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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위암에서 회복되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수련생

[밍후이왕] 어느 날 한 수련생이 어머니와 함께 우리 법 공부팀에 왔는데 다른 수련생이 그녀에게 왜 그렇게 말랐는지 물었다. 그녀는 남편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마찬가지로 자신도 위암에 걸렸다고 했다.

출산을 앞둔 며느리를 돕기 위해 길림성에서 왔다는 그녀는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은 지 6개월이 됐고, 그 결과 체중이 많이 줄었다.

우리는 그녀를 위로하며 함께 법 공부하자고 격려했고, 그녀는 동의하며 우리와 함께 앉아 책을 읽었다.

나흘 후, 아들이 그녀에게 만두 한 상자를 사줬고 그녀는 아무 문제 없이 다 먹었다. 며칠 후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찐빵 두 개와 생선을 샀는데, 그녀는 그것도 다 먹었다. 그 후 그녀는 갑자기 깨달았다. “얘야, 나는 다 낫지 않았을까? 확실히 나았어!”

대법 책을 읽기만 했는데 열흘도 안 돼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2년 후 고향에 돌아갔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녀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을 보고 놀라며 어떻게 나았는지 물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이 어떻게 그녀의 건강을 회복시켰는지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리고, 중국공산당(중궁)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해 왔는지 진상을 명확히 알려 100명이 넘는 마을 사람들이 중공과 그 조직을 탈퇴하도록 했다.

이제 그녀는 매일 아침 연공을 한 후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고, 매일 오후에는 단체 법공부를 하러 오는데,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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