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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써 수련하며 진상 글쓰기 중에서 승화

글/ 뉴질랜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5년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사촌 언니의 인도하에 행운으로 대법을 수련하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 아래 나는 마침내 침착하게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나는 1년에 한 번 개최하는 RTC 플랫폼 교류 법회를 통해 심득 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학습 성적이 우수했고 성격은 활달하고 외향적인 편이었다. 속인 중에서 고학력으로 일하는 데는 제격이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요소는 스스로 줄곧 우월감을 느끼게 해 과시심, 질투심, 비교하는 마음, 허영심과 승부욕이 강한 사람 마음이 형성되었고 시시각각 나의 일상생활과 일 중에 체현됐다.

이번 생에 나는 운 좋게 사부님의 제자가 됐다.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나를 도와 나쁜 물질을 제거해 주셨고 내가 물욕이 넘쳐흐르는 사회에서 자신을 잃지 않게 하셨다. 비록 사부님의 요구와 많이 뒤떨어졌지만, 끊임없는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을 통해 나는 점차 진수제자가 되는 기쁨을 체험했다. 나는 매번 새로운 법리를 깨달은 후, 실제로 생명이 향상(提升)하고 있고 대법 중에서 끊임없이 단련되고 순수해지면서 승화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2019년 5월, 나는 뉴욕법회에 참석하게 됐다. 나는 정말 영광스럽게 처음으로 사부님을 뵙고 거의 울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법회 이후부터 나의 수련은 아주 큰 제고가 있었고 생생세세 윤회하는 것은 바로 이번 생에 조사정법 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됐다. 유감을 남기지 않으려고 나는 되도록 매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인을 향해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의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알렸다. 이때부터 나는 수련을 제1위에 놓았다.

나는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세심한 안배를 진실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매 한 단계가 되면 다른 수련생과 협조하고 항목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제고했다. 나는 매체에서 2년 넘게 번역 일을 하면서 표면으로는 비록 세 가지 일을 모두 하는 듯했지만, 실은 많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했고, 중국 중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도 돌파하지 못했음을 알게 됐다. 나는 만약 마음 속에서 선(善)과 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으면 제대로 진상을 알릴 수 없음을 깨달았다. 알리는 것은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고 수련인의 자비로 거짓말을 폭로하고 그 사람과 그 사람 배후에 대표하는 방대한 생명군을 구원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중국 중생을 구원하겠다는 마음을 보시고 RTC 플랫폼에서 글을 쓸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처음에는 내가 쓴 문장이 표현한 방식에서 실질적이지 못하고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안 되며 너무 추상적이거나 학술적이라는 수련생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나는 좀 의문스러웠다. ‘수련생이 잘 모르거나 혹은 문장의 문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문제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수련생이 내가 쓴 문장 중에 ‘지연정치(地緣政治)’라는 단어는 국내 많은 국민이 잘 모른다고 지적했다. 또 녹음팀의 수련생은 나의 문장을 읽었을 때 자연스럽지 않고 잘 읽히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 나는 수련생들의 지적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지금 되돌아보니 내가 국민의 일상생활을 잘 알지 못했고 대중의 고통을 몰라서 내가 쓴 문장은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천상의 변화에 따라 점점 많은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는 제때에 힘이 있는 문장을 써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해야 했다. 작년 6월, 중국공산당은 중국인의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해외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수신하는 국내 휴대전화 기능을 차단하는 봉쇄정책을 시행했다.

수련생들은 ‘이것은 구세력(舊勢力)이 중국 중생들이 진상을 듣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고 인식했다. 나는 듣고 처음으로 긴박함을 느꼈다. 많은 중생이 아직 구원되지 못했고 나의 친구들도 모두 중국에 있기에 나는 오후에 약 4시간의 시간을 들여 두 편의 문장을 썼다. 후에 어떤 수련생이 이 두 편의 문장이 널리 전해지면서 큰 작용을 일으켰다고 했다. 나는 내가 내심 깊은 곳에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또 수련생이 어떻게 나의 문장을 사용할 것인지도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내가 매번 법리를 약간 깨달으면, 사부님께서 새로 제고할 기회를 안배해 주시고 끊임없이 나를 앞으로 밀어주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때 우리와 협조하던 A 수련생은 시도 때도 없이 다른 수련생이 쓴 문장을 올려 글 짓는 팀에 참고하라고 제공해 줬다. 나는 가끔 이런 문장이 내재적 논리와 세부에서의 묘사가 부족하고 표현방식과 단어를 사용하는데도 적합하지 않다고 원망했다. 나중에 나는 원고의 장점만 보고 단점을 보는 것이 아니며 부족한 점은 묵묵히 잘 보충하는 이것이야말로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인식했다.

뒤이어 나는 수련생이 쓴 ‘중국 국내 경제가 쇠퇴하고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높다’라는 문장을 고쳐 썼는데 아주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이유는 우리가 국민이 피부에 와닿는 고통을 지적했다는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문장을 쓰는 것은 자신의 수련과 법에 대한 이해정도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이지적으로 해야 하고, 표면적으로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당신이 사람을 구하려면 마음을 좀 써야 한다. 너무 얕게 하지 말라.”[1]

글을 짓는 팀의 수련생은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삼퇴(중국공산당 3대 조직 :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시키려면 ‘우리는 어떻게 진상을 알릴 것인가’에 마음을 써서 연구해야 함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중국내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으면 우선 상대방에게 믿음을 줘야 하며 처음부터 바로 삼퇴시키려 하지 말아야 한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정념이 강해야 하고 일리가 있고 근거가 있어야 하며 생각이 뚜렷해야 한다. 사당(邪黨)이 어떻게 말과 행동이 다르고, 또 적당하게 전통문화를 말하면서 중생이 명백하게 알도록 해야 한다.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 글 짓는 팀의 수련생들은 매주 심성에 대한 법리와 어떻게 문장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깊이 교류한다.

이 과정에서 나는 많은 이익을 얻었고 교류 중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계발을 줬다. 매번 교류한 후, 나는 문장을 쓸 때 ‘문장은 본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뛰어난 솜씨는 그것을 우연히 얻는데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원고를 쓰면서 자료를 찾을 때 생각 밖의 수확을 얻을 때가 많았고 또 많은 시간을 들여 문장을 쓰지 않아도 효과가 좋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부는 대법제자가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오직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이 소원에서 우러나온다면 당신들이 한 일을 나는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아울러 나의 법신이든 신(神)이든 오직 당신이 하기만 하면 당신의 이 일을 더욱 위대하고 더욱 대단하게 이어줄 것이며,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2]를 체험할 수 있었다.

글 짓는 과정에서 나는 자아를 내려놓고 선한 마음과 자비를 닦아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다. 항상 중생의 각도에서 생각해야 하며, 우리의 표현방식을 그들이 받아들이는지, 말하는 내용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그들과 관련(경제와 건강은 속인이 관심 있는 화제다)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하고 나는 문장을 쓸 때 세인들이 우리의 방법을 이해하게 해야 하고 아울러 그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선량함을 일깨워주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함을 알게 됐다.

글 짓는 팀 수련생들이 함께 제고하도록 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간의 성연(聖緣)을 소중히 여기고 이후 수련의 길에서 서로 성취하고 서약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같이 손을 잡고 신의 길을 걸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신성한 호칭에 떳떳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이상은 개인의 체험이며, 만약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2010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8- 2008년 뉴욕법회설법’

 

​원문발표: 2023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9/456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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