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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의존심을 제거하다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2년 7월 어느 날, 수련생 A는 지역사회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남편에게 사당(邪黨, 공산당)이 20대 당대회를 열 예정이니 그녀에게 집에서 연마하고, 자료를 배포하러 나가지 말라는 등 협박을 했다고 했다. 나중에 그녀는 또 요즘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녀는 우리가 좀 더 이성적이어야 한다며 당분간 매일 나가지 말고 집에서 법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자신의 인식을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즉시 그녀와 법에서 교류했다. 외부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대법제자가 하는 세 가지 일에 대한 교란과 박해는 사부님이 배치한 것이 아니라 구세력이 배치한 것으로서 우리는 전부 부정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두 사람에게 누락이 있는 것이니 안으로 찾아봐야 한다. 그녀도 이점에 동의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요리하면서 안으로 찾아봤다. 몇 년간 줄곧 A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골로 사람을 구하러 다니던 때가 떠올랐다. 매주 이틀간 팀 법공부와 ‘밍후이주간’을 읽거나 집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날씨가 좋으면 거의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A는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를 배려해 나갈 때마다 본인이 자전거를 타고 나를 뒤에 앉으라고 했다. 매번 다른 곳으로 갔고 지형도 익숙하지 않았는데 가깝게는 10km, 멀게는 수백km를 왕복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녀온 곳마다 기억하고 있어 자료를 중복해 배포하는 경우가 없었다. 나는 뒤에 앉아서 법을 외우고 정념을 발하며 길을 기억하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가 오늘 어디에 가겠느냐고 물을 때마다 당신이 가려는 곳에 가면 된다고 말했다. 가끔 A가 사정으로 나가지 못할 때면 나는 각종 핑계로 나가지 않았다. 이 생각을 하니 갑자기 마음이 확 트였다. 이건 강한 두려움과 수련생에 대한 의존심 아닌가? 박해가 두려워 감히 혼자서 사람을 구하러 나가지 않았다. 그렇다, 바로 이 두 가지 사람의 마음을 사악이 노렸으니 즉시 속으로 그것들을 해체한다는 정념을 발했다. 저녁에 나는 A와 교류했는데 그녀도 두려운 마음과 다른 사람 마음을 찾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고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제자의 두려움과 의존심을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렸다. 온종일 집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또한 모든 제자에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는 자신의 길을 걸으면서 자신을 성취하고, 자기 위덕을 쌓으라고 당부하셨으니 항상 자기 주견 없이 수련생 뒤만 따라다니면 안 된다. 법에서 명확해지자 이 두 마음을 겨냥해 발정념을 더 많이 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마침내 독립적으로 나가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두 가지 사람 마음과 그로 인해 내 공간에서 형성된 부패 물질을 제거했다.

사흘째 되던 날, 혼자서 가벼운 마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면서 먼 시골로 사람을 구하러 갔다. 그 이후로 혼자서 사람을 구하러 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수련생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때때로 두려운 마음이 비록 약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이 두려움은 내가 아니며 그것이 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되므로 그것을 해체하도록 사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이 글에서 그것을 다시 폭로함과 아울러 완전히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한다.

제자는 공손히 절을 올려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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