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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대법을 얻어 병마가 사라지고 심성이 향상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초, 오빠와 올케언니가 나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전했다. 파룬궁이 건강에 특효가 있어서 그들도 배운 후 병이 전부 나았다고 했다. 특히 오빠는 허리 디스크로 일할 수 없었고 걸을 때 몸을 곧게 펴지 못했다. 병원에서 1달 넘게 치료받았지만 낫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배우고 기적적으로 나았다고 했다. 당시 나는 이것이 무슨 공법이기에 그렇게 대단하고 신기한지 궁금해 그들에게서 파룬궁 책을 빌려 읽었다.

기쁘게 대법을 얻어 병마가 사라지다

처음에 나는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다 보니 책에서 사람이 왜 병에 걸리고,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며, 득실의 관계 등 많은 이치를 말씀하신 것을 느꼈다. 너무 좋아서 즉시 이 대법을 배우고 연마하기로 했다. 올케언니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 보서를 청해주고 5가지 공법을 가르쳤다.

그 후 나는 틈만 나면 책을 읽었고 이것이 사람이 수련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게 할 수 있는 책임을 점차 알게 됐다. 사람이 왜 사는지 알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았기에 직장 일이 아무리 바쁘고 집 안팎 일로 얼마나 바쁘든 나는 책 읽고 법을 배우며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다. 약 반년이 지난 어느 날 밤, 갑자기 배가 몹시 아팠다. 토하고 설사했으며 열이 났는데 증상이 예전에 결석 증세와 같았다. 배가 아파서 온 바닥을 뒹굴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이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소업(消業) 반응인가? 나는 소업하고 있구나.’ 남편은 걱정돼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날 관여하시고 업력을 제거해주시는 것이기에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 남편은 내 말을 듣고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아파서 참기 어려울 때 남편에게 녹음기를 틀어달라고 해서 대법 음악을 들었다. 듣다 보니 아픔이 경감됐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날이 밝자 몸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았고 이틀 후 완전히 회복됐다.

그 후 가끔 감기 증상이 나타났다. 목이 아프고 기침하며 열이 나는 상황이 해마다 여러 번 있었으나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2~3일 지나면 회복됐다. 법을 얻은 날부터 지금까지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 정말 병이 없이 온몸이 가벼웠다.

흔들림 없이 대법을 굳게 믿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장쩌민 집단이 대법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다. 국가기구를 총동원해 대법을 모욕하고 비방했으며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했고 거짓말을 꾸며 사람들을 해쳤다. 갑작스럽게 닥친 이런 사악한 박해에 나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정법을 수련하고 바른길을 걷고 있으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므로 틀리지 않는다. 대법 수련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날마다 텔레비전, 신문의 부정적인 선전에 직면해 항상 명석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해 듣지도 보지도 않았다.

나는 교사다. 학교 상사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날 찾아와 면담했다. 처음엔 내가 정말로 대법을 배우는지 알아보려고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물었다. 나는 교장과 서기에게 대법은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주변에서 대법을 배워 심신이 변한 사례를 들었다. 두 지도자는 듣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008년 어느 날, 교장이 찾아와 말했다. “누군가가 ○○씨가 파룬궁을 배운다고 신고해 이 일이 구(區) 당판(黨辦) 사이트에 게시됐습니다.” 상부의 압력으로 교장은 나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고 내 주변 동료, 친구, 남편을 찾아가 그들에게 날 설득하게 했으나 난 여전히 동요하지 않았다. 결국 교장과 서기는 재차 나를 찾아와 얘기를 나눴고 두 사람이 함께 압력을 가했다. 나는 속으로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절대 당신들에게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대법을 확고히 수련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굳혔다.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말하지 않자 그들은 면담을 끝냈다. 그 며칠 동안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해줬기에 지도자들 배후의 사악(邪惡)이 제거돼 나에게 악행을 하지 않았다. 일부 수련생들은 해외 수련생에게 교장과 서기에게 진상 전화를 걸게 했다. 그들은 정말 이해한 것 같았다. 이후 교장은 단독으로 찾아와 해외 전화를 받았다면서 사과했다. “저번 면담 때 태도가 나빴고 말이 과격했는데 용서하십시오.” 나는 말했다. “교장 선생님, 저는 그런 것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선생님을 탓하지 않아요.” 교장은 또 “구 지도자가 오겠다고 했는데 제가 이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으니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장은 진상을 알고 날 도와 이 난을 막아줬다.

심성을 향상해 명성과 이익을 담담히 보다

학교에서는 기말시험을 치르고 나면 학급별로 순위를 매긴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나는 순위를 중시하지 않았다.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보지 못하면 우선 자신의 원인을 찾고 부족한 학생은 과외 시간을 이용해 보충 학습을 시켰다. 때로는 휴일을 이용해 학생을 집으로 데려와 지도했다. 쓰촨(四川)에서 전학 온 한 학생은 어머니가 없고 아버지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를 돌볼 시간이 없었다. 나는 매일 방과 후면 그를 집으로 데리고 와 돌봐주면서 숙제를 시켰다. 배고프면 먹을 것을 주고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줬다. 이렇게 돌봐준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미안해서 나에게 이것저것을 주었으나 나는 사양하고 받지 않았다. 도저히 사양할 수 없으면 다른 선물을 사 주거나 설이 되면 학생에게 세뱃돈을 주면서 공부를 잘하라고 격려했다. 나는 학부모와 학생들과 이렇게 사이좋게 지냈다.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엄격하게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 하고 절대 타락된 사회도덕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고 항상 자신을 일깨웠다. 때로 평소 문제 있는 학생에 대해 자주 학부모에게 전화해 소통했는데 어떤 학부모는 내가 전화비를 많이 쓴다고 생각해 내 핸드폰을 충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면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며 돈을 돌려줬고 대법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법의 진선인 법리대로 행동하고 이 법리를 교육에 관통시켰다. 학생들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성실해야 하며 친구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해야 하며, 학생들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한 걸음 물러서 양보할 줄 알며 타인을 너그럽게 대하라고 했기에 학생들은 사람 됨됨이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공부하기도 좋아했다. 내가 가르친 학생들은 성적도 괜찮아 순위를 다투지 않았는데도 앞자리를 차지했다. 내가 이렇게 고생을 마다하지 않자 어떤 지도자가 오던 내 업무를 인정해줬다. 그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 업무와 정신 상태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도자가 몰랐을 때 나는 여러 번 구, 시 교육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안 후에는 내 업무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더는 나를 표창하지 않았다. 물론 수련자로서 나는 이런 것들을 담담히 봤다.

직장에서 사람을 구하다

나는 직장에서 모든 기회를 이용해 동료, 경비원, 학부모, 학생 등 주변 사람을 구했다.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 탁상용 달력, 션윈 시디를 주었다. 때로는 대면해서 말하기 불편하면 쪽지를 써서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한번은 학교 방송에서 정오 때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나는 듣고 나서 재빨리 책임자 선생님을 찾아가 대법에 죄를 저지르지 말고 교사와 학생들을 해치지 말라고 했다. 그녀는 이해한 후 다른 내용으로 바꾸었다.

또 한번은 학교에서 상부의 요구대로 각 반에 파룬궁 관련 내용을 담은 X교를 선전하는 만화를 게시하게 했다. 우리 반 것은 처리했지만 다른 반은 복도와 교실 뒤쪽에 게시한 것이 있었다. 나는 방과 후에 하나씩 제거했다. 며칠 뒤 또 선전 전단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집에 갖고 가서 학부모에게 X교를 멀리하겠다는 서명을 받게 했다. 다른 반에서는 하라는 대로 했지만 나는 당시 사무실에서 전단지를 가져가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다음날 내가 수업하고 있는데 서기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와 나에게 학부모가 서명한 전단지를 달라고 했다. 그는 내가 그 전단지를 학생들에게 주지 않은 것을 뻔히 알고 있었다. 나는 지금 수업 중이니 끝난 후 다시 보자고 했다. 수업을 마친 후 그는 또 나를 찾았다. 오후에 중심학교에 가서 회의할 때 서기는 이 일을 교장에게 전했다. 교장은 회의가 끝난 후 나를 그의 사무실로 불러 선전 전단지에 관해 물었다. 나는 “파룬궁은 좋습니다. X교가 아닙니다. 사악하고 실제와 부합하지 않는 전단지를 학부모와 학생에게 나눠주면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교장은 듣고 나서 추궁하지 않았고 또한 사람은 신앙이 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을 잘 보호하라고 했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책임이자 역사적 사명이다. 밍후이왕에서 자료점이 곳곳에 필 것을 권장해 2005년 기술 수련생의 지도와 도움으로 나는 컴퓨터를 구입하고 프린터를 세팅해 주변 수련생이 진상 알리기에 사용할 자료와 수련생들이 볼 주간지를 제공했다.

정체(整體)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나는 수련생과 함께 법원에 가서 불법 재판받는 수련생을 위해 근거리 발정념을 했고, 함께 외지에 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였으며 현수막을 걸었고, 핸드폰으로 자동 진상 전화를 걸고 삼퇴를 권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나는 이번 생에 대법제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할 일을 계속 잘해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사전 서약을 실천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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