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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어린 대법제자 다시 조사정법의 길로 돌아오다

글/ 칭허(青荷)

[밍후이왕] 나는 1999년 봄에 법을 얻은 12세 어린 대법제자에서 어느덧 청년 대법제자로 성장했다. 법을 얻은 후 몇 개월 뒤 사악의 박해는 시작됐지만, 대법의 뿌리는 나의 마음속에 깊숙이 박혔다. 순탄하지 않은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나는 다시 조사정법의 길로 돌아왔다.

1. 속세에서 길을 잃다

나는 시골에 살고 있었고 부모님을 따라 법을 얻어 ‘전법륜’만 읽어봤다. 기타 사부님의 경문은 읽어 본 적이 없고 박해가 시작된 뒤 책은 더욱 보지 않았다. 그때의 사악한 환경에서 부모님도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고 어린이인 나는 더욱더 게을렀다. 이렇게 차츰차츰 법에서 이탈하게 되었지만, 대법의 씨앗은 나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순탄한 인생을 살았고 학교에서 성적도 좋았다. 중점대학에 입학해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을 다녔고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같은 또래 동료들 앞에서 잘난 척하고 처세에 있어서 현대인의 표준으로 거만하고, 거칠며, 기가 세고, 자아가 강하고, 잘못을 지적받는 것을 참지 못했다. 동료는 나에게 ‘사무실 여왕’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나의 상사 외 그 누구도 나에게 잘못을 지적하지 못했으며, 나는 누가 지적을 해주면 여러 핑계를 대면서 발뺌을 하고 상대방을 말로 제압했다.

이러한 성격으로 첫사랑을 하게 된 나는 남자친구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나에게 아주 많이 잘해줬으며 이로 인해 나는 더욱 자아가 강한 성격이 형성되었다. 매일 퇴근 후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녔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러 다녔으며 휴가에는 여행을 다녔고 향락에 빠져 살았다.

2. 법과의 인연을 다시 맺다

1년간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결혼 2달 전, 남자친구의 사촌 형이 베이징에 놀러 왔다. 치과 의사인 남자친구의 사촌 형이 치아 검사를 해주겠다고 했고, 나는 어려서부터 치아가 좋지 않았는데, 검사 후 치아 상황은 안 좋은 편이고 치아 4개를 뽑은 후, 임플란트를 제안했고 치아 문제는 유전으로 후대에 안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사촌 형의 제안에 따라 치아 교정을 시작했고 치료 중 남자친구는 나와 이별을 통보했다. 이유는 나의 치아 문제가 후대에 좋지 않다는 것이었다.

치아 치료로 인해 한쪽 얼굴이 많이 부은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를 받자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성격이 명랑하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친 나였지만 그 일로 인해 사는 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 자살까지 생각했고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스러웠다.

그때 나는 매일 저녁 불면증에 시달렸고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 극도의 상심에 부모님께 전화해 하소연했다. 어느 한번,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고 내가 또 울음을 멈추지 못하자 아버지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느냐?” 이 한마디에 나는 정신을 차렸다. “맞다. 내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나에게는 대법이 있다.” 마침내 나는 미로에서 길을 찾았다.

나는 급히 ‘전법륜’을 찾아봤다. 또 인터넷으로 사부님의 모든 각지 설법을 내려받아 읽었다. 나는 그제야 사부님께서 이렇게 많은 경서를 쓰신 것을 알았다. 그때가 2014년인데 몇 년간 한 번도 읽지 않았다. 그제야 나는 출근 시간에 업무를 완성 후 시간이 있으면 법공부 했다. 퇴근 후 기숙사로 돌아와 늦은 밤까지 법공부를 했다,

나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사부님의 40여 권의 경문을 읽었다. 법공부 하는 동안 나에게 큰 변화가 왔고 첫사랑의 상처도 차분해졌다. 남자친구의 일에서도 어떠한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처세에 있어서 진선인(真·善·忍)과 많이 이탈했음을 알았고 많은 업을 지었음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틀린 것을 고칠 기회를 주셨고, 나는 처음부터 다시 수련을 시작했다.

3.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유와 방식을 버리다

나는 팀에서 관리직으로 승진을 해 매주 부서 보고 회의에 참석했다. 다른 부서와 같이 업무를 보고하며 회의에서 늘 쟁론이 발생했는데, 다른 부서의 관리자로부터 우리 부서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된다. 처음 나는 아주 긴장하고 조심스럽게 이런 상황을 대처하며 사유가 날카롭게 대응을 했는데, 자신이 잘했고 정확하게 했다는 것을 고집했다. 하지만 내가 수련을 하면서 이런 상황에 대응할 때 마음은 아주 가벼웠고 사유도 예전처럼 날카롭지 않고 조용히 다른 사람의 발표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자신을 고집하려는 마음도 없어졌다. 더 나아가 나는 나에 대한 질책과 질의에 대해 이성적이고 평화적으로 대응하게 됐다. 동료들도 나에게 지어준 ‘사무실 여왕’이라는 별명을 지웠다.

우리 회사는 시간당 잔업비를 계산하며 평일 잔업수당은 시급의 1.5배이고 주말은 시급의 2배이다. 많은 수당을 받기 위해 대부분 직원은 잔업하기 좋아하지만 매일 잔업 인수는 제한적이다. 우리 부서는 내부적으로 돌아가면서 잔업을 하고 매달 사람마다 잔업시간은 비슷하게 맞췄다. 나는 내 잔업 일정을 다른 동료에게 넘겨줘 그들이 잔업수당을 받게 했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이 마주치면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셨고 나는 자신이 이익이 손실돼도 괜찮았다.

나는 속인으로 있을 때 연예인을 좋아했고, 어느 한 가수를 좋아해 1000위안의 티켓을 사 그의 콘서트에 참가했다. 그와 관련된 모든 소식을 아주 소중히 여겼다. 몇 년간 그렇게 지내왔다. 수련을 하고 이 집착심은 사부님께서 한방에 제거해 주셨고 나는 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어졌다. 그가 연출한 예능도 한 번도 보지 않았는데, 이것은 내가 강하게 마음을 잡고 안 보는 것이 아닌 전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 참 신기했다. 그 뒤로 TV, 영화를 보지 않았고 시간만 되면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는 아주 좋았다.

어느 날 아침,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맞은 편 동료의 컴퓨터는 이유 없이 소리가 났다. 경보음이 울리고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났다. 나는 기분이 불쾌해 왜 컴퓨터를 끄지 않는지 라고 원망했고 소리가 계속 나 너무 짜증이 난다고 생각했다. 동료는 반나절 혼자서 해결해보려 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IT 부서에 연락해 수리했다.

다음날 출근해 컴퓨터를 켜니 내 컴퓨터는 어제 동료의 컴퓨터와 똑같이 경고음이 울려 퍼졌다. 나는 어제 나의 사상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했다. 동료의 컴퓨터가 고장이 났을 때 도와주기는커녕 불평한 것이었다. 나는 바로 컴퓨터를 끄고 사부님에게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제자가 그렇게 문제를 보는 것이 틀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컴퓨터를 정상으로 돌려주십시오.” 컴퓨터를 다시 켜니 정상으로 작동되었다.

한번은 점심시간 식당에 가는 길에 동료들이 어떤 사람에 관해 얘기했다. 너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하는 것을 듣고 나도 한마디 하고 싶어서 입을 열었는데 딸꾹질이 연이어 나왔다. 수구를 하지 않고 속인과 같이 다른 사람의 시비를 토론하는 것이 틀렸음을 인식하고 사부님에게 잘못을 빌고 험담을 하지 않자 딸꾹질이 멈췄다. 수련은 신기하고 진수하면 사부님께서는 항상 옆에 계시면서 점화를 해주시고 가호해 주신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대법제자가 된 것은 너무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느껴진다. 제자는 정진하겠다는 마음뿐입니다.

4. 부모님 수련생을 일깨우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정진해 인식수준과 자신의 수련상태는 큰 변화가 왔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상태이고 집에는 ‘전법륜’ 한 권만 있고 나머지 설법집은 하나도 없었으며 다른 수련생과 연락하지 않고 연공도 1년에 어쩌다 하는 편이다. 나는 집으로 와 부모님과 교류하고 그들에게 전자책을 드렸다. 전자책에는 사부님의 모든 경문과 서적이 있었다. 두 분은 매일 아침 연공을 시작했다.

첫날 아침 6시쯤 동공(動功) 제2장 포륜을 하고 있었다. 사부님 말씀대로 ‘당신이 연공하지 않으면 환경은 그래도 꽤 좋으나 당신이 연공(煉功)하기만 하면 곧 이렇다.’[1] 우리 집은 평시에도 손님이 없는 편이고 아침 일찍 손님이 오는 것은 더욱더 드문 일인데 그날은 아침에 3번이나 손님이 왔다. 나는 부모님과 교류를 해 이것은 마가 연공을 교란하는 형식이며 아무런 작용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 뒤로 부모님의 아침 연공은 대부분 교란을 받지 않았으며, 매일 연공, 법공부, 발정념을 견지했다. 그 후 전화 진상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조사정법의 행렬에 들어왔다.

어느 날 저녁, 어머니는 꿈을 꾸었는데,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나는 타고 있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기차를 타지 못했고 기차를 타려는 찰나에 잠에서 깼다고 했다. 부모님들도 정법수련의 기연이 아주 소중함을 알고 3가지 일을 열심히 해 사부님의 구도에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5.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다

법공부를 많이 하니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에 대해 깊은 인식이 있어 사부님에게 이렇게 말씀드렸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야 정진합니다. 많은 시간을 낭비했으니 더욱 열심히 중생을 구도하겠습니다.”

초기에 나는 현지 수련생과 연락하지 못했다. 휴일에는 혼자서 진상을 했는데, 택시를 타고 진상을 마치면 다른 택시를 갈아탔다. 어느 한번 한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하니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진짜 좋네요. 한번은 내가 부주의로 할머니 한 분을 치어 많이 놀란 적이 있어요. 그 할머니는 바닥에서 일어나더니 ‘괜찮다’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고 돈을 뜯지 않으며 우리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라고 말하면서. 뉴스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가짜이고 절대 믿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 전화위복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나는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어요.” 나는 이 중생이 구도를 받아 기쁘고 대법제자들이 한 개의 정체를 이뤄 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인식했다.

룸메이트의 친구가 놀러 와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를 했다. 그녀는 처음에 망설였지만, 룸메이트가 자기도 삼퇴했다고 하면서 권하자 그녀는 동의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우리 회사와 가까이에 있는 마을에 찐빵집이 있는데 그 집도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알려주며 연락을 해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점화라고 인식했다. 마침내 나는 현지 수련생과 연락이 닿았고 얼마 안 되어 장쩌민 고소가 시작돼 나는 현지 수련생을 도와 고소장을 정리했다. 우리 팀 10여 명의 수련생은 모두 장쩌민을 고소했다.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리며 수련의 길에서 중요한 절차를 놓치지 않았다.

토요일 아침 진상을 막 나가려는 찰나 새로운 룸메이트가 들어왔다. 나는 새 룸메이트가 왔으니 진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기숙사에서 비밀이 아니며 모두 나의 수련을 지지했다.

저녁에 기숙사로 돌아와 그녀와 얘기를 나누던 중, 그녀는 내일이면 2층의 다른 방으로 옮긴다고 했다. 우리는 4층에 있고 오늘 그와 진상을 하지 않으면 나는 다른 기회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삼퇴를 권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몹시 놀라워하면서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했다. 그녀도 어릴 때 법을 얻었고 성인이 되면서 수련을 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모두 수련을 하고 계신다고 했다. 나와 같은 젊은 제자를 나에게 배치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다른 룸메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네가 걱정되었어.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만약 파룬궁을 한다고 하면 어떻게 반응을 할지 걱정되었는데, 예상 밖으로 그녀도 수련한다고 해서 나는 한시름 놓았어.” 그녀는 2층으로 기숙사를 옮기지 않았다. 우리 둘은 매일 저녁 퇴근 후 같이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우리 기숙사에 오는 사람을 삼퇴해줬다. 그녀도 다시는 대법을 놓지 않겠다고 했으며 그녀의 부모님도 그녀가 다시 대법에 들어온 것에 아주 기뻐했다.

어느 해 겨울, 나와 수련생은 진상 달력을 가지고 도매시장에 가서 진상했다. 시장에는 사람이 많았고 진상을 알고 삼퇴를 하면 달력 1개를 줬다. 차츰차츰 나에게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지나가던 행인이 줄을 서는 분에게 무엇을 하는지 묻자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여기에 이름을 적고 소선대, 공청단, 공산당 중 어떤 것을 들었나 적고 그 조직에서 나오면 달력 하나를 준대요.” 그녀의 순서가 돌아오자 그는 아주 기뻐하며 자신이 이름을 알려주고 무엇을 들었는지 말하고 달력을 가지고 돌아갔다. 기다리던 사람들을 다 삼퇴하고 나는 상가를 돌면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오른쪽에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이름을 묻고 삼퇴를 해주었다. 왼쪽 편에 있던 사람도 진상을 듣고 내 손에서 노트를 가져가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서 자신은 당원이라고 빨리 삼퇴를 해 달라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고 구도 받은 중생을 보며 한없이 기뻤다.

어느 한번, 나와 수련생은 공사 현장에서 진상했는데, 담당자는 진상을 듣고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주위에 있는 직원들도 불러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게 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듣고 삼퇴를 권했다. 60여 세가 되시는 아저씨 한 분이 나에게 이렇게 젊으신데 파룬궁을 하느냐고 물었는데, 내가 답하기 전에 담당자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나이도 많은데 왜 이렇게 도리가 없나요? 젊으면 파룬궁을 못하나요?” 이 말을 듣고 모두가 웃었고 나도 그 생명이 깨어나서 기뻤다. 중생들은 깨어나고 있었다.

어느 한번, 내가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그는 자주 해외사이트를 보고 있어 많은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두려움에 삼퇴는 아직 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왜 삼퇴해야 되는지, 삼퇴를 해도 직장과 생활에 그 어떠한 영향도 없다고 하자 그는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탈당을 요청했다. 도착 후 그는 한사코 택시비용을 받지 않으려 했지만,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공짜를 탐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셨다고 알려줬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 몇 년간 아주 힘든 것을 다 알고 있다며 자신도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절반의 택시비용을 드렸고 그가 대법에 대해 지지한 호의에 감사를 표했다.

중생은 각성하기 시작했다. 대법 수련생들이 왜 이렇게 헌신하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지 알고 있고 그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하고 있다.

나는 뒤늦게 정진하면서 달려온 이 몇 년간 아주 많은 감동적인 경험을 했다. 할 말은 아주 많지만 한마디로 고개 숙여 사부님께 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기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장된 시간에 제자들에게 중생을 구도하고 위덕을 성취하게 해 주신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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