 당신이 간 후 제 마음이 편안했어요. 의사, 간호사는 모두 오늘 기뻐한다고 말했어요. 당신은 제가 속인으로 돼 수련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고 앞으로 수련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저를 이해하고 저를 위로해 줬어요. 저는 너무 기뻤어요.”

좀 기다렸다가 그녀는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다. “앞으로 당신만 와요. 다른 사람은 누구도 오지 못 하게 해요.”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어깨의 짐이 무거워졌다. 수련생 A는 모든 것을 사부님과 대법에 맡긴 것을 똑똑히 알았다. 하지만 사람 이 면에서는 나에게 맡긴 것이다. 나는 자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하고 수련생과 함께 잘 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무거운 짐을 내게 맡겼다.

뒤돌아보면 수련생이 이사 후 이 한동안 발생한 상황을 보면 분명히 사부님께서 수련생 A를 내게 맡기셨다. 얼마나 나를 믿으시는가? 이것은 사존의 배치다! “사존께서 마음 놓으십시오. 저는 꼭 그녀를 붙잡고 늪에서 걸어 나와 탄탄대로로 걷게 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쳤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2] 나는 수련생의 발판 디딤돌이 되고 싶다. 나는 수련생이 신으로 되는 길에서 그녀를 위해 한 송이 꽃을 피우고 싶고 그녀 마음에 피어나는 매화가 되고 싶다.

몇 년의 노력으로 많은 법공부와 법을 외우고 안으로 찾고 사부님의 깨우침을 받아 수련생 A는 갈수록 명석해졌고 몸도 회복됐으며 이전보다 매우 젊어졌다.

어느 하루 그녀는 내게 전화를 걸어 원래 회사에서 퇴직한 직원들에게 재발급하려는 돈을 받으러 오라고 통지받았다고 한다. 돈을 가지러 갈 때 사람이 많아 그녀는 오래 버티지 못해 대리인을 찾으려 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이미 나아졌어요. 혼자 가도 돼요. 옛 동료와 만나는 일은 쉽지 않아요.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그녀는 혼자 갔다.

회사에 간 후 그녀는 급히 돈을 받으러 가지 않고 문 앞에 서서 돈을 받고 나오는 사람을 기다리고 말을 걸며 상대방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했다. 그날 오전에 그녀는 20여 명 삼퇴를 했다. 집에 돌아오니 이미 점심시간이었다. 그녀는 점심으로 바나나 2개를 먹고 12시 발정념을 하고 이어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다. 그녀는 아주 기뻐하며 말했다. “저는 전혀 힘들지 않았고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발정념해 사람을 구하며 어떤 일에 지체하지 않았어요. 너무 좋아요!”

지금 그녀는 이미 자식을 따라 외지에 갔다. 거기에서 현지 수련생과 연락이 닿지 못해 단독 수련 상태다. 하지만 그녀는 전혀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법공부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다. 매년 그녀는 본 지역에 와서 많은 삼퇴 명단을 준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시간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다. 마치 봄비처럼 만물을 적셨다. 그녀가 끝까지 성연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2. 가볍게 말을 하지 않고 시련 중에 수련생을 포기하지 않다

수련생 B는 노년 수련생이다. 처음에 그녀와 만났을 때 매주 한 번 만나 교류하기로 했다. 매번 교류할 때 우리는 법리에서 상호 작용이 생겼고 법리에 대한 교류는 점점 더 명확해졌다. 이렇게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10여 년을 버텼다.

어느 한 해 수련생 B의 남편이 사망해 그녀는 충격이 컸고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그녀는 자신이 심장병, 혹은 당뇨병에 걸린 듯 감히 움직이지 못하고 움직이면 심장이 괴롭다며 반쯤 기대어 누워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정 심각한 것은 법리에서 교류할 때 상호 작용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교류한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 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다. 그녀는 이미 속인 이 층차의 이치로 그녀가 직면한 상황을 보았다. 나는 즉시 기타 수련생과 협력한 진상 알리는 항목에서 빠져나와 수련생 B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수련생 B는 지금 다른 수련생의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 나는 속으로 자신에게 당부했다. ‘수련생 B가 어떤 표현이 있어도 그녀의 손을 뿌리치지 않겠다. 구 세력에게서 그녀를 빼앗아 오겠다.’ 온종일 그녀 옆에 있기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오전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 그녀 집에서 법공부했다. 수련생 B는 말을 잘하고 나는 남과 잘 소통하지 못한다. 우리는 서로 장단점을 보충해 자연히 수련생 B가 주로 진상을 알리고 나는 협조하는 방식을 취했다. 우리는 호흡이 잘 맞았다. 수련생 B는 말재주가 있어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고 좋은 분위기에서 ‘삼퇴’에 동의하게 한다. 나는 발정념을 하며 주변 환경을 살피고 동시에 수련생 B의 상태를 살피고 진상을 듣는 사람의 심리 반응을 살폈다. 제때 몇 마디 끼어들면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때로 수련생이 말문이 막히면 나는 불을 끄듯 재빨리 말을 해서 분위기를 조정해줘 수련생 B도 말을 이어 갔다.

어떤 사람은 한참 들은 후 삼퇴 여부를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그의 심리를 헤아려 접점을 정확히 찾아 한마디 하니 상대방은 삼퇴했다. 예를 들면 한번은 수련생 B가 60세 여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수련생 B가 많이 말했지만, 그녀는 태도를 밝히지 않았다. 이때 내가 한마디 했다. “톈안먼(天安門) 분신은 거짓입니다.” 수련생 B는 곧 톈안먼 분신이 거짓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여자는 곧 삼퇴에 동의했다.

수련생 B는 신체적인 이유로 조금 걷다가 쉬어야 했다. 우리는 쉬는 시간에 교류하고 안으로 찾아 문제를 발견하면 제때 상대방에게 지적해 주며 교류했다. 한번은 길옆 가게에서 한 젊은 여자가 나왔다. 수련생 B는 다가가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듣고 태도를 밝히지 않았다. 수련생 B는 계속 말하고 그녀는 줄곧 듣고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옆에서 관찰하고 적당한 타이밍을 택해 한마디 했다. “회사, 학교, 주민센터에 가서 탈퇴하지 않고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삼퇴하면 돼요.” 그녀는 즉시 말했다. “그러면 탈퇴하겠습니다.”

하지만 수련생 B는 언짢은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걸어갔는데 수련생 B는 말했다. “한참 말해도 탈퇴를 안 하는데 당신이 한마디 하니 탈퇴하네요.” 그 말의 뜻은 그녀의 공로를 내가 빼앗아 갔다는 뜻이었다. 나는 즉시 그녀와 교류했다. “우리는 중생 구도를 목적으로 하고 공로를 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중생의 바른 선택은 우리가 가장 기뻐할 일이에요. 게다가 우리는 하나입니다. 매 중생이 구도된 것은 우리 공동 노력이에요. 누가 말을 많이 하든 누구의 말이 작용하든 모두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놓는가를 보아야 해요. 중생을 구하는 데서 자신을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에 놓아야 해요. 사실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공을 탐하지 말아야 해요.”

우리는 갈수록 호흡이 잘 맞았다. 매일 웃음 속에서 중생을 구하고, 대법제자의 사명을 실천했다.

3개월 후 그녀의 몸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을 보고 매일 그녀와 함께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반나절로 변경했다. 매일 오전에 사부님의 ‘각지 설법 2-2002년 워싱턴DC 법회 설법’을 보고 함께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오후에 각자 집에서 자신의 계획대로 법공부나 연공을 하거나 혹은 기타 수련 중의 일을 했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나 수련생 B의 몸 상태는 완전히 회복됐다. 우리는 임시 조합을 끝냈다.

피와 불의 8천 일 밤낮, 구름이 달을 덮은 1만 일의 여정이었다. 20여 년간 대법제자는 피와 불의 세례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중생을 구도했다. 우리는 항상 하나로 서로 부축하고 격려하며 함께 정법 길에서 걷는다.

송이송이 매화는 남을 위해 꽃을 피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3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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