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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대법제자들이 신경문을 보고 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에는 노년 대법제자가 비교적 많다. 70~80대, 심지어 90대도 있다. 가장 젊은 사람도 70세에 가깝다. 그들 대부분은 사당(邪黨: 공산당)의 각종 박해와 괴롭힘을 당했다. 환경이 사악해서 수련생들은 모두 오랫동안 대면해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라졌다. 사부님의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읽고 노년 대법제자들은 모두 변화가 컸다. 발정념을 늘리면서 한 명 한 명 모두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원래 병업(病業) 증상이 있던 사람들도 좋아졌고 친척과 친구들 집에 가서 사부님의 신경문을 주기도 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직접 세상 사람에게 설법해 구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신경문을 대면적으로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 신경문에 대한 존경일 뿐만 아니라 중생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다. 동시에 자신을 돌파하고 사악한 박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모두들 긴박감이 생겼다. 정법수련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의 역량을 전부 발휘해 이 최후의 시각에 사람을 더 구하고 싶어 했다. 우리는 서로 협력해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하면서 정체(整體)를 형성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해주고 일깨워주면서 아무리 바빠도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수련했다. 매일 바빴지만 한 명 한 명 모두 즐거운 젊은 스님들 같았다. 우리는 자신을 잊고 나이도 잊은 채 사부님의 회귀를 기쁘게 영접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이번 신경문이 선한 중생을 일깨울 수 있는다고 믿는다. 지난 한 달간 우리는 사부님의 신경문을 배우면 배울수록 정념이 넘쳤고 마음이 넓어졌으며 경지도 높아졌다. 또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와 불은호탕(佛恩浩蕩), 대법의 원융[圓容]함을 더 잘 깨달을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비심을 품고 세인을 대했다. 내가 두 손으로 ‘밍후이주간(사부님의 신경문이 들어있음)’을 사람들 손에 쥐여줄 때마다 많은 사람이 마치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 같았다. 어떤 사람은 집에 돌아가서 잘 읽어보겠다고 했고 또 친척, 친구들은 마치 보물을 얻은 것처럼 품에 넣어 가져가 보겠다고 했다.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모두 이날을 기다려왔던 것이다! 이런 모습들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반드시 최대한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한다.

우리의 변화에 따라 가족들도 변하고 세상 사람들도 변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천상이 모두 변화하고 있는데 사악이 며칠이나 더 버티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층차에 제한이 있으니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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