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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에서 정념으로 중생을 구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들은 중생 구도의 길을 걷고 있다. 이 길에서 대법에 대한 중생의 다양한 태도를 많이 보게 된다.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표현하든 우리의 정념은 그들을 구도하는 희망이다.

어느날, 나와 딸 수련생은 각자 세인에게 진상 달력을 나눠줬다. 나는 진상을 알리는 중에 누군가가 나를 뒤따르는 느낌이 들어 마음속으로 두려움이 올라와 그 사람을 따돌린 뒤 계속해서 달력을 나눠줬다. 잠시 후 또 여자 한 분을 만났는데, 그녀는 나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나는 또 두려움이 올라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되나 고민했다. 나는 곧 그녀에게 진상 달력을 주면서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복을 전해 주러 왔어요. 평안을 전해 주러 왔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파룬궁 달력인 것을 보고 공산당이 나눠주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내가 계속해 이야기해도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달력을 나에게 돌려주고 삼퇴도 하지 않았다. 나는 앞으로 가면서 진상 달력을 나눠 주었는데 도중에 진상을 모르는 세인에게 신고당했다.

파출소에 도착 후 나는 의념으로 파출소에 막을 씌웠고 사악이 중생을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파출소에 들어가니 많은 경찰이 있었다. 그들의 태도는 아주 엄숙했고 흉악스럽게 “앉아”라고 말했다. 나는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중생들은 모두 진상을 듣기 위해 왔고 구도 받기 위해 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했다. “오늘 우리는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고, 신불이 나에게 당신들을 구도하라고 했어요.” 나의 이 정념이 나오자 그 누구도 말을 하지 못했고 나에게 흉악스럽게 대하지 못했으며 구세력의 배치가 해체되었다. 배후의 사악이 사람을 조종하지 않으면 대법제자가 무엇이라고 말하면 세인들은 알아듣는다.

나는 계속해 말했다. “선악은 응보가 있어요. 역병은 신불의 명을 받고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는 중이에요. 대법제자를 박해한 나쁜 사람의 명을 걷어 가는 거죠. 옛날 사람들은 자손들이 복을 쌓으면 큰 부자가 되고 귀한 사람이 되며, 나쁜 일을 하면 자손들은 불행을 당하게 된다고 했어요. 또 아버지가 진 빚은 자손이 갚아야 하듯 부모가 한 일은 자손의 운명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얘기하는 도중에 나를 다른 방으로 옮겼다, 나는 더욱 정념이 강해졌고 두려움이 전혀 없었다. 한 경찰이 나에게 목소리가 너무 높다면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내가 자비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츠뻬이(慈悲)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 나는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내가 진상을 말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어떻게 구도 되나요?” 이 말이 법에 부합되어 그들은 아무 말 하지 않고 조용히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또 다른 사악이 내가 진상하는 것을 교란해 나는 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해체했다.

그들은 다른 방에 가서 손도장을 찍고, 사진을 찍으라고 했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들이 나를 잡아당기자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2] 내가 협조하지 않으니 그들은 나를 끌어당기지 못했다.

그들은 나에게 물었다. “달력에는 무엇을 썼나요?” 나는 이렇게 답했다. “달력에는 당신들을 구할 수 있는 진상을 썼어요. 사람들에게 역병을 피할 방법을 알리고 도태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려는 거죠.” 그들은 알아듣고 다시 묻지 않았다.

그들이 나에게 이름을 묻자 나는 이렇게 답했다. “내가 당신들과 협조하면 당신을 해치는 거예요. 당신들이 쓰는 것은 나중에 죄증으로 남아요. 나는 당신들을 구하러 왔기에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당신들의 죄를 가중하면 안 되잖아요. 온 하늘의 신불들이 모두 매 사람의 일거일동,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보고 있어요. 큰 카메라처럼 매 사람을 기록하고 있죠. 파출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고 나쁜 사람을 잡아야 하는데, 우리와 같이 좋은 사람을 잡으면 되나요?” 경찰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어요.” 그 말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역병은 신불의 명령하에 나쁜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고 좋은 사람만 남아요.”

나는 또 이야기 두 편을 알려줬다. 어느 여 공안국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자주 납치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몰수한 자산을 자기가 챙겼다. 후에 그녀의 아들은 대학에서 강의 도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는데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병원에 가서 아들을 보니 산소 호흡기를 걸고 병상에 누워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녀는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삼퇴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고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좋은 미래가 있다는 말이 떠올라 급급히 집으로 돌아가 몰수한 재산을 모두 대법제자에게 돌려주고 온 가족이 삼퇴했더니 기적이 나타났다. 아들의 신체가 회복되었다고 연락을 받았고 병도 없어졌다.

아무런 교란도 없이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또 한 남자 공안국 국장의 이야기를 했다. 그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했다. 그의 20세 아들은 차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죽었다, 화장한 후 집에 들어오니 아들의 혼이 셋째 고모의 몸에 붙어 국장에게 말했다. “아빠,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아요. 파룬따파는 정법이예요!” 국장은 이 말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자 옆에 있던 가족 중 나이가 많으신 분이 이 상황을 보고 급급히 국장을 훈계했다. “빨리 듣지 않고 뭐 하는 것이냐? 빨리 대답해라.” 그는 급급히 알았다고 답했다. 그 후 국장은 최선을 다해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고 그의 부하직원들에게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 후 중도에서 풀어주라고 했다. 진술서도 필요 없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가담하지 말라고 했다. 이것은 신불의 자비로 국장이 박해를 중단하게 하고 국장의 아들도 좋은 곳으로 가게 한 것이다.

나는 또 그들에게 선악응보 이야기를 해줘 그들의 선량한 마음을 깨워줬다. 그들은 조용히 듣고 있었고 나쁜 일을 하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하고 좋은 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것을 알려줬다.

나는 제일 흉포한 젊은 경찰이 나에게 질문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또 물어보려 하려다가 나의 표정을 보더니 묻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 기록들을 모두 삭제하세요. 신불 앞에서 이 기록은 당신들의 죄증으로 남을 겁니다.”

흉포하던 소장 태도가 많이 좋아졌고, 나에게 서명하라고 요구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너희들의 이 기록은 모두 백지가 될 것이며 아무것도 남기지 못할 것이다.’

한 경찰은 삼퇴는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 나는 진상 자료에 모두 상세히 적혀있고 탈당 홈페이지가 있으니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빨리 탈퇴하라고 했다. 우리는 염황자손(중국인)이며 공산당은 마르크스가 창시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무신론을 주장했지만, 자신은 사탄을 숭배하는 마교에 가입했다. 누가 당, 단, 대에 가입하면 사탄 조직에 가입하는 것이며 사탄과 마귀가 공산당을 통제해 중국으로 들어와 살인하고 사람을 해쳤다. 마귀는 중국인을 서로 다투고 싸우게 했고, 자식이 부모와 싸워서 부자 관계를 끊어버리는데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마귀는 하늘의 이치를 배신하는데 자식이 어떻게 부모를 해치고 부모와 투쟁하는가? 이것은 하늘의 뜻과 도덕 윤리를 위배한 것이 아닌가? 당신이 바로잡고 좋은 일을 하면 아들딸에게 복이 올 것이다. 역병은 중공과 같이 나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공을 세워 속죄하고 빨리 대법제자를 석방해야 복을 받고, 이후 파룬궁 수련생이 신고당하면 출동해도 중도에서 풀어주라고 말했다.

이때 파출소 소장이 와서 말했다. “오늘 당신은 아주 행운이네요. 역병의 영향으로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세요. 아니면 당신을 10일 구류해야 합니다.” 소장이 밖으로 나가자 나도 따라 나왔다. 이때 20여 명의 경찰이 모두 나와서 나를 바라봤다. 나는 젊은 경찰들에게 진상 달력을 모두 집에 가져가라고 했다. 다른 공간에서 달력은 모두 금빛이 반짝반짝 빛나고 사악을 제거하고, 누가 삼퇴하지 않았으면 빨리 삼퇴해야 하는데, 삼퇴하지 않으면 미래에 살아남지 못한다고 알려줬다.

문 앞에서 나와 제일 가깝게 서 있던 두 경찰은 나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생명이 구도 되어 기뻤다.

보기에는 아주 사악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듯했지만, 정념정행으로 모두 해체됐다. 세인의 신분을 보지 않고, 세인이 자신에 대한 태도를 따지지 않고 정념으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했다. 발정념하면 사부님의 점화가 있고, 발정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발정념하면 중생들은 진상을 듣고 명백히 진상을 알아 구원 받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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