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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려 구치소서 좋은 보답을 받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1년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사악한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그동안 두 가지 기적적인 일이 발생했다.

진심으로 참회하여 좋은 보답을 받다

밍전(가명)이라는 여성 범인은 구치소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저는 너무 억울해요. 직장에서 일을 잘하고 있는데 누군가 제가 다른 사람과 싸우고 구타했다며 저를 여기에 가뒀어요. 저는 언제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아직도 저를 한 번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순진한 두 아이가 있어요. 어머니는 너무 늙으셔서 아이들을 돌볼 수 없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계속 울었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녀를 설득했고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오로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성심성의껏 읽고, 가입했던 사당조직(당·단·대)에서 탈퇴하면 하루빨리 귀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가 “이게 사실이냐.”고 물어서 나는 “지성이면 효험이 있다. 사람의 마음은 한번 생각하면, 천지가 다 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알겠어요. 매일 밤에 읽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그녀는 다시 나에게 찾아와 “다른 사람은 ‘9자진언’을 읽고 일찍 풀려나갔는데, 어찌 나는 효과가 없을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혹시 당신이 파출소와 법원에서 근무할 때 대법과 대법제자들에게 미안한 일을 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아, 맞아요. 저는 예전에는 파룬궁을 믿지 않고 나쁜 말을 많이 했어요.”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그럼 대법 사부님께 참회하고 잘못을 고치도록 하세요.”

저녁이 되자 그녀는 두 손을 모으고(허스) 진지하게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그녀는 앞당겨 석방되었다.

감히 진실을 말하는 생산팀장이 좋은 보답을 받다

그곳에 생산팀장인 신펑(가명)이라는 여자 죄수가 있었는데, 30대 초반의 그녀는 매우 밝고 활발했다.

한번은 검찰청에서 사람이 와서 전표 하나를 전해주었는데 받아보니 파룬궁은 회도문(會道門,종교와 미신적 색채를 띤 단체)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는 “우리는 대법이지 절대 회도문이 아니다!”라고 외쳤다. 내 목소리가 작았는지 아니면 그 사람이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돌아섰는지도 모르겠다. 그때 팀장이 “이 이모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지 회도문이 아니라고 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건 처리자는 “아, 파룬궁을 연마하는구나, 파룬궁을 연마하는구나.”라고 이 두 마디 말을 반복하며 그냥 가버렸다.

또 한번은, 우리 팀에 싸움을 자주하는 두 범인이 있었는데, 팀장은 그녀 둘을 나 앞에 불러서 꾸짖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좀 봐라. 이분들은 다투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는다. 얼마나 좋은가! 당신들 좀 봐라. 매일 싸우며 항상 나를 괴롭힌다.”

또 한번은 밤에 뉴스를 보다가 TV에서 한 여성 촌 서기가 홍수를 확인하러 산에 갔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찬양하고, 그녀를 전형적인 모범 인물로 내세우고, 옛날 일까지 꺼내어 공덕을 칭송하며 마구 치켜세우자 이 팀장은 “공산당은 항상 이렇게 한다. 살아있을 때 표창하지 않고 죽으면 공신이라고 한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나는 그녀의 말과 행동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정말 현명한 사람이네요. 파룬궁도 인정하니, 당신은 반드시 빨리 집에 돌아갈 거에요.” 그러나 그녀는 “위로하지 마세요, 그건 불가능해요. 내 죄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하며 말했다.

그러나 며칠 만에 그녀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갔다. 떠나가던 날, 그녀가 눈물투성이가 되어 나도 같이 울었다. 나는 이것이 그녀가 대법을 잘 이해하고 용감하게 나서서 공정한 말을 한 좋은 보답이라는 것을 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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