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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읽고 전염병 증상이 사라지다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에게 전염병 가상이 나타난 후,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역병 자체는 신이 안배한 것이다.”[1]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를 도태하러 온 것이다.”[1] 나는 수련인인데 어찌 속인이 감염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가? 주변 수련생에게 증상이 나타난 후 나는 이런 의문이 들었다.

나는 평소 당문화가 비교적 심했던 것이 생각났다. 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다닐 때 줄곧 사당에 의해 주입되어 당문화 중독이 매우 심했다. 수련하면서 아주 많이 제거했으나 그래도 아직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적지 않다. 이번 전염병 대유행은 전국적으로 터져 우리 수련생들의 몸에 남아있는 사당 ‘분자’ 독소에까지 닿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부동한 정도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렇게 깨달은 후, 나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기서(奇書)를 진지하게 읽고 스스로 자신의 사령 독소를 제거하려고 생각했다. 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기서를 보라고 했다. 부끄럽지만, 나는 편의상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방송을 몇 번 듣고, CD를 보았을 뿐, 이 기서의 원작을 한 번 다 읽지 않았기 때문에 사령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한 것이다.

어느 날 저녁에 나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32쪽까지 읽은 후 다음 날 아침에 몸이 가벼워졌고 괴로운 느낌이 거의 사라졌으며 며칠 기침을 하면 나오던 진한 가래가 단번에 없어지고 기침도 하지 않아 호흡이 편해졌다. 더더욱 생각지 못한 것은 아랫니 전체에 매일 밤 피가 났는데 한 달이 넘었고, 아침마다 이빨에 피가 묻어 있었었는데 그날 아침 처음으로 잇몸에 피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로 더는 피가 나지 않았다.

원래 이 책을 다 보고 나서 체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했는데 현재 절반밖에 읽지 못했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들이 아직 ‘감염’ 가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일부는 아직 속인의 인식과 비슷하기에 나의 약간의 체험을 적어내니 다른 수련생들의 고귀한 의견을 주기 바란다.

수련생들이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당문화 해체’,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보고 숨어있는 악당사령(惡黨邪靈) 요소를 철저하게 제거하고 법에서 신속하게 승화하기를 건의한다. 또한, 수련생들에게 이 경전들을 자신의 친지들에게 재차 추천하고, 또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해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을 건의한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이성(理性)

 

원문발표: 2023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5/4545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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