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14년에 해외에 나와서 처음 몇 년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에는 RTC 플랫폼(전화로 중국에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팀)에 참가했는데 이미 2년이 넘었습니다. 이 항목에서 진상을 알릴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처음 전화할 때 느낀 점
처음에 저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알아서 전화를 걸었는데 제고가 매우 느렸습니다. 그래서 훈련반에 참가해 1년간 ‘이지토크(易講通)’ 플랫폼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후 ‘퀵토크(快講通)’ 플랫폼으로 옮겨가 전화를 걸었고 스피치 훈련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퀵토크’에서는 다른 수련생들과 협력해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과 연결되는 비율과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성공률이 모두 매우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 통화에서만 8명을 삼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플랫폼은 정말 사람을 구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이 항목에서 훈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반드시 훈련을 거쳐야만 중생의 마음속 매듭이 어디 있는지 빠르게 판단하고 다양한 반응에 대해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 훈련을 거쳐야만 말에 더욱 힘이 있어 상대에게 끌려가지 않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고 다양한 수련생들과 함께 일하면서 제 상태는 갈수록 안정돼 매달 삼퇴시키는 숫자도 초기 때의 180명에서 현재 600명으로 늘었고, 가장 많을 때는 776명을 삼퇴시켰습니다. 또 하면 할수록 전화를 걸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하면 할수록 전화하기 쉬워져 이 항목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는 상대방이 제 설득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고 제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는 저에게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 요소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쟁투심 때문에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너무 빨리 말하고, 상대방이 삼퇴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품었으며, 쉽게 삼퇴시킬 수 있는 사람만 고르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이 통화할 때 옆에서 배우고 또 그들과 교류하면서 저는 일부 수련생들이 왜 그처럼 많은 사람을 삼퇴시킬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잘 흔들리지 않고 늘 최선을 다했기에 말에 힘이 있고 쓸데없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 항목에 들어왔을 때 저는 전화를 두 시간 걸면 입이 마르고 목이 쉬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치 공능이 생긴 것처럼 4시간 연속 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수련생들도 이런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과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관광지에서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전시판과 전단지 등 자료도 준비돼 있어서 할 말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삼퇴시키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전화는 모든 것을 오로지 말로 전달해야 해서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1년 넘게 ‘퀵토크’ 플랫폼에 참여해 왔는데 돌이켜 보면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은 “수행은 사닥다리 오르기와 같도다”(홍음-미혹)는 사부님 말씀과 똑같았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념
저는 학력이 높지 않아 늘 자신이 지식 면에서 부족하고 말주변도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른 수련생들이 풍부한 지식을 갖고 많은 사례와 이치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한 수련생은 저에게 유튜브를 자주 보면서 지식을 쌓으라고 권했지만 저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그런 것들을 보기 좋아하지 않는 데다, 본다 해도 많이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법을 통해서만 제고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혼자 법공부를 하는 외에 플랫폼에서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외웠습니다. 법을 외우는 것은 이미 제 습관이 됐습니다. 법을 외우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게 되는데, 저는 제가 그간 정말 안으로 잘 찾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저는 깨닫게 됐습니다. 전화를 잘 걸어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강한 정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을 잘하며, 연공을 잘해야 합니다. 특히 플랫폼에 접속하기 전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강한 정념을 유지해야 합니다. 저는 진상을 알릴 때 중생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제가 한 말이 그들의 원신(元神)에 가 닿게 했으며 사부님께도 도움을 청했는데, 그러면 그 중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통화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한 구절이 떠올라 다음 말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진정으로 중생을 구하는 일은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므로, 제가 평온하게 아무런 잡념 없이 전화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법에서 제고하고 수련해 법에 녹아들며 정념을 유지하면 진상을 알릴 때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체적 교란을 배제하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수시로 구세력의 교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작년 상반기, 중국에서 전염병이 창궐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저와 수련생들은 함께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모두 삼퇴했습니다. 그렇게 1시간 남짓 통화하고 또 한 명을 성공시켰는데 갑자기 숨이 막혀 질식할 것 같았습니다. 머리가 아래로 쳐졌고 몸에도 기운이 없었습니다.
저는 즉시 구세력의 교란을 인정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부님께 빌며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동료 수련생이 다음 번호로 전화를 걸어 전화 저편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즉시 마음을 진정시키고 온 힘을 다해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을 삼퇴시키는 데 성공한 후 저는 또 다음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렇게 밤 11시 20분까지 버틴 후 저는 동료 수련생에게 오늘은 머리가 아프니 여기까지 하자고 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많은 사람이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기에 10분간 더 진상을 알리고 나서야 그와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저는 전화를 내려놓자마자 기진맥진해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맑았습니다. 그렇게 15분 정도 누워있자 몸은 점차 회복됐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18명을 삼퇴시켰는데, 대부분 사람이 좋은 반응을 보였고 몇몇은 대법 책을 읽고 싶다고 했습니다.
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기에 구세력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고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전(正邪大戰)이 일어납니다. 이런 교란은 이미 여러 번 발생했으며 모두 매우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련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데 왜 이런 교란이 발생할까요? 우리 자신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다른 공간의 악령과 난귀(爛鬼)의 교란도 확실히 있으므로 사람을 구하려면 반드시 발정념을 잘해야 합니다.
관념의 교란을 제거하다
저는 제게 많은 관념이 있어 해이해지기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구하는 일도 늦춰지기에 반드시 돌파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신체적 교란이 있거나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집안일과 다른 잡다한 일 때문에 바빴다거나, 연공할 때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한 날은 전화를 걸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마음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수련생은 출근하면서도 꾸준히 전화를 걸고 있는데 저는 온종일 집에 있으면서도 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모두 관념 때문이므로 저는 ‘안 돼, 반드시 플랫폼에 접속해 전화를 걸어야 해!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하루라도 빠져서는 안 돼!’라고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정법 시간은 매우 빠르며 사람들을 구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입니다. 사부님께서도 우리가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끊임없이 연장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전화를 걸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계속됐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플랫폼에 접속해 전화하니 대부분 사람이 바로 끊어버리거나 아예 받지 않아 1시간 동안 한 사람도 삼퇴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앞서 한 수련생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열심히 전화하다 보면 반드시 자신이 구해야 할 중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하려던 생각을 내려놓고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한 청년과 통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맞다고 하면서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알고 있죠. 그리고 이미 삼퇴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9자진언을 외우라고 알려주자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내서 꼭 견지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그 청년의 입을 통해 저를 격려해주셨다고 생각하니 부정적인 생각과 관념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그 후 저는 1시간 동안 더 전화해 7명이나 삼퇴시켰습니다.
가끔 여러 가지 교란으로 전화를 걸고 싶지 않을 때면 저는 사부님을 떠올리고,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있는 중국 현지 수련생들을 떠올립니다. 해외는 경찰의 박해도 없이 편안한 환경인데 교란이 좀 있다고 해서 진상 알리는 일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바쁜 일이 있거나 출근하면 저녁에 힘들어 전화를 걸지 못하는데 그것은 모두 관념 때문입니다. 관념을 내려놓으면 생각지 못한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들과 협력하다
우리의 전화 진상 플랫폼에 참여한 수련생들은 하나의 정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실 전체 수련생들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기에 이 항목에서는 서로 협력을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에 팀장이 저에게 당직을 서달라고 하자 저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금요일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하자 저는 금요일 밤에 당직을 섰습니다. 그날 전화를 거는데 처음부터 몸이 후끈거리면서 강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팀장이 저에게 토요일 점심 당직도 서달라고 하자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일요일 점심은 어떠냐고 묻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저는 읽기만 하고 답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약 2주 후 그가 또 같은 메시지를 보내자 저는 대법제자로서 이 항목을 위해 개인의 이익을 내려놓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겠다고 답장했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당직 때 수련생들의 교류회 사회까지 맡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말주변이 없어 큰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거기다 팀장은 저에게 자주 발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일 때문에 저는 법공부할 때도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지토크’ 플랫폼 교류시간에 사회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걱정 때문에 전화할 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 걱정은 체면 때문이었는데 논리 없이 말할까 봐 두려워하고 표준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이 사회할 때 저를 지명해도 저는 집에서만 지내고 외부와 거의 접촉이 없기에 발언할 거리가 없어 어려워했습니다. 남편 수련생도 제가 늘 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저는 안으로 찾아봤습니다. 아직 이 면에서 잘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기적이 나타나다
이 항목을 하면서 얻은 또 다른 깨달음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상황이 어렵다고 느낄 때도 사람을 구하는 위력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한번은 한 남성에게 삼퇴를 권하다가 갑자기 기침이 심하게 나왔습니다. 그에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는 괜찮다면서 계속 제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침하면서 계속 얘기했는데 저는 속으로 ‘나는 반드시 교란을 이겨내야 한다. 나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그 남성은 제 말을 아주 주의 깊게 듣고 공청단에서 탈퇴했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그에게 제 말이 잘 들렸냐고 묻자 그는 아주 잘 들렸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한번은 통화가 끝난 후 옆에서 듣던 수련생이 제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렸다고 피드백을 줬습니다. 하지만 통화하는 동안 상대방은 제 목소리가 아주 잘 들린다고 했고 심지어 제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아 통화하는 것이 즐거웠다면서 삼퇴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저는 당시 마이크를 켜지 않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한번은 통화할 때 울림이 심해서 옆에 있던 수련생이 끝까지 통화할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계속 차분히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 그 사람을 삼퇴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옆에 있던 수련생은 잡음이 그렇게 심한 상황에서도 삼퇴가 이뤄지자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그는 바로 끊고 다른 전화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법 항목을 하다 보면 늘 어려움과 고비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심각하게 볼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법에 용해되어 세 가지 일을 충실히 하고 어려움을 제고의 기회로 삼으면 기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한 수련생은 소업(消業) 때문에 목소리까지 변했지만 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사흘 만에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은 전화를 걸다가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감기 증상이 나타났지만 담요를 쓰고 끝까지 견지해 19명을 삼퇴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배치해 구원받게 하십니다.
중국 수련생들은 중국인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는 우리에게 이 플랫폼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됐지만 여기에서 중국인들을 구할 수 있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플랫폼에서 진상을 알리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며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법을 얻은 후 제 소원은 중국인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늘의 왕이었다가 중국에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하다 보니 해외로 나오게 됐습니다.
저는 출국 일주일 전에 매우 생생한 꿈을 꿨는데, 아주 높은 천체에서 내려오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제 남편이 저보다 먼저 해외로 나가자 천체의 제 중생은 모두 무릎을 꿇고 저에게 제발 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중국에 제가 구해야 할 중생이 있고, 제가 중국에서 태어난 것은 중국인들을 구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날 눈물을 흘리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후 저는 그래도 사람의 상태에 최대한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결국 해외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편과 떨어져 있게 되므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국 후에도 그 꿈은 계속 제 마음속에 남아 중국인들을 구해야 한다고 일깨워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로 나오자마자 아무리 힘들어도 관광지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전화를 거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제 경험으로 중국에서 나온 수련생들에게 우리의 사명을 기억하라고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비록 해외로 나왔지만 중국인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구하는 일을 중시해야 합니다. 그들은 하늘에 있는 중생의 왕이고, 하늘의 중생은 그들의 귀환을 고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플랫폼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항목에서 수련생들과 협력해 앞으로 나아가면서 더 많은 중생을 구해서 서약을 실천하고 사명을 완성하려 합니다. 다른 수련생 여러분께서도 이 플랫폼을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을 도와 더 많은 중국인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 저의 심득 체험에서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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