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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착실히 수련하니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새 이가 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1살이다. 전에는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려 몸이 수척하고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으며 스트레스가 매우 컸다. 있는 돈을 다 썼고 성에 있는 모든 병원을 다 가보았지만, 병을 고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원인도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당시 병이 없이 가벼움을 느꼈고 마음엔 기쁨이 넘쳤으며 가정도 행복했다. 하지만 6~7년 전에 나는 대법(파룬따파) 수련을 포기했다. 마작을 하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 방종해 2~3년이 훌쩍 지났다. 그 기간에 늘 감기에 걸려 링거를 맞았는데 일 년에 10번 넘게 맞은 적도 있다.

2019년경에 나는 다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이미 백발이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모두 검게 변했다. 이미 빠진 지 오래된 이도 올해 십여 개가 다시 자랐다. 수련을 다시 시작한 후로 현재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으나 아주 건강해 바이러스와 병균이 내 몸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 같다.

1. 병이 생겨 모은 돈을 탕진했으나 대법을 수련해 새 삶을 살다

전에 나는 한쪽 다리에 감각이 없었다. 소를 방목할 때 한번은 신발을 잃어버렸는데도 느낌이 없었다. 더 무서운 것은 추위에 약하고, 여위고, 온몸에 힘이 없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까닭인지, 성의 의대 병원, 육군병원, 202 병원 등 여러 병원을 돌아다녔지만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 게다가 각종 굿을 다 해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치료는 말할 것도 없었다. 나는 야위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그때 나는 아픈 원인을 몰라 두렵고 죽을까 봐 늘 걱정했는데 스트레스가 아주 심했다. 집에 모아둔 돈이 모두 2만 위안 남짓밖에 없었는데 그마저 병을 치료하느라 800위안밖에 남지 않았다. 이 때문에 딸도 학업을 포기했다. 딸은 제 엄마에게 “집의 돈을 다 쓰더라도 아빠의 병을 고쳐야 해요.”라고 했다. 집에 돈이 800위안밖에 남지 않았을 때 한 점쟁이가 또 왔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마음이 좋아요. 그렇지 않았다면 진작 죽었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또 우리 집은 악귀가 든 집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참 무엇을 하다가 나에게 다 없애주었다고 말했다. 다하고 나서 그는 나에게 “값은 알아서 주세요.”라고 말했다. 당시 800위안 밖에 없었는데 생활비로 100위안만 남기고 700위안을 그에게 주었다. 그러나 내 몸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내가 궁지에 몰렸을 때인 1996년에 파룬궁 수련을 하던 큰형이 다시 찾아왔다. 전에 형은 늘 나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했었다. 큰형은 우리 집에 와서 또 나에게 “나를 믿고 수련하자! (파룬궁을 수련하면) 반드시 기적이 나타날 거야! 만약 책을 볼 수 있다면 내가 책을 가지고 올 것이니 읽어봐!”라고 했다. 나는 유난히 고집이 셌지만, 당시 돈도 다 썼고 병도 고치지 못했기에 형의 말을 들었다. 나는 거절하지 않고 “나는 볼 수 있어! 가져와!”라고 말했고 형은 ‘전법륜(轉法輪)’을 모셔왔다.

나는 ‘전법륜’을 보고 나서 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2개월 넘게 연공하고 나서 몸무게가 9kg 정도 올라 체중이 정상으로 회복됐다. 서서히 나의 상태가 좋아졌는데 나는 오랜만에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를 경험했다. 나는 파룬따파의 초상함을 직접 느꼈다. 너무 신기했다!

2. 게을러 수련을 포기했기에 질병이 다시 나타나다

1999년 7월, 중공 사당이 대법 수련자들을 박해한 후, 나는 비록 큰 압력을 받으면서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에 와서 느슨해졌다. 시간이 좀 지나자 나는 마작을 하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 방종했다. 그렇게 3년이 지났고 대법 수련과 완전히 멀어졌다.

그동안 내 몸에 다시 이상이 생겼다. 늘 감기에 걸렸는데 일 년에 열 번 넘게 걸렸다. 한번 감기에 걸리면 링거를 몇 병 맞아야 나았다.

수련생들은 나에게 수련을 계속하자고 권했다. 그러나 나는 상처가 나아 아플 때를 잊은 것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3. 다시 대법을 수련하니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새 이가 십여 개 나다 

한번은 수련생 집에 갔는데 수련생은 ‘전법륜’ 책을 들고 책 뒷면에 있는 연꽃을 가리키면서 “봐요, 이 연꽃이 다 피었는데 당신은 아직도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수련하지 않을 거예요?”라고 했다. 내가 책을 가져와서 보니 정말 너무 신기했다. 내가 막 수련을 시작했을 때, 이 연꽃은 막 피기 시작했는데 노란색 꽃술이 보일 정도로 활짝 피었으니, 이것은 정말 천서(天書)였다. 나는 수련생에게 “내가 바보도 아닌데 수련할게요!”라고 했다.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 매일 농사일 하고 저녁에 수련생 집에 가서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그리고 늘 나가서 대법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일을 했다. 2020년, 바로 내가 수련을 다시 시작해서 일 년 남짓 되던 어느 날 저녁에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바닥에 넘어졌는데 몹시 아팠고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뇌혈전 증상이 나타났다. 아내가 나를 부축해 방으로 왔다. 나는 ‘나는 연공인이다.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 하기에 괜찮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4~5일 후, 나는 계속해서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법공부를 견지했다. 처음 이틀은 동공을 하지 못했다. 후에 회복돼 정상적으로 연공 했다. 다리가 좀 안 좋은 증상은 일 년 지나서야 완전히 회복됐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내가 계속 깨닫지 못해 수련에 돌아오지 않았더라면 그때 정말로 뇌혈전에 걸려 일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셔서 이 업력을 없애주셨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현재 내 몸은 완전히 나았다. 2년 전에 백발이던 머리카락이 전부 검어졌다. 올봄에는 몇 년 전에 빠졌던 양쪽 아래위 어금니가 계속해서 나더니 10여 개의 새 이가 나왔다. 비록 늦게 자라고 정상 이보다 작지만, 땅콩을 먹을 수 있고 뼈도 씹을 수도 있다. 나는 현재 70세가 넘었으나 몸은 특별히 건강해 바이러스와 세균도 들어오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 가족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모두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나의 작은 처남은 아주 고집이 센 사람이어서 전에는 대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내 머리가 검어지고 이가 새로 나는 것을 보고 탄복하면서 “6세, 7세 어린이가 새로 이가 자라는 것을 보았어도 매형 나이에 이가 나는 것은 보지 못했어요.”라고 했다.

현재 나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매우 기쁘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그때 내가 왜 수련을 포기했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의미와 대법제자의 진정한 사명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지금 나는 파룬따파를 끝까지 수련하고 법에 동화해 서약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층차의 한계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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