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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돌파해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중공)을 탈퇴한 중국인 수가 현재 4억 명을 넘어섰지만, 하루에 탈당하는 인원은 약 5만 명에 불과하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연간 탈당 인원은 2000만 명 미만에 불과할 것이다. 언제 우리가 사부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높은 층차에서 내려왔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우리도 중생을 구해야 한다. 우리의 책임은 중생을 일깨워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으로, 그것이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현재 가장 큰 한 가지 일은 바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많이 구원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일이다.”[1]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진상을 더 잘 알릴수록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한번 계산해보자.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전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을 상대로 한 고소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생은 약 20만 명이다. 이 수련생들 각각 한 사람이 하루에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우리는 10일에 200만 명, 한 달에 600만 명, 1년에 거의 8천만 명을 구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약 18개월 동안 중공에서 탈퇴한 사람의 수가 5억 명을 넘어설 것이며, 이는 중국인의 절반을 구하라는 사부님의 요구(내 개인 인식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사람은 충분했는가?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할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사부님은 참으며 기다리고 계셨다. 그 기간 더 많은 중생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셨다. 사부님은 설법에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을 여러 번 강조하셨다. 이것이 사부님께서 기대하는 바이며 모든 중생이 바라는 바이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크나큰 인내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바른길을 걸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감사해야 한다.

최근에 나는 시골에서 진상을 알리기 위해 고향으로 갔는데 많은 사람이 중공과 그 청년 조직인 공청단 탈퇴에 관해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떤 사람은 진상 책자를 보고 알게 됐지만, 소극적이거나 내켜 하지 않거나 혹은 무감각이라 탈당 선언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탈당하기 위해 해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내가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자 그들, 특히 진상 자료를 본 사람들은 모두 중공을 떠났다. 그들은 또한 그곳의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있지만,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았다고 알려줬다.

모든 중생은 우리가 그들을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행동을 취하고 실행하는 것뿐이다. 나는 수련생들이 시골에 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연락해 그들이 중공에서 물러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권한다. 당신은 시골에 가서 그곳의 상황을 보고 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밍후이왕의 글에서 일부 수련생이 “직접 진상을 밝힐 수 있는 수련생이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내 개인적인 인식은 다음과 같다. 세 가지 중 처음 두 가지를 잘하지 못하면 명예와 이익에 갇히게 된다. 사람의 관념이 많을수록 내키지 않음에 직면하게 되고, 사람을 구도하는 힘도 그만큼 적어진다. 오랫동안 이런 상태에 있으면 대법(파룬궁)을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제도하려는 의지가 약해진다.

정법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더 많은 수련생이 수렁을 뚫고 나와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중생이 중공에서 나오도록 돕고 중생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해야 한다.

법 공부를 잘하고 수련을 잘하며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8-2007년 뉴욕법회설법’

원문발표: 2022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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