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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는 대법 신수련생입니다”

글/ 중국 어린이 제자

[밍후이왕] 저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엄마께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셔서 저도 대법이 좋다는 것과 대법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수련하지 않았고 어릴 때 저는 할머니와 오래 지내서 1학년이 되어서야 대법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 사부님께서 소업(消業)해주시다

작년 4월, 이가 계속해서 아팠습니다. 보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고 가면 갈수록 더 아팠습니다. 어른들이 먹는 진통제를 하루에 세 번씩 먹어도 나아지지 않아 매일 밤 저는 통증으로 울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저를 치과에 데려가게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보시더니 이에 구멍을 뚫어 신경을 죽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무서워서 울면서 절대 치료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집으로 돌아온 후 제게 병원 치료를 받을지 아니면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울 것인지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9자진언을 외우겠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좋다고 하면서 “나중에 또 아파도 잘 참아야 해.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모두 업력 때문이야. 소업이 끝나면 이도 아프지 않을 거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이가 아파도 참고 울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주는 진통제도 먹지 않았고 아빠가 의사 선생님을 보러 가자고 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9자진언만 외웠습니다. 사흘 후 제 치통은 완전히 나았고 지금까지 다시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2. “저도 대법을 수련할래요”

저는 대법의 신기함을 느끼고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대법을 수련할래요.” 엄마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언니도 저와 같이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우리는 매일 시간이 나면 엄마와 같이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글자가 많아서 물어봐야 했지만 나중에는 저도 모르게 배운 적 없는 글자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저는 ‘전법륜’을 막힘없이 술술 읽어서 저 자신도 놀랍습니다. 엄마는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를 열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3. 반 친구들에게 호신부를 주니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다

엄마는 모든 대법제자는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중생도 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소책자를 나눠줄 때마다 저와 언니도 따라갑니다. 우리는 동네 주차장에서는 구역을 나누어 진상 자료를 꽂아놓았고 농촌 마을에 가면 골목길을 하나씩 맡아 진상 자료를 돌렸습니다. 저는 소책자를 자전거 앞쪽 바구니에 넣어놨고 자동차 손잡이에 꽂았으며 가정집 문틈에도 끼워 넣었습니다. 출발할 때마다 자료들로 가방이 꽉 찼지만 저와 엄마, 언니 세 사람이 함께하면 모두 빠르게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엄마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 호신부 한 봉지를 들고 오셨습니다. 엄마에게 학교 친구들에게 나눠줘도 되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된다고 하셨지만 반 친구들에게 대법의 좋은 점을 잘 알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학교에 도착한 후 먼저 친한 친구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9자진언을 외우면 위험한 일과 역병을 피하고 재난으로부터 도망갈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모두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습니다. 저는 호신부를 친구들 책가방에 달아줬고 친구들은 모두 기뻐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보고는 제게 호신부를 달라고 했습니다. 반에는 모두 30명이 있어 오후에 저는 또 나머지 친구들에게도 호신부를 가져다줬습니다. 그래서 모든 친구들이 교실에서 다 같이 크게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친구들이 대법의 보호를 받는 것을 보니 정말 기뻤습니다.

4. 연속 사부님의 보호를 받다

저는 여름방학에 매일 ‘홍음’을 베껴 썼고 언니와 함께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얼굴에 큰 혹이 생겼습니다. 만지면 딱딱하고 아파서 세수하기도 겁났습니다. 잘못해서 부딪히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빠는 저를 기어이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소업해주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병원에 가지 않았고 사부님께 아빠가 저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이틀 후 혹은 더 커졌고 더 아팠습니다. 거울을 보니 혹이 있는 쪽이 훨씬 부어있었습니다. 언니는 불안해서 제게 약을 먹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분명 사부님께서 제가 대법을 굳게 믿는지 시험하시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을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전법륜’을 읽고 ‘홍음’을 베껴 썼습니다. 그러자 며칠 지나지 않아 혹이 점점 사라졌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하루는 엄마가 차를 후진할 때 저를 발견하지 못해 자동차 앞바퀴가 제 발을 깔고 지나갔습니다. 엄마 아빠는 모두 깜짝 놀라 제게 달려왔고 저도 놀라서 울었습니다. 아빠는 저를 안고 집으로 데려가 제 발을 보고 말했습니다. “분명 뼈가 부러졌을 거야, 병원에 가자!” 저는 그 말을 듣고 눈물을 닦고 말했습니다. “아빠, 이제 안 아파요. 병원에 안 가도 돼요. 저는 아파서 우는 게 아니라 놀라서 운 거예요.” 아빠는 말했습니다. “그래도 엑스레이는 찍어보자. 보기엔 괜찮아도 부을 수 있어.” 저는 듣고 마음을 하나도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께서 보호하고 계시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아빠는 불안해서 일이 끝나면 병원에 데려갈 거라고 하셨습니다.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간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면 안 돼, 나는 나가야 해.’ 저는 천천히 신발을 신고 걸어보았는데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폴짝폴짝 뛰면서 아빠를 찾아가서 아빠를 에워싸고 몇 바퀴 돌았습니다. 아빠는 놀라워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괜찮구나! 뛸 수도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그 후 아빠는 제게 병원에 가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자비롭게 보호해주셨고 이렇게 많은 업력을 없애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도 더 열심히 수련해 엄마, 언니와 함께 사람 구하는 일을 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보답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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